'운하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지역 준비 모임을 갖습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대구 지역 / 시일 : 2009년 3월5일(목) 오전 11시장소 : 대구 YMCA 회관부산 지역 /시일 : 2009년 3월5일(목) 오후6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03

생명밥상위원회 3월 모임은 채식요리 강의로 엽니다. 오는 3월 5일(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데, 채식요리연구가 이도경님을 초청하였습니다. 이도경님은 ‘영혼의 음식’의 저자이고, 건강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루 오셔서 유익한 시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03

기후와 생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가는 가운데 2009 기독교환경회의가 오늘(23일) 오후 1시 30분 궁정감리교회에서 있었다. “기후변화시대의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태백 광산지역환경연구소, 지리산 기독교환경연대, 생명평화기독인연

송양현   2009-02-23

2009년 기독교환경회의가 23일(월) 오후 1시 30분 궁정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기후변화시대의 교회’라는 주제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NCCK 생명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최는 NCCK 생명윤리위원회, 한국기독교총연합 환경위원회, 기독

방현섭   2009-02-23

세계는 지금 녹색혁명 중 지구기후붕괴라는 엄청난 환경재앙 앞에 선 인류는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산업화와 경제성장은 숙주인 지구 생태계를 조금씩 갈아먹어 그 생명이 위태롭게 된 것입니다.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는 전

양재성   2009-02-23

4대강 살리기, 4대강 유역 정비사업 관련 공청회가 오늘 오후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NCCK) 생명윤리위원회 주최로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NCCK 생명윤리위원(성공회 약수동교회) 최상석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는 임석민

송양현   2009-02-20

사람은 모두 암환자 입니다 일본의 사회운동가이자,환경운동가인 후나세 슌스케가 쓴 책 라는 책에 보면 모든 사람은 암환자다 라고 정의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루에 5천개에서 많게는 1만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

김형희   2009-02-17

2009년 '기독교환경회의'가 열립니다. 본회를 비롯한 NCC 생명윤리위원회, 각 교단 환경위원회, 그리고 태백, 함양 등 여러 지역에서 애쓰고 계시는 환경지킴이들은 매년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환경실천을 나누고 과제를 정하는 자리를 갖고 있습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14

참석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한반도대운하 건설계획을 포기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대운하 추진 조직을 해체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부 당국은 4대강 살리기를 목표로 한 4대강 유역 정비 사업을 새롭게 발표하고 치수문제

양재성   2009-02-13

이명박 정권이 대운하를 4대강유역정비공사로 위장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제 대운하 저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은 4대강 지역조직이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조직 및 교회와의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일정이 다음과 같이 정해졌습니다. 많은 참

양재성   2009-02-13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 최완택, 강용규, 김정욱, 오정현, 이상진/ 사무총장 양재성)는 제 28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2009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는 등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결정하였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상임대표로 최완택 목사(민들레교회)

이필완   2009-01-31

멜라민 파동과 먹을거리의 안보 멜라민 사범에 대한 판결 중국 스좌장시 인민법원은 허베이성에서 목축업을 하는 장위쥔에게 분유에 멜라민을 섞어 판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장위쥔은 지난 2007년부터 멜라민이 함유된 분유 775톤을 생산해 판매한 것으

양재성   2009-01-29

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경인운하 편익 부풀려졌고 경제성 없다. 정부는 1987년 인천지역의 대규모 홍수 피해로 상습적인 홍수를 막기 위해 1992년 40m 넓이의 굴포천 방수로 공사를 착공하였다. 하지만 추진과정에 경인운하를 염두해 두고

양재성   2009-01-13

지난해 4대강을 대운하로 탈바꿈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았던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치자 대운하를 포기했다며 녹색성장을 주장하며 4대강 유역정비로 위장한 대운하건설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꼼수에 대해 ‘운하 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송양현   2009-01-06

'운하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안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이 역사의 뒤편으로 지나가고 200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벅찬 희망으로 맞아야 할 2009년 벽두부터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05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성명] 생태하천조성사업 기공식은 불! 법집회다. - 대통령의 삽질 욕심이 ‘우리 역사상 유례없는 강죽이기’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다 - ㅇ 정부가 끝내 사회적 합의를 무시한 채 하천정비사업을 강행하였다. 오늘(29일), 정부가 아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29

이명박 정부는 하나님의 몸에 기어이 삽질을 하려는가? 4대강 정비 사업으로 향후 4년간 14조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된다. 이명박 정부는 당초 민자로 추진하려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국민들의 반대에 봉착하자 4대강 정비 사업이란 명목으로 탈색하여 국민혈

양재성   2008-12-29

우리는 온전한 생태계 복원과 피해주민의 충분한 보상을 촉구한다. (삼성 태안 원유유출 사고 1주년에 기독교 환경운동연대의 입장)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에 두시고 동산을 잘 관리하고 지키게 하셨다.”창2/15 ‘검은 재앙’으로 불려 진 삼성 태안 원유유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22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유역정비로 위장된 대운하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을 이처럼 지속적으로 기만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조석으로 위장된 한반도 대운하 정책에 경악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 사업이 이 땅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22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 도법스님(생명평화탁발순례단장)은 "예수의 생을 보면 앎이 참되면 행동은 저절로 따른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생명평화탁발순례 '길에서 길을 묻다'의 첫째 마당 즉문즉설 마지막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