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 개혁을 위한감독제도, 의회제도, 선거제도의 상관관계 신기식 목사(중부연회 신생교회) 전용철 목사(제30회 총회장정유권해석위원회 위원장), 송정호 목사(바른 감독선거운동 대표), 신기식 목사(장정연구회 대표), 이상윤 목사(제30회 총회장단기

신기식   2015-07-18

장정개정의 기본방향 신기식 목사(중부연회 신생교회) 근원적인 문제 기독교대한감리교회는 선교사가 전해준 기독교에 대하여 주체적으로 응답한 개화독립운동 시대(1884년~1929년), 자치교회 기틀을 마련하고 일제 및 6. 25 전쟁 시련을 겪은 기독교조선

신기식   2015-07-13

감독회장 2년 전임제 채택장정개정위원회가 감독회장제도를 2년 전임제로 채택했다. 현행 4년 전임제를 2년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임기를 마치고 은퇴해야 한다.장개위는 2년 전임이냐 2년 겸임이냐를 놓고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 위원 26명중 2년 전임 1

심자득   2015-07-09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오늘의 혁신이 있을 수 없기에 내일의 희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교회재판이나 세상법정의 심판은 정치적 담합이나 막대한 변호사비용으로 얼마든지 피해 갈 수 있다. 하지만 장차 올 하나님의 심판대는 결단코 피해 갈 수 없다" 프롤로

김명섭   2015-06-15

감리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복, 이하 개혁특위)가 4일 대전시 유성에서 이틀에 걸쳐 장정개정안 확정을 위한 웍샵을 갖고 자체적으로 준비해 온 을 심사했다.감리회를 대수술하여 위기를 벗어나 미래를 연다는 간절함으로 마련한 개혁특위의 장정개정안은 이후

심자득   2015-06-05

우리는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지금 감리교회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 놓여 있습니다. 여전

당당뉴스   2015-05-19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일은 너무나 소중한 일입니다.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한국교회, 진정한 감리교회를 열망합니다. 2015년, 감리교회는 선교 131주년을 맞았습니다. 감리교회는 성서, 전통, 경험, 이성이라는 네 가지 기둥 위에 세워졌으며 칭의와

당당뉴스   2015-05-12

조성근 목사의 성명을 적극 지지하며 “비록 소수의 목회자라도 바른 길을 가겠습니다.” 감리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쏟아 놓으신 조성근목사의 성명은, 절망 가운데 있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소망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목숨 바쳐 오직 예수 그

당당뉴스   2015-04-22

제31회총회 장정개정위원회가 8일 오후 전용재 감독회장에 의해 소집되어 전용재 감독회장이 자벽한 김충식 목사(연합교회)를 위원장에 선출하는 등 조직을 마치고 10월에 있을 입법의회를 겨냥한 6개월간의 장정개정 활동을 개시했다.전용재 감독회장은 감독회장

심자득   2015-04-08

감리회개혁특별위원회가 감리회 개혁을 위한 10대 과제를 선정하는 등 감리회 개혁의 기본 방향을 정하고 본격적인 장정개정안 성안에 돌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감리회개혁특별위원회가 성안한 장정개정안은 전용재 감독회장의 제안 형식으로 장정개정위원회에 제안될

심자득   2015-03-17

감리교회 무엇을 어떻게, 누가 바꾸어야할까?김양묵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성백걸 교수는 한국감리교회130년 역사에서 지금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성시기라고 규정했습니다.기존의 패러다임이 낡아 더 이상의 교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며 특히

김양묵   2015-02-11

단체, 단위별 연속 포럼을 열고 있는 개혁특별위원회가 이번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원들과 감리회 개혁을 논했다.개혁특위는 10일 오후 본부 18층 회의실에서 남선교회 회원 30여명을 초청하여 ‘감리회 개혁의 길을 묻다’ 6번 째 포럼을 열고 김양묵 장로

심자득   2015-02-11

1931년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며 일찍부터 여성목회에 대한 개방적이고 협력적 자세를 보여 온 감리회지만 감리회 내의 현재 여성의 위상은 제31회 총회 총회대표 중 여교역자가 전체 목회자 중 0.5%, 여성 평신도는 7.7%로

심자득   2015-01-30

기독교대한감리회 『개혁특별위원회』-이하 개혁특위-가 “총회대표 아닌 사람들이 바라는 감리회 개혁”이라는 주제로 제4차 개혁포럼을 1월 20일(火), 감리회 본부 18층 회의실에서 2시간 가량 진행했다. 개혁특위 위원중 30~40대로 구성된 5분과위원회

심자득   2015-01-30

새로운 감리교를 위한 제언(提言)지금 감리교회가 맞서야 하는 현실은 맘몬(mammon)이라는 물질의 우상입니다. 이미 감리교회도 돈과 권력에 깊이 물들어서 우리의 신앙과 영혼까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감독회장 자리를 놓고 이렇게 학연으로 인맥으로 그

최형근   2015-01-24

감리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하여 경주에서 22일부터 3일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는 '감리회전국평신도지도자 동계수련회'에서 이라는 주제의 포럼이 열렸다.평신도지도자 약 1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성백걸 교수(백석대학교)가 “평화

심자득   2015-01-23

『미국연합감리교회(UMC) 감독제도의 빛과 그림자'』2차 감리회 개혁 심포지엄 주제발표 2 : 하중조 장로(前 총회 FL 총대) 1. 들어가는 인사말UMC에 몸담고 사역했던 때가 벌써 햇수로 8년이 되어, 상당히 현장감이 소멸된 상태이며 현재

당당뉴스   2015-01-13

『한국감리교회 감독제, 이대로는 안된다.』- 한국 감리교회 연회감독제와 감독회장제의 역사적 변천과 개선안에 대한 소고(小考) -2차 감리회 개혁 심포지엄 주제발표 1 : 김진형 목사(죽림교회) 1.연회감독 폐지를 포함한 감독제도 개혁의 당위성.현행 감

당당뉴스   2015-01-13

감리회 감독제도는 감리회의 정체성이자 어두운 그림자다. 영적 행정적 지도자로서의 영광인 동시에 선거로 선출되는 속성상 갈등과 분란의 원인이자 금권선거의 온상이 되고 있어서 오랫동안 제도의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개혁특별위원회가 13일 오후 종교교회에서

심자득   2015-01-13

개혁특위의 3번째 포럼이 감리회본부 18층 회의실에서 열려 “감리회본부 개혁”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선거제도와 감독제도에 이어 세 번 째 포럼주제였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본부 관계자들이 토론에 참여해 나름의 개혁안을 내놓기도 했다.포럼

심자득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