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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트라이앵글 신앙
삼위일체주일이다. 한 주 전에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등 세 가지 모습의 하나님이 온전히 우리 가운데 드러났다. 그리스도교에서 하나님은 세 위격(位格)으로 표현되나, 본디 하나이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는
송병구   2015-05-31
[오늘의칼럼] 연대(連帶)
지난 한 주 기독교 개론 수업시간을 위해 같은 영화를 무려 네 번이나 보았다. 영화는 꾸준히 현대사회의 문제를 제기해온 벨기에의 형제 감독 다르덴 형제가 만든 이란 영화였다. ‘내일을 위한 시간’이라는 몹시 추상화된 우리말 제목과는 다르게 프랑스어 원
이진경   2015-05-29
[오늘의칼럼] 생명의 '고통'이 아닌 '사랑'을!
밥상을 차리고 먹는 일만큼 거룩한 일은 없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 살게 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영이 깃든 거룩한 성전을 살리는 일이니, 이보다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진지'란 말에는 '참을 알다(眞知)',
유미호   2015-05-29
[오늘의칼럼] 한국교회와 공직
황교안 장관이 이제 국무총리로 지명을 받았다. 국회에서 청문회가 열리기 전에 언론을 통해서 검증과정에 있다. 정식으로 하는 검증과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적지 않은 지명자들이 이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견되었고 우리가 아는 한 후보는 청문회까
조성돈   2015-05-27
[오늘의칼럼] 성령 충만?
성령강림은 하나님의 임재를 알리는 사건이다. 구약에서 보면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구원자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삶의 자리에 등장한다. 영적 신비를 문자 그대로 표현하는 일은 쉽지 않다. 따라서 ‘입김, 호흡, 바람, 폭풍’ 등과 같은 히브리어와
송병구   2015-05-26
[오늘의칼럼] 정의 없이는 미래가 없다
국내 유수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 신학대학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학교문제는 이사장의 비인격적인 태도와 능력 이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려는 과욕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속 내용은 다릅니다.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일부
이광섭   2015-05-24
[오늘의칼럼] 교회첨탑: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1912년 번개 맞아 날아간 교회첨탑을 103년 만에 다시 세웠다.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한다는 주변의 우려도 있었고, 지난 세월 첨탑 없이 예배하고 선교하는 일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와서 첨탑을 왜 세우냐는 내부의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김진양   2015-05-24
[오늘의칼럼] 나무와 열매
최후의 심판. 예수는 의인들에게 자신이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그들이 사랑을 베풀었노라 말했다. 그들은 반문했다. “우리가 언제 그러신 걸 보고 사랑을 베풀었습니까?” 예수의 대답은 이랬다
이진경   2015-05-22
[오늘의칼럼] 패스트푸드, 차라리 아이들을 굶겨라
현대인들은 언뜻 보기에 음식의 풍요를 누리고 삽니다. 없어서 못 먹던 시대는 옛말이 되었고, 안 먹어서 걱정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의 양과 가짓수가 늘어난 만큼 우리 음식의 질도 높아졌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햄버거와 피자, 라면,
유미호   2015-05-19
[오늘의칼럼] 드레퓌스 사건과 예언자
프랑스의 근대사를 뒤흔든 ‘드레퓌스 사건’이 있습니다. 1894년 유대계 포병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를 간첩으로 조작한 사건입니다. 1871년 보불전쟁에서 패한 프랑스는 시련의 시기를 보냅니다. 막대한 전쟁 배상금이 부과되었고, 이를 감당하지 못한 프랑
이광섭   2015-05-18
[오늘의칼럼] 광주정신
시인 김준태는 광주에서 참극을 겪은 후 얼마 지나 6월 2일 자 전남매일신문에 ‘아아, 광주여!’라는 시를 발표하였다. 장편처럼 대서사시 풍을 하고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길이가 짧아서, 모두 35행에 불과하였다. 게다가 중간 중간 흐름이 끊기기도 하
송병구   2015-05-17
[오늘의칼럼] 빛과 아편
유물론자요, 공산주의 혁명가이자, 마르크스주의의 창시자인 카를 마르크스는 종교를 비판하며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종교는 아편이다.”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신은 죽었다”와 쌍벽을 이루는 이 말은 일찌감치 종교를 공격하는 가장 유명
이진경   2015-05-15
[오늘의칼럼] 나눔의 삶
인간이 부딪히는 여러 문제 중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의식주 문제, 즉 경제 문제이다. 경제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빵을 어떻게 크게 만드느냐 하는 성장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빵을 어떻게 나누느냐 하는 안정 및 분배의 문
안동규   2015-05-15
[오늘의칼럼] 죽음이 격리된 세상
죽음이 우리 가운데 격리되었다. 죽음의 과정도 죽음의 기억도, 그리고 재현까지도 우리와 격리되어지며 죽음은 우리 가운데 소외되어졌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죽음을 잃었다. 죽음의 의미와 절차, 그리고 죽음 이후까지도 우리는 많은 부분 소외시
조성돈   2015-05-13
[오늘의칼럼] 지구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 2℃
지구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 2℃봄을 맞아 약하디 약한 생명들이 세상에 나오더니 어느새 꽃이 활짝 피어나, 이제 '완연한 봄'을 실감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황사와 미세먼지가 외출을 꺼리게 합니다. 해가 갈수록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
유미호   2015-05-11
[오늘의칼럼] 절실함이 이긴다
드라마의 한 대목. 어머니의 재능을 천부적으로 이어받은 유명 요리사의 딸은 누군가와의 요리 대결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아마도 내심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누가 이기겠냐는 딸에게 어머니는 무심하게 네가 질 거 같다고 말한다. 이유를
이진경   2015-05-09
[오늘의칼럼] 5월 5일과 8일 사이, 한 아저씨가
5월 5일과 8일 사이는 긴장의 시간이다. 이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긴장이다. 이 때 대부분의 집에서는 선물과 선물 사이를 오가게 된다. 우리 같은 나이에서는 아이들 선물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들 선물과 용돈도 챙겨야 한다. 이 때처럼 외식이 잦은
조성돈   2015-05-06
[오늘의칼럼] 세 물고기 이야기
세 물고기 이야기문학의 세계에는 유명한 세 개의 물고기 이야기가 있다. 허먼 멜빌의 󰡔백경󰡕 또는 󰡔모비 딕󰡕,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베스
이진경   2015-05-03
[오늘의칼럼] 중간사회
김회권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한국교회에 만연한 구원론 중 대표적 오류는 세 가지다. 첫째, “구원은 개인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다.” 몸의 구원에 대한 강조나 물리적 환경, 지구환경 등의 구원에 대한 강조는 없다
김회권   2015-04-25
[오늘의칼럼] 내쳐짐의 미덕
환경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대개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한 사람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좋고 안락한 환경은 인간의 선한 성품이 자라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부적절한
이진경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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