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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자전거 타는 교회
새벽기도회 마치고 자전거 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신답역 뒤편에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천국입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각 지천을 따라 연결된 자전거 도로는 수도권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하류쪽으로 달려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중랑
이광섭   2015-08-02
[오늘의칼럼] 상처의 유통기한
바로 며칠 전, 대통령의 동생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일본에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A급 전범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에 대한 항의 또한 내정간섭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에서 사용하는 ‘친일’에 대
이진경   2015-07-31
[오늘의칼럼] 청량 음료가 아닌 최고의 음료
우리는 갈증을 달래기 위해 콜라나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를 마신다. 그게 아니더라도 과실 채소류 음료, 두유나 유산균 음료, 혼합 음료, 분말 음료 등을 즐겨 마신다. 이들 청량 음료들의 문제가 심심치않게 이야기되고 있지만 대부분 무시되어지곤 한다.대표
유미호   2015-07-31
[오늘의칼럼] 얼굴을 가리울 때
함석헌이 일제강점기 오산학교 교사를 하던 때이다. 좌익학생들이 일을 꾸미어 단체로 선생을 때린 일이 생겼다. 물론 그만 그런 꼴을 당한 것은 아니나, 민족주의자라는 명목으로 그런 린치의 대상이 된 것이다. 몇몇 학생이 몰려서 그를 때릴 때 선생은 묵묵
조성돈   2015-07-29
[오늘의칼럼] 쌀과 하나님나라
혹시 쌀값을 아십니까? 저도 쌀값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80kg들이 한 가마 산지 평균 가격이 15만 9252원이라고 합니다. 쌀이 귀하던 시절, 쌀값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상식이었습니다. '소 한 마리에 쌀
이광섭   2015-07-26
[오늘의칼럼] 쿠바, 믿음의 위기와 기회
지난 6월 말에 대한성서공회가 어느 교회의 헌금으로 스페인어성경 만권을 제작해 쿠바교회로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쿠바 여행을 한 끝이라 반짝 눈에 띄는 이야기였다. 성서공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쿠바교회는 최근 10년 사이 세 배로 규모가 커졌는데,
송병구   2015-07-25
[오늘의칼럼] 갈치에게서 배운다.
살아있는 갈치를 보기는 힘들다. 이유인즉 갈치는 성질이 급해서 물에서 건지면 바로 죽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성질이 급해서’라는 말이 보여주듯 사람들은 이런 갈치의 사정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다른 환경에는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이진경   2015-07-24
[오늘의칼럼] 광야 학교의 시험
약 7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필자는 학생이었다. 나이 40이 되고도 아직도 학생이냐고 아내가 핀잔을 주어 하루 빨리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다짐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공부를 마치고 목회를 시작한지 이제 5년째가 된다. 아직 목회 초년
김진양   2015-07-21
[오늘의칼럼] 재생종이 주보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의 숲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를 위해, 창조의 숲에서 나무를 베어내 숲이 사라질 뿐 아니라 에너지와 물이 낭비되고 유해물질이 다량 배출되어 지구는 심한 열병을 앓고 있다.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있
유미호   2015-07-20
[오늘의칼럼] 진짜 우상숭배
“나는 불상을 문화로 본다. 문화재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절을 할 수 있다. 절하는 것, 그건 문화적 행위다. 장례식에 가서도 절할 수 있다. 그건 예의다. 오히려 돈만 좋아하고, 자식한테 쩔쩔매는 것, 가족 이기주의, 이념을 앞세우는 것
이광섭   2015-07-19
[오늘의칼럼] 오늘과 오늘
성경은 오늘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신·구약 성경에는 ‘오늘’ 또는 ‘오늘날’이란 단어가 합쳐서 400번 가까이 등장한다. “오늘 내게 맹세하라”(창 25:33).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창 41:9).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송병구   2015-07-19
[오늘의칼럼]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삶의 시간이 겹겹이 쌓여갈수록 이 말이 지닌 무게도 점점 더 무거워지는 것만 같다. 그의 이기심은 어찌 그리 한 치도 변함이 없단 말인가? 변한 것 같던 그의 나쁜 성품은 어찌 그리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이진경   2015-07-17
[오늘의칼럼] 아이들이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첨가물
식품산업이 발달하고 생활패턴이 서구화되면서 가공 식품의 섭취가 많아졌다. 그만큼 아이들도 가공식품에 들어간 식품첨가물에 의한 피해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첨가물은 대개 '하루섭취허용량'(ADI)을 기준으로 첨가된다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유미호   2015-07-15
[오늘의칼럼] 우리는 아직도 해방이 되지 않았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적으로 추악한 전쟁범죄로 주목받게 된 계기는 2000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전범 국제법정’입니다. ‘2000년 법정’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몇 십 년 전의 과거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라는 광범위한 공감대를 불러
이광섭   2015-07-13
[오늘의칼럼] 구원과 패전처리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볼 때 인간이 등장하는 시간은 오후 11시 59분 55초라고 한다. 나아가 현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하루가 끝나기 고작 3초전에 등장했다고 한다. 마크 트웨인은 문학가답게 지구와 인간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비교했다
이진경   2015-07-11
[오늘의칼럼] 그들의 교회
한국교회가 위기이다. 정말 모든 곳에서 교회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걱정하며 문제를 지적한다. 한국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나름 분석과 해석을 내놓는다. 각자 자신의 소견에 따라 문제를 지적하
조성돈   2015-07-09
[오늘의칼럼] 지구의 생명줄, 교회절전소
우리는 지금 ‘열병’을 앓고 있고 또 ‘방사능’의 위협에 내몰린 지구 동산 안에 있다. 동산을 지키고 돌봐야 할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있지만, 풍요와 편리함에 빠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해하거나 그저 주저하고 있다. 지구 동산에 부담을 주지
유미호   2015-07-07
[오늘의칼럼] 세상을 이해시키라!
우리가 세상을 이해시켜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방 떠오르는 생각은 전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사회 안에서 한국교회는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우리를 이해시켜야한다.
조성돈   2015-07-05
[오늘의칼럼] 쿠바와 포옹하기
7월 1일, 미국 백악관은 쿠바와 미국 사이에 대사관 재개설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1961년 단절된 이래 54년 만에 국교정상화가 코앞에 닥친 것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작년 12월 전격적으로 선언한 후 반년이
송병구   2015-07-03
[오늘의칼럼] 윤초(閏秒)
올해 7월 1일은 다른 날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왜냐하면 이 날은 다른 모든 날보다 1초가 더 긴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윤초(閏秒) 때문인데 7월 1일에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1초를 더 삽입했
이진경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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