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7일 신촌역사 앞 사랑하는교회가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송양현전도사를 담임전도사로 맞았다. 서대문지방에 속한 사랑하는교회는 역사는 제법되었으나 부침을 계속하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발하게되었다.이제 송양현전도사는 당당뉴스 공동운영자 직을 사

이필완   2008-12-10

사랑하는 교회 이전 감사예배시일 / 2008년 12월 7일(주일) 오후4시장소 / 사랑하는 교회(신촌역사 건너편 미라보호텔 옆)초청 / 담임전도사 송양현(前 당당뉴스 공동운영자) 서대문구 대현동 104-9 지하층, 전화 734-0423 사회 / 이은한

이필완   2008-12-02

[동영상 공개] 10월 30일 파행 총회장의 실상은 이랬다! 마음 아파도 다시 한번 그날을 돌아보자!

이필완   2008-12-02

판결은 기다리되 16층 본부는 문을 즉각 열자! 물론 양측 모두 힘으로나 간계로나 감독회장실을 차지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두고 말이다. 지난 11월3일부터 폐쇄되었던 감리교본부 16층이 실행위 간담회를 주도한 분들에 의해 열렸다가 다시 닫

이필완   2008-12-01

* 이 기사는 민중의소리 차성은 기자의 기사입니다. 허락 얻어 전재합니다.출소한 한상렬 대표“역사변혁의 기초공사는 자기변혁”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대표 100일만에 보석 석방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8시, 촛불집회 배후세력으로 지목돼 구속됐

이필완   2008-11-27

김명원집사의 다릅나무 십자가 전시회 열리다!11.17-21, 감신대에서, 강화 영은교회(담임 정찬성목사) 교우들과 소목장 김명원집사가 제작한 십자가 1,500여점 전시 판매강화 영은교회 교우들과 소목장 김명원집사가 제작하고 준비한 다릅나무 십자가 전시

이필완   2008-11-27

감리교사태 주변부에선 폭력사태 둘러싼 진실 공방이 한창!총회장서 폭력당한 안영희 목사는 600만원 치료비에 또다시 입원하는 등 고소고발 진행 중, 기자들은 합의하고

이필완   2008-11-27

제 14 회 농촌선교 한 마당이 열린다! 감리교농촌선교회가 주최하고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과 감리교농도생활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4 회 농촌선교 한 마당”이 2008년 11월 20일(목) 오후 2시에 서울 아현감리교회 스크랜튼홀에서 도시교회들

이필완   2008-11-21

* 이 기사는 지난 11월 17일 청파교회에서 열린 [예수포럼] 승려 도법의 강연을 당당뉴스 운영자가 정리한 것이다.구체적 사실과 진실을 만날 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한국기독교연구소 주최 예수포럼] 5년째 생명평화탁발순례 중인 도법스님 강연

이필완   2008-11-20

감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86학번) 이가 일찌감치부터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감리교회와 교인들을 위한 2009년 달력을 야심차게 만들었다. 임종선 씨이다.하나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감리교인들의 기도하는 삶을 찍은 '믿음의 길'이고 또 하나는 터어키 친구

이필완   2008-11-13

이필완   2008-11-12

어제 5일(수) 오후 3시경 일영연수원에서 모인, '감리교본부 폐쇄사태를 풀기 위한" 감리교본부측과 김국도 목사측의 6인 논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달라 당당뉴스가 취재에나섰습니다.우선 자칭 김국도 목사 측의 공식입장이라는 내용이 포함 된 '고수

이필완   2008-11-06

오늘 오전 08:0분쯤 감리교본부를 13층 서울연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려던 고수철 감독회장 측과 서울연회 평신도지도자들이 감리교 본부 로비에서 김국도 측 인사들이 본부 출입을 저지하는 가운데 충돌이 일어났으나 몸싸움으로 막혀 고 감독회장측은 진입을 포

이필완   2008-11-05

똥통에 빠졌어도 더 이상의 충돌은 피해야 한다, 그러니...양 측은 감리교본부 폐쇄를 즉시 풀되 문제해결 때까지 감독회장실만 계속 봉쇄하는 제안을 논의하고 합의하라! * 현재 양 측은 다들 '내가 감독회장'이라고 하고 2명의 감독회장이라는 현실을 인정

이필완   2008-11-05

[2008년 11월3일 오전 10:40 현재]감리교본부 접수(?)를 둘러싸고 대격돌이 예상되었던 11월3일(월) 광화문 감리교본부 16층은 현재까지 굳게 잠겨있다. 16층은 에레베이터 가동도 중지되었다. 고수철 감독회장은 이 날 9시경 잠깐 감리교본부

이필완   2008-11-03

감리교회 김국도 목사 측 최악의 선택, 참혹한 총회현장을 어찌할 것인가? 결국 파행 총회를 치르면까지 2명의 감독회장은 감리교회의 현실이 되고 말았다! 2008년 10월 30일의 감리교회 제28회 총회 현장은 참혹했으며 아수라장이었다. 무슨 말을 더

이필완   2008-10-30

신경하 감독회장 감금당하다, 총회현장 접수중이나 파행 불가피할듯회의장의 문은 10:30분에 열려, 임마누엘교인들로 보이는 120여명 총장실 앞 진쳐11:20분 경 신경하 감독회장은 복도를 나섰으나 김국도 목사 측 교인들의 방해와 일반 목회자들 취재진

이필완   2008-10-30

총회 하루 이틀 전인 28일과 29일, 이번에는 김국도 목사 측에서 '한정석 감독회장 직무대행' 이름으로 총회소집 공고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예 기독교대한감리회 헤드지를 사칭했으며 '감독회장 직무대행'이라는 도장까지 새겨 넣었다. 여기에 소집공고

이필완   2008-10-29

10월28일(화) 오후3시30부터 정동제일교회에서 400여명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모여 감리교회의 현 사태를 직시하며 10월30일과31일에 열릴 감리교회 제28회 총회를 위하여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 날 기도회는 김고

이필완   2008-10-28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민생민주를 위한 국민회의'로 옷을 갈아입고 촛불 시즌 2 가 시작되는 무렵인 지난 24일 오후4시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광우병 기독교 대책위가 '촛불 발전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열어서 대책위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촛불교회를 제

이필완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