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성남 칼럼] 목사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
여러 교회 주보나 홈페이지에서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라는 구호를 자주 봅니다. 이 '평신도'란 용어 자체는 중세 교회처럼 계급적인 표현이기에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신도들을 동역자로 세운다는 면에서 일단은 그 의
신성남   2010-10-02
[신성남 칼럼] 한국교회 십일조의 비밀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히 10:9) 요즘 한국교회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중에는 상식을 넘어서는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까마귀가 "형
신성남   2010-09-13
[신성남 칼럼] 돈을 바치면 복 받는다는 목사님들
모든 부패한 종교의 공통적이며 상습적인 거짓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돈을 바치면 복을 받는다'라는 말입니다. 이는 물론 기독교 역사의 그늘 속에서도 가장 오래된 거짓말 중의 하나입니다. 심지어 중세 교회 사제들은 여기에 한 술 더 떠
신성남   2010-08-25
[신성남 칼럼] 목사의 월권 중앙선을 넘었다
날이 갈수록 목사가 '교주'가 되고, 교회는 '목사 왕국'이라는 가슴 아픈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물론 절대로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교회 내에서 담임목사가 반대하는데 이를 거스려 제대로 되는
신성남   2010-08-03
[신성남 칼럼] 교회는 이 땅의 마지막 선지자
해마다 봄이 되면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많이 피는 꽃들 중에 하나가 개나리인데, 이꽃은 바위 사이나 길거리 아무곳에나 틈만 좀 있으면 여기저기 흔하게 피기 때문에 '나리' 꽃에 흔하고 천박하다는 의미에서 '개' 자가 붙여진
신성남   2010-06-18
[신성남 칼럼] 목사님들의 변절과 교권주의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3)최근 제자교회, 갈보리교회, 사랑의교회, 그리고 증가성결교회뿐만이 아니라 과거 충현교회, 소망교회, 금란교회, 개봉감리교회, 한국대학생선교회, 각 교단 총회 등 한국교회 일각에서 발생한 여러
신성남   2010-05-22
[신성남 칼럼] 담임목사님의 외부 집회 수입, 이대로 좋은가
최근 대형 교회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께서 20년간 60억 원을 모아 장학 재단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 아주 좋은 일을 하셨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반면에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돌보아야 할 목회자가 20년 동안
신성남   2010-04-28
[신성남 칼럼] 헌금 채, 세상보다도 더 세속적인 악습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막 9:42) 교인들이 주일마다 교회에 가면 은혜로운 찬송가와 복음 성가 등 많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신성남   2010-04-08
[신성남 칼럼] 세습 목회자와 신도들, 그 나물에 그 밥
"이제는 말리기도 지쳤다! 해도 너무 한다!"이런 탄식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세습을 바라보는 세인들의 공통된 인식을 단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는 말들이다. 하지만 교회 외부의 이런 비판적 시각에 매우 무감각한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소통에는 전혀 관심이
신성남   2010-03-20
[신성남 칼럼] 한국교회의 변절과 십일조 강요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말 2:13) 2004년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인 '한미준'에서
신성남   2010-03-03
[신성남 칼럼] 자비량 목회, 유급 목회 그리고 공동 목회
필자가 최근에 쓴 부족한 글 '자비량 공동 목회, 교회 부패 쪼개는 날선 검'에서 자비량 사역의 필요성을 논하다 보니, 이에 대한 몇 가지 장단점과 쟁점들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것 같다. 이는 바람직한 일이며 이러한 문제점과 의문점을 토
신성남   2010-02-24
[신성남 칼럼] 우리 교회 교육관에 감동이 있다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한 주일학교 선생님이 교회로 가던 중에, 4명의 소년들이 거리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었겠지요. 그래서 그 선생님은 그들에게 다가가서 몇 마디
신성남   2010-02-16
[신성남 칼럼] 자비량 공동 목회, 교회 부패 쪼개는 '날선 검'
현재 한국에는 약 10만 명의 목회자와 크고 작은 5만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교회당 평균 교인 수는 약 170명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비교에 지나지 않고, 실제 이들 교회 가운데 60% 이상이 교인 50명 미만의 미자립 개척 교
신성남   2010-02-03
[신성남 칼럼] '거룩한 땅 밟기'라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자훈련의 원조격인,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의 입에서 나온 믿기 어려운 발언이다. 공동의회에서 예배당 신축 추진 절차에 이의를 제기한 한 용기있는 청년에게 "(건축 예정지에) 가서 거룩한 땅 밟기 한번 하셨습니까?"라고 공개적으로 면박
신성남   2010-02-02
[신성남 칼럼] 선교사만 뼈를 묻는 게 아니다
요즘 우리는 슬프게도 거꾸로 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느낌이다. 도로에서 자동차만 역주행하여 대형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하여 역주행으로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따라 복지 정책이 역주행하고, 그리고 언론
신성남   2010-01-21
[신성남 칼럼] 목사도 제자가 되자
요즘 주변에서, "주객이 바뀌었다"라는 안타까운 말을 자주 듣는다. 우선 정치권을 보면 그 말이 이해가 간다. 국민이 주인이고 정치인이 하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는 교회가 또한 그렇다는 것이다. 많은 교회에서
신성남   2010-01-09
[신성남 칼럼] 한 주일학교 교사가 시작한 일
킴벌(E. Kimbal)은 보스턴에 있는 한 작은 교회 '마운트버농 회중교회'의 주일학교 교사였습니다. 1858년 어느 날 구두방에서 일하는 자기 반 학생을 직접 방문하여 성경을 가르치고 함께 기도하는 중에, 결국 그를 그리스도에게로 인
신성남   2009-12-29
[신성남 칼럼] 병신도(病信徒)를 깨운다
최근 필자는 몇 분의 형제님들로부터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겪고있는 절박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메일들을 받았다. 실명을 밝히신 그 분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내용은 담임 목사님들의 탐욕적인 행태에 대한 신랄한 고발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그런
신성남   2009-12-15
[신성남 칼럼] 한국교회의 무법자들
먼저 오래전 호주 어느 현지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고 싶다. 한 백인 목사님이 5년 동안 담임하던 교회의 임기가 끝나서 사직을 하고, 새로운 임지를 향해 아주 멀리 떨어진 다른 주로 이사가게 되었다. 이사 당일 그분과 가족들은 허름한 자기
신성남   2009-12-07
[신성남 칼럼] 성전건축으로 무너지는 한국교회
우선 '성전건축'이란 말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화려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된 성전은 예수님의 몸을 뜻하며 또한 그의 지체된 성도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교회건물은 그저 예배를 드리고 모이는 장
신성남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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