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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건빵, 일본의 침략전쟁이 만들어낸 결과물
얼마 전 군목으로 일하는 후배목사님과 만났다. 이야기 도중에 “요즘 군인들은 초코파이를 먹으러 교회오지 않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유를 들어보니 이등병조차도 40만 원 이상 월급을 받아 여유도 있고, 예전보다 PX출입도 자유로우며, 핸드폰을
임석한   2021-10-19
[오늘의칼럼] 19억 개가 팔린 전설의 히트상품 크림빵
집 앞에 편의점에 있어서 들릴 때마다 종종 구입하는 것들이 있다. 삼립 크림빵과 헤이즐넛향 커피이다. 크림빵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빵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빵인데 여전히 판매중이다. 이 크림빵은 언제부터 먹게 된 것일까?편의점에서 우리가 쉽게 접
임석한   2021-10-12
[오늘의칼럼] 오징어게임과 달고나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 드라마를 보았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해외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정서가 녹아있는 여러 가지 놀이(게임)들을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다. 전세계
임석한   2021-10-06
[오늘의칼럼] 코로나의 수혜종목 밀키트
내가 사는 곳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다. 그래서 상가들이 꽤 많이 모여 있는데 최근 새롭게 오픈한 가게 6개 중에서 3곳이 밀키트전문점이다. 그 중에 한곳은 정육밀키트전문점이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식당에 가는 일이 불편해지고 혼밥족과 홈밥
임석한   2021-09-28
[오늘의칼럼] 추석의 상징 송편이야기
추석연휴다. 간만에 긴 연휴를 맞이했다. 지금쯤 고향에서 여러 가지 추석 음식들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추석에 먹는 여러 가지 음식 중에 가장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음식이 송편이다. 송편은 맵쌀가루를 익반죽(뜨거운 물로 하는 반죽)
임석한   2021-09-21
[오늘의칼럼] 뽀글이와 환경호르몬
넷플릭스 ‘DP’ 드라마가 인기라 해서 찾아보았다. 하지만 첫 장면 1-2분을 보자마자 화면을 멈춰버렸다. 그리고 종료시켜 버렸다. 첫장면은 주인공 안준호(정혜인분)가 자대배치받자마자 말년병장에게 폭행과 갈굼을 당하는 장면이었다. 제대한지 어느덧 26
임석한   2021-09-14
[오늘의칼럼] 뷔페는 바이킹들의 식사 문화
코로나로 인해 결혼을 앞둔 이들이 난처함을 겪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결혼식장은 규모와 상관없이 최대 49명만 수용가능하다고 지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종교시설은 규모에 따라 99명, 공연장은 최대 5000명까지 가능한데 비해 결혼식장은
임석한   2021-09-07
[오늘의칼럼] 마라탕의 역사
고온다습한 쓰촨의 기후 속에서 탄생한 극한의 매운 맛 마라탕의 역사 며칠 전 집 근처 새롭게 오픈한 마라탕집에 갔던 아내와 딸이 맛이 참 괜찮다며 그 집에 나를 데리고 갔다. 매운 것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매운 맛을 선택할 수 있기에 함께 가
임석한   2021-08-24
[오늘의칼럼] 닭도리탕이라고 부르기를 투쟁하는 도리스탕스
우리 집 고기요리중에서 닭도리탕은 꽤 자주 올라오는 메뉴이다. 마트에서 손질된 닭고기를 사다가 그리 어렵지 않게 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식당에서 사 먹으려면 꽤 가격이 비싸지만 집에서 해 먹기엔 그리 가격 부담이 없다. 고추장과 감자, 그리
임석한   2021-08-17
[오늘의칼럼] 영조의 어머니 동이가 좋아한 떡볶이
11년 전 뉴욕생활을 시작할 때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다. 타국생활의 고달픔을 견딜 수 있게 해 준 것이 하나 있다면 ‘동이’라는 드라마였다. 한효주가 주인공 ‘동이’ 역할로 나왔던 이 드라마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그 당시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드라
임석한   2021-08-11
[오늘의칼럼] 과일 잼보다 살 안찌고 몸에 좋은 땅콩버터
내가 땅콩버터를 처음 먹은 것은 2010년 뉴욕에서였다. 아내가 유치부전도사로 사역했던 한인교회의 여자교사 한 분이 자신의 집에 많다며 몇 개의 땅콩버터를 나눠준 것이다. 뉴욕에서 유명한 베이글에 땅콩버터를 발라서 먹어 보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고
임석한   2021-08-04
[오늘의칼럼] 무더위를 날려줄 청량한 여름 음식 물회
한낮에 자동차의 온도계를 보니 밖의 온도가 35도이다. 실제 체감온도는 38도란다. 에어컨이 없으면 일상을 유지하기 힘든 이런 날씨에는 집안에서 음식을 끓이고 만들어먹기가 참 부담스럽다. 이럴 때 떠오르는 여름 음식이 바로 시원한 물회이다.물회는 19
임석한   2021-07-28
[오늘의칼럼]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우리나라에서는 한 사람당 1년에 6kg정도의 토마토를 소비한다. 지구인 한 사람당 1년에 약 15kg을 소비하는 것에 비교하면 그리 많은 소비량은 아니다. 우리는 토마토를 그리 많이 먹지 않지만 토마토는 의외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고 사랑하는 작물
임석한   2021-07-21
[오늘의칼럼] 먹어도 이상 없는 삼계탕 속 대추와 인삼
초복 이틀 전에 감리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지방임원 세분이 삼계탕을 대접을 받았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내 옆자리에 앉으신 한 목사님이 삼계탕에 들어있는 대추와 인삼을 건져내고 먹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본 다른 목사님이 “왜 인삼과 대추를 건져내느
임석한   2021-07-14
[오늘의칼럼] 뽀빠이는 왜 시금치를 먹었을까?
나이를 먹으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20-30대에 잘 먹지 않았던 나물들이 입에서 당긴다는 것이다. 점점 나물이 맛있게 느껴진다. 나물요리는 그리 어렵지 않다. 깨끗이 씻고 데친 후 간장과 다진 마늘과 참기름만 있으면 나물 본연의 향과 깊은 맛을 즐
임석한   2021-07-06
[오늘의칼럼] 1200년 육식공포를 뚫고 탄생한 일본식 절충요리 돈가스
최근 한 유투버에 의해서 남산돈가스 원조논란이 일어났다. 논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92년부터 2011년까지 돈가스를 남산의 대표음식으로까지 키운 원조 남산돈가스집 사장을 건물주가 내보냈다. 2012년부터 건물주는 곧장 돈가스장사를 시작했는데 자
임석한   2021-06-29
[오늘의칼럼]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의 대명사 두부
주변에 있는 이들마다 건강을 생각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많다. 아내 또한 다이어트중이다. 점심 한 끼만 제대로 먹고 저녁에는 단백질쉐이크를 우유에 타서 먹은 지 3주 만에 현저하게 체형이 줄어들었다며 좋아한다. 친구목사는 저녁에 두부를 먹으며 다
임석한   2021-06-23
[오늘의칼럼] 생명철학의 자연주의 방랑식객 故 임지호 셰프
지난 6월 5일(토) 세계적으로 이름난 자연친화적인 요리사인 임지호 셰프가 65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여러 방송에서 연예인들에게 철학이 있는 따뜻한 밥상을 내주며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보는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과 감동을 안겨주었던 모습을 보
임석한   2021-06-15
[오늘의칼럼] 소머리국밥의 원조 경기 광주 곤지암 소머리국밥
아직 2년이 안되었지만 매주 음식에 대한 소개를 하다 보니 내가 일상에서 먹는 웬만한 음식들은 대부분 거쳐 갔다. 그 동안 몇 가지 국밥에 대한 소개를 했었다. 곰탕과 설렁탕, 콩나물국밥, 수구레국밥 등이다. 오늘은 또 다른 국밥을 소개하려고 한다.
임석한   2021-06-09
[오늘의칼럼] 투박한 모습 속에 감추어진 쫀득함의 매력 감자옹심이
내가 감자옹심이를 처음 먹은 것은 첫 목회지였던 강원도 양양의 전통시장 안에 있는 옹심이집에서였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감자옹심이의 투명하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의 맛, 그리고 함께 곁들여먹는 열무김치와 무채김치의 어울림은 잊지 못
임석한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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