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 주일설교 음성 듣기성경: 고린도전서 15장 19-26절말씀: 죽었다가 부활할 첫 사람!시일 / 2010년 4월 4일(부활주일 예배) 새창열어 설교듣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방현섭   2010-04-05

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 주일설교 음성 듣기제목 / 돌아 오너라!본문 / 이사야 55장 6 - 9 절시일 / 2010년 3월 7일(사순절 셋째 주일 예배) 새창열어 설교듣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당뉴스 운영자   2010-03-15

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 주일설교 음성 듣기제목 / 돌아 오너라!본문 / 이사야 55장 6 - 9 절시일 / 2010년 3월 7일(사순절 셋째 주일 예배) 새창열어 설교듣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당뉴스 운영자   2010-03-07

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 주일설교 음성 듣기제목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본문 / 창세기 15:1-6시일 / 2010년 2월 28일 새창열어 설교듣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당뉴스 운영자   2010-03-01

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 주일설교 음성 듣기제목 / 사순절은 광야로 가는 길이다본문 / 누가복음 4장1-13시일 / 2010. 2. 21일

당당뉴스 운영자   2010-02-22

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 설교"그 거룩한 산에 그 분과 함께 있었네" 음성 듣기베드로 후서 1장 16-21절주님의 산상변화 주일 예배 ▲ 최완택 목사 설교 "그 거룩한 산에 그 분과 함께 있었네" 2010년 2월 14일 11시 / 기독교 대한감리

당당뉴스 운영자   2010-02-15

* 민들레교회 이야기는 27년간 처음부터 변함없이 그대로 최완택 목사가 육필로 써 복사하여 날려보내는 민들레 씨앗입니다. 어느덧 민들레교회 창립 27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2010년 1월4일 발송된 민들레이야기 659호 전체 이미지를 올립니다. 혹 민들

당당뉴스 운영자   2010-02-05

書翰體(서한체) 박두진 노해다오. 다시는 부리지 않을 노래를 노래해다오. 단 한번만 부르고 싶은 노래로 노래해다오. 저 밤하늘 높디높은 별들보다 더 아득하게 햇덩어리 펄펄 끓는 햇덩어리보다 더 뜨겁게 일어서고 주저안고 뒤집히고 기어오르고 밀고 가고 밀

당당뉴스 운영자   2010-01-27

*연말의 우편 배송이 늦어진데다 사무실 한 구석에 배달된 것을 뒤늦게 발견해서 게재가 늦어졌다기다리는 삶(사랑)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

당당뉴스 운영자   2010-01-08

삼합(三合)의 도(道) 사랑하는 민들레 형제.자매 여러분, 다섯 달만에 문안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러게 아니라 그냥 광야에서 사는 기분 때문에 그랬습니다. 격주로 책상머리에는 앉아 있었습니다만..... 작년 11월에 히말라야의 아탕(lantang

당당뉴스 운영자   2009-12-30

[북산편지모든 것을 사랑하자 도스토예프스키 모든 잎사귀를 사랑하라. 모든 동물과 풀들 모든 것을 사랑하라. 네 앞에 떨어지는 빗줄기 하나까지도 만일 네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 것 속에 담긴 신비를 보게 되리라. 만일 네가 모든 것 속에 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31

북산편지유괘한 증인 사랑하는 민들레 자매.형제 여러분,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셨고 만유의 주가 되셨습니다.(사도행전 10장 36절) ‘만유(萬有)’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the Lord of all)이니 예수그리스도는 당연히 ‘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15

北山편지 복종을 배우신 예수님 사랑하는 민들레 형제, 자매 여러분. 사순절 다섯째 주일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 하나는 히브리서 5장 5-10절입니다. 그 가운데 8-9절을 여러 번역으로 읽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복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07

철부지(-不知)를 동행을 부르신다! 사랑하는 민들레 형제. 자매 여러분, 이제 우리는 기축년(己丑年) ‘소의 해’ 설 낮을 맞이합니다. ‘소의 해’를 맞이한 철부지(-不知) 어린아이들에게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고 부르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8

북산편지 나는 가시거리가 아주 먼 별에서 왔다. 첫 새벽 3시경에 가시거리가 아주 먼 별 하나가 사뭇 떨고 있다. 그 별을 보는 순간에 나는 나도 모르게, "나는 가시거리가 아주 먼 저 별에서 왔다" 고 소리내 혼자 말하고 말았다. 저 별에서 나한테까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13

“너 어디 있느냐?” “저는 숨었습니다." 당신은 촛대처럼 “ 이봐 학생, 다 왔어요. 빨리 내려요.”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 깨우는 것입니다. 눈을 떠보니 등불을 든 역부였습니다. 기차 안에는 다른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아차 싶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25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3-12절 지난 8월 10일 주일에 우리 민들레교회에서는 ‘동포를 기억하는 주일예배‘를 드렸다. 로마서 9장 1-5절을 읽고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나는 그리스도의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2

이번 북산편지 639호에는 화해의 道, 섬김의 道, 평화 행진 등 3개의 북산편지가 함께 왔습니다. 화해의 길 도(和解道)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우리는 사순절 넷째주일에 고린도 후서 5장 17-21절을 읽고 사순절 순례길은 화해(和解)의 길(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7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하느님의 빛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사람끼리만 친교를 나누게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있는 모든 생명체가 다 ‘함께 가는 동행’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 하느님의 창조 세계 안의 생명들이기 때문입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2

북산(北山)편지 사랑하는 민들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시방 한 해의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살면서 둘째 절기인 우수(雨水) 절기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우수(雨水)는 우리 말로 ‘넷물’입니다. 겨우내 얼어붙은 대지 위에 하느님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