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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칼럼] 음메∼∼∼기 살어!!!
올 해 1월 4일(금)에 17사단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군목으로 사역하면서 1년 또는 2년에 한 번 사역지를 옮기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16년째인 지금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날도 전입신고를
정재원   2013-12-20
[정재원 칼럼] 50일 작전
50일 작전 우리 사단 포병연대에 속한 96포병대대가 작년 10월 주둔지를 옮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정은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이전하기 전에 주둔지는 현대화된 병영시설과 2005년도에 신축한 새 교회 등등 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새 주
정재원   2013-02-10
[정재원 칼럼] 군종병시리즈는 계속됩니다~~~
군목들에게 군종병은 가장 가까운 존재입니다. 군종병의 임무는 평시에는 군종장교를 보좌하여 군종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이고 전시에는 무기를 휴대하여 비전투요원인 군종장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입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군종병을 만나는
정재원   2013-02-03
[정재원 칼럼] 통신대기
통신대기 사단급 부대의 복지회관에는 목욕탕이 있습니다. 부대 간부들과 군인 가족들을 위한 복지시설입니다. 그래서 일과가 끝나는 시간에는 주로 많은 분들을 부대 목욕탕에서 만납니다. 어느 날 우리 사단 행정부사단장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탈의실에서 옷을 벗
정재원   2013-01-20
[정재원 칼럼] 여군만세
요즘 군에는 많은 여군들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만 많아진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도 1998년부터 여자 생도들을 받기 시작했고 2012년 2월 졸업시에는 수석졸업의 영광을 여생도가 차지했습니다.
정재원   2013-01-06
[정재원 칼럼] 주력은 국력이다?
군 목회를 하면서 참 힘들었던 것이 부대 회식 참석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군목 생활을 시작했던 90년대 후반만 해도 회식은 곧 만취였습니다. 제정신인 사람은 저 밖에 없었으니까요. 게다가 공동운명주, 부대화합주, 충성주 등등의 이름으로 어마
정재원   2012-12-30
[정재원 칼럼] 여전도회 중창단의 불협화음
백두산교회는 사단교회로써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예하에 18개 교회가 있고 사단 교회는 그 교회들의 모교회, 후원교회 그리고 본부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1년에 20번 가까이 하는 신교대 진중세례식이나 매월 셋째주일마다
정재원   2012-05-30
[정재원 칼럼] 불교 군종병의 아멘
며칠 전 사단 불교 군종병으로 근무하던 형제가 전역했습니다.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녔던 형제인데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거의 죽을 뻔 했던 형제입니다. 2년 동안 재활 치료를 열심히 한 덕분에 건강을 거의 회복했고 아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정재원   2012-05-16
[정재원 칼럼] 작전명 “순교자”
작전명 “순교자” 작년 11월 말에 갑자기 상급부대로부터 우리 사단 가칠봉 OP에 성탄축하 십자탑 점등행사를 준비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전후사정을 파악해보니 남북합의로 2004년부터 중단되었던 휴전선 십자탑 점등행사가 국방부에서 한국군선교연합회
정재원   2012-04-24
[정재원 칼럼] 홍길동을 만나다!
11월 말에 군단 BCTP 훈련이 있었습니다. 사단의 주요 간부들이 몇날 몇일 밤을 새워가며 훈련에 임했는데 우리 사단에 내려오신 예비역 관찰관들 중에 홍길동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사단장님 뒤에서 거의 모든 작전상황을 기록하시고 분석하시는 게 관찰관
정재원   2012-02-12
[정재원 칼럼] 목사님이 설마....
목사님이 설마.... 지난 번 소식지에도 썼던 것처럼 올해 우리 백두산교회가 태신자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산으로 12월 4일(주일) 태신자·새생명 초청잔치를 계획하고 모든 성도들과 신우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신우 및 성도는 5명, 집사는
정재원   2012-02-05
[정재원 칼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군목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가 참 죄인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인데 하나는 부대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입니다. 부대에 사고가 발생하면 괜히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내가 기도를 더 많이 했어야 하는데... 그 병사를 더 적극적
정재원   2012-01-29
[정재원 칼럼]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우리 백두산 부대는 가장 넓은 GOP 책임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부전선의 군단 책임지역에 해당되는 넓은 정면을 우리 사단이 책임지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가장 험한 산악 지역이라 실로 끔찍합니다. 휴전선 155마일 가운데
정재원   2012-01-22
[정재원 칼럼] 42인치 TV 아이패드보다 싸!
42인치 TV 아이패드보다 싸! 광림교회가 감리교 군목 가족 수련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수년전부터 김정석 목사님과 함께 이 수련회를 한번 갖기로 말씀을 나누었었는데 올해 드디어 광림 비전랜드에 감리교 군목 전체 가족들을 불러 모아서 2박3일 동안 수
정재원   2012-01-15
[정재원 칼럼] 믿음의 지휘관
우리 사단 사령부 가까이에 전교생 50여명 규모의 작은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한전초등학교인데 학생의 60%이상이 우리 군인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그 학교에 새로 부임하시는 교장 선생님이 장로님이시라는 겁니다. 우리 백두산교회를 31년째 섬기고 계시는
정재원   2012-01-08
[정재원 칼럼] 졸면 죽는다!
졸면 죽는다! 군 생활을 하신 남자분들이라면 100% 공감하실 텐데, 군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장병들 중 상당수가 예배시간에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과거와는 180° 달라진 편안한 내무생활 가운데 교회에 출석
정재원   2012-01-01
[정재원 칼럼] 비즈니스클래스
비즈니스클래스 지난 5월 미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아파트 계약 연장이나 집사람으로의 명의변경 그리고 집사람 학교등록문제 등등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문제로 개인 연가를 사용하
정재원   2011-12-25
[정재원 칼럼] 개소리와 새벽기도
개소리와 새벽기도 부대 아파트 바로 옆 산자락에 잘 지은 전원주택이 한 동 있습니다. 밤이면 색색의 조명이 켜져서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는 집입니다. 부대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 집이 사단장님 관사인줄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교회 출석하
정재원   2011-12-18
[정재원 칼럼]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8월말 수요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고 아파트로 들어서는데 앞서 가던 집사람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강아지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집 문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데 영락없는 유기견이었습니다. 심한 악취에 눈도 안보일
정재원   2011-12-04
[정재원 칼럼] 목사 자녀들의 비애(?)
목사 자녀들의 비애(?) 지난 5월 매년 열리는 교단별 군목단 수련회를 제주도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가 처갓집인 죄로 준비위원장을 맡아 두 달전부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여기에 할애해야 했습니다. 120여명이 함께 움직이고 밥먹고 자는 문제가 만만치
정재원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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