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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방회 경계법’은 각 지방 간의 질서를 유지하고 행정을 통합한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의미 있고 중대한 조치입니다.
명나라 때 육수성(陸樹聲)이 '청서필담(淸暑筆談)'에서 말했습니다. "사대부가 나아가고 물러남에 우연히 득실이 합치됨은 모두 정해진 운수가 있어서다. 하지만 득실은 살아생전에 그치고, 시비는 죽은 뒤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대개 몸과
곽일석   2020-10-08
[칼럼] 감리회의 감독 및 감독회장에 대한 선거는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공정하게 실시되어야 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7일 오후 이철 목사가 신청한 후보등록거부결정효력정지가처분(2020카합21876)과 광림교회 피선거권자 22명이 신청한 선거권자지위확인가처분(2020카합21883)이 인용되었습니다. 반면 윤보환 목사가 신청한 가처분은 받아들여 지지
곽일석   2020-10-07
[칼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직무는 당연히 정지되어야 합니다.
한나라 때 어사부(御史府) 앞에 잣나무가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수천 마리의 까마귀가 아침저녁으로 모여 앉아 시끄럽게 짖어댔습니다. 이후 사간원을 오대(烏臺)라 불렀습니다. 증공량(曾公亮)이 늙어 정무를 감당하지 못하면서도 벼슬에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곽일석   2020-10-07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동일행정구역을 두 지방회가 분할하여 경계를 정할 수 있는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가 진행되면서, 이어진 3건 소송이 10월 5일 오후 3시30분에 제51민사부(다)에서 열렸습니다. 법원은 다툼이 있는 양쪽의 의견을 청취하고 가능하면 금주 중 심리를 마치고 판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10월
곽일석   2020-10-05
[칼럼] 한국감리교회는 급변한 새로운 한 시대를 감당하기에 적합한 차원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벌써 수년 전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전감목 운동이 미완의 실패로 끝나기는 했지만 130년 최초의 대중적 목회자 운동으로서 그 역사적 의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운동의 시발점이 감신 82학번 100인 기도회가 모태가 되었습니다. 200
곽일석   2020-10-05
[칼럼] 우리 감리교회가 아직 살아있는 조직이라면, 최소한 <총회특별재판위원회>를 반드시 거쳐야 하겠습니다.
당나라 육지(陸贄‧754~805)의 주의(奏議)는 명백하면서도 핵심을 찔러 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는 글의 모범 사례로 꼽혀 왔습니다. 그가 임금에게 올린 글에서 호승감녕(好勝甘佞)이라 말했습니다. “위에서 이기기를 좋아하면 반드시
곽일석   2020-10-01
[칼럼] 후보등록취소결정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판단하지 않을 까닭이 없습니다.
박태순(朴泰淳·1653~1704)의 시 '지감(志感)'에 나오는 네 구절입니다. "평온하다 어느 날 가파르게 변하니, 수말 네 마리가 재갈 풀고 횡으로 달리는 듯. 재목 하나로 큰 집 기움 어이해 지탱할까? 구멍 난 광주리론 염전 소금
곽일석   2020-09-29
[칼럼] 장질부사로 순직한 샤프, 충청기독교 선교의 초석이 되다.
샤프 선교사는 1903년 미감리교회 선교부로부터 한국선교사로 파송 받고 내한했습니다. 그는 1904년에 공주 선교 사업의 책임자로 임명되었으며, 이 때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윤성렬과 함께 공주에 내려와 선교지역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맥길이 안식년으로 미
곽일석   2020-09-25
[칼럼] 언더우드의 사랑방, “예수병원에 가면 살 수 있는데 왜 죽으려고 하는가?”
새문안교회는 원래 언더우드 선교사의 사랑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교회는 비좁아져 1895년 새문안교회는 새로운 건물을 마련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새문안교회의 신자들은 대부분 가난했습니다. 대개가 교사, 목사, 농부, 상인 등이어서
곽일석   2020-09-24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윤보환 직무대행의 이기적인 관심이 감리교회를 망치려 들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역대의 통치자들을 자리만 차지한 사람과 창조적인 사람의 두 종류로 구분했습니다.자리만 차지한 사람들은 자기보존과 정권 연장에 급급하여 변화를 방해하는 장애물로서 자신들의 권력을 사용했습니다. 반면에 창조적인 사람은 생각이 있고
곽일석   2020-09-23
[칼럼] 이제 우리는 올바른 교회상을 확립하고 새로운 감리교회를 건설하는 역사적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최근 들어 우리 감리교회는 십 여 년 전의 김국도 목사의 당선 무효의 사건으로 촉발된 감리교 사태가 재현되는 것은 아닌가 하여 걱정 어린 마음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이제 내일 9월 22일까지 중부연회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이 인용된다면 제3
곽일석   2020-09-22
[칼럼] 감독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줄이면 감리교회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오는 10월 12일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각종 송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부연회 선거권자 선출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선거의 무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입장에서 첨예하
곽일석   2020-09-18
[선교] ‘손을 씻으라’, 올리버 에비슨(1860~1956) 선교사와 콜레라 전염병 퇴치(Ⅳ)
알렌(H orace N . Allen; 1858-1932, 한국명 安連)이 1886년 3월 29일 학생 16명으로 시작한 제중원(濟衆院)에서의 의학교육은 에비슨(Oliver R. Avison)에 의해 계승되었고, 이것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이어졌습
곽일석   2020-09-17
[선교] '양도깨비' 스크랜튼 부인과 '梨花' 그리고 평양의 개척 선교사 월리엄 제임스 홀(Ⅲ)
1885년 2월3일 추위도 한풀 꺾인 샌프란시스코 항을 떠나 일본으로 가는 태평양 우편선 아라빅호에는 단아한 모습에 의지가 굳세 보이는 초로의 미국인 부인이 타고 있었습니다. 40세에 남편을 잃고 10여년을 아들과 함께 단출히 살며, 젊은 날부터 관심
곽일석   2020-09-16
[선교] 윌리엄 스크랜턴, 한국기독교의 기반을 이루도록 헌신한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Ⅱ)
숭례문에서 한국은행 방향으로 300m 정도 길을 따라가면 오른쪽에 빌딩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교회 십자가가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쇼핑센터 간판 및 복잡하게 들어선 가게들만 보여서 교회가 어디인지 놓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시장 한복판에 교회가
곽일석   2020-09-15
[칼럼] 한국감리교회,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9월 12일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국내의 다양한 언론 매체들이 소식을 전하면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방역당국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오는 9월 20일부터 서울연회 소속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드리도록 촉구하고 나섰다는 보도
곽일석   2020-09-14
[칼럼] 10월 12일 선거일은 한 치도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지켜내야 합니다
저희 원천교회도 벌써 세 네 주간이나 주일을 맞아서도 성도님들이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아침 일찍이 홀로 예배당으로 올라가 찬송을 부르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기도하면서, 주일을 하나님께 부탁드리고 성도들의 각 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드렸습
곽일석   2020-09-13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어쩌면 이번에도 감리교회의 정상화의 꿈은 더욱 묘연해지는가 싶습니다.
명나라 하탄(何坦)이 지은 '서주노인상언(西疇老人常言)'에서 관직을 맡은 사람들이 유념해야 할 말을 담은 '이관(莉官)'에 나오는 장엄행관 (張嚴行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평소의 법 집행에서 기준이 분명하고, 규정대로 집
곽일석   2020-09-07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신기식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철 목사의 피선거권 문제는 선거무효의 중대한 사안입니다.
지난 9월 4일, 신기식 목사가 선거관리위원회 안녕하신지요? 라고 당당뉴스를 통해 몇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선거관리위원장, 감독회장 직무대행, 중부연회 감독은 신중하십시오.”라고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하 일부 내용을 인
곽일석   2020-09-04
[칼럼] 직무대행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더 이상의 야욕을 버리십시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등장한 이른바 '상소문'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당 청원 글은 자신을 '진인(塵人) 조은산'이라고 칭하는 청원인이 작성하여 '시무 7조'라는
곽일석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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