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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우리가 몰라주었던 송영찬송
찬송가 1장부터 7장은 송영 찬송입니다. 송영은 기독교 예배 가운데 드려지는 짧은 찬송으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독솔로지(A doxology)라고 하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영광을 뜻하는 ‘독사(&de
조진호   2020-05-29
[오늘의칼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연회가 지난 5월 21일 목요일에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일정이 여러 번 바뀌어 하루 동안 치러지게 되었고 연회 장소도 변경되었지만 어려운 상황 가운데 모인 만큼 온 연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었기에 그
조진호   2020-05-22
[오늘의칼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어제는 어버이날이었고 내일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어버이주일로 기념합니다. 우리의 어버이날이 미국의 어머니날(5월 둘째 주일)의 영향을 받았지만 교회에서 만큼은 한국교회에서 더 깊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아마 우리 민족의 유교적 효 사상을 통한 토착화 때문
조진호   2020-05-08
[오늘의칼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인류의 역사는 B.C. /Before Christ 와 A.D. /Anno Domini (In the year of the Lord)로 나눕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굳이 기원전 혹은 기원후라 칭하지만 예수님 이전과 예수님 이
조진호   2020-05-02
[오늘의칼럼] 가장 아름다운 교회음악
제게 있어 예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 중에 가장 감동적인 것은 회중찬송입니다. 노래 잘 하는 한 사람의 특송도 좋고 성가대의 합창도 좋지만 온 성도가 한 마음 한 목소리 한 선율로 부르는 회중찬송은 때때로 더할 나위 없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교회의
조진호   2020-04-24
[오늘의칼럼] 나사로야 나오라
지난 주중에 부활절 예배를 위한 특송을 요청 받았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성가대의 부활절 칸타타가 울려 퍼져야 했을 날인데 성가대가 몇 주째 자리를 비운상태에서 부활절 예배마저 특별 찬양 없이 드릴 수는 없었습니다.귀하고 영광스런 초청이었지만 솔직히 많은
조진호   2020-04-17
[오늘의칼럼] 오, 상하신 그 얼굴이여!
고난주간, 특히 성금요일(Karfreitag)에 묵상하는 ‘십자가상의 일곱 말씀’은 주님이 지신 십자가 곁에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게 머물 수 있게 해 줍니다. 일명 ‘가상칠언(架上七言)’은 네 개의 복음서에 분산 되어 있는데 이를 모아 음악으로 승화
조진호   2020-04-10
[오늘의칼럼] 목마른 사슴
어릴 적 우리 집 벽에는 그림 한 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네모난 액자에 표구가 잘 된 수묵 담채 그림이었는데 그 여백에는 시편 42편 1절이 적혀 있었습니다. “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맑은 시냇물이 흐
조진호   2020-04-03
[오늘의칼럼] 평안의 ASMR
ASMR을 아시는지요? ASMR은 자율 감각 쾌락 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약자로서 주로 소리를 매개 삼아 일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섬세하고 반복적인 방법으로 들려줌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
조진호   2020-03-27
[오늘의칼럼] 남태평양 코로나 섬
‘굳이 알 필요는 없는데 궁금한 교회음악 이야기!’ 제가 만들어 놓고도 참 재미있고 뿌듯한 제목이라 한참을 실실거렸습니다. 몇 주 째 교회학교 예배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길어야 두세 주 정도면 상황이 정리되고 예배가 재개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교회학
조진호   2020-03-21
[오늘의칼럼] 미처 부르지 못한 노래
벌써 삼 주가 흘렀습니다. 지난 2월 23일 주일 오후 연습을 마지막으로 우리교회 성가대의 모든 찬양과 연습을 위한 모임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여 식당 운영 중지 다음으로 신속하게 결정한 사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가대석에
조진호   2020-03-14
[오늘의칼럼]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No, woman, no cry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성경은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합니다. 너무나도 지당한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이 전혀 다른 맥락에서 오용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특히 성서무오설이나 축자영감설을 지지하는 근본주의적 성경
조진호   2020-03-06
[칼럼] 사순절을 살아내는 세 가지 방법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예배와 모임이 줄어들고 여러 만남들도 취소되고 있습니다. 모처럼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하늘이 이어짐에도 왠지 중세적 우울함이 가득한 대기 속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어떤 마음의 준비도 필요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순
조진호   2020-02-29
[오늘의칼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여러 찬양곡과 성가곡을 접하다 보니 곡에 대한 작은 안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난감한 곡들은 가사와 선율이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경우입니다. 찬양은 음악에 가사를 대입한 것이 아니라 음악을 덧입혀 가사를 더욱 정성스레 표현한 것입니다. 찬양
조진호   2020-02-22
[오늘의칼럼] 봉준호의 ‘형님’과 ‘오 예스’
지난 월요일은 저의 쉬는 날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국 시간으로 그 날 오전에 열려서 생방송을 통해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때는 2003년 가을이었습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이 큰 이슈가 되었을 때 인문대 어디선가
조진호   2020-02-14
[오늘의칼럼] 아브라함과 별
작년 말 저는 하란 땅의 아브라함처럼 갑작스레 익숙한 것들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광야 길을 걷고 있는 아브라함처럼 어느 때 보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은 약속의 땅을 향한 아브라함의 광야 길을 구체적으로
조진호   2020-02-07
[오늘의칼럼] 그리운 명성가
가끔 지방을 방문할 일이 있으면 그 지역의 오래된 음식점이나 빵집, 그리고 기독교 백화점을 찾아갑니다. 제 경험상 그 지역의 가장 중심지로 가서 한 두 번 물어 보면 오래된 건물 2~3층에서 과거 이 땅에서 기독교가 누렸던 영광의 흔적처럼 남아 있는
조진호   2020-01-31
[오늘의칼럼] ‘주의 은혜라’
이 찬양을 처음 들었던 곳은 지난 가을 제주였습니다. 아마 저는 평생 동안 그 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찬양은 그 기억이 머무는 순간마다 계속해서 제 마음 속에서 울려 퍼질 것입니다. 1년 전부터 저와 동기 성악가 친구들은 일본
조진호   2020-01-18
[오늘의칼럼] 예수님의 어린 시절
지난 월요일 1월 6일은 주현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주일을 ‘주현절 후 첫째 주일’로 지킵니다. 주현절은 말 그대로 예수님께서(主)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신(顯) 사건을 기념하는 날(節)입니다. 교파에 따라 그 사건을 동방박사가 아기 예
조진호   2020-01-10
[오늘의칼럼] 성탄절에 당신은 무슨 일을 했나요?
성탄절이 지나고 2020년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성탄과 새해맞이의 여운 속에서 성탄 절기를 보내며 1월 6일 주현절을 기다립니다. ‘지난 성탄절에 여러분은 무슨 일을 했나요?’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은 그의 노래 ‘Happy Christmas(Wa
조진호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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