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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COP28과 기후 중보기도
COP28과 기후 중보기도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지금 석유부국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이 개최되고 있다. 이 총회는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기본협약”이 1992년 만들어지고, 1994년에 발
유미호   2023-12-07
[오늘의칼럼] 빛을 나르는 사람들
빛을 나르는 사람들어느 해 가을, 만산홍엽(滿山紅葉) 시절에 산길을 걷지 않는 것은 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바라보며 경탄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인간됨을 지탱하는 기둥이 아니던가. 모처럼 산의 품에 안긴 채 느긋하게 걷는 동안
김기석   2023-12-07
[오늘의칼럼]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Forgive Us Our Trespasses, 2022)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한 사회의 도덕성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에서 알 수 있다.” 러닝 타임이 고작 12분밖에 되지 않는 단편 영화는 이렇게 묵직한 디트리히 본
이진경   2023-12-04
[오늘의칼럼] 안아주기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해마다 한두 번쯤은 대학입학시험을 치루는 꿈을 꾸는 것 같다. 종료시간은 다가오는데 문제의 답을 내지 못해 애를 먹다가 잠에서 깨곤 한다. 아, 그 긴장과 초조함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대학입시의 계절, 수학능력시험을 치
김화순   2023-12-04
[오늘의칼럼] 그곳 가자에도 별빛이
헤른 후트(Herrn Hut)의 별을 내걸었다. 성탄 장식으로 대림절 배너와 보라색 기다림 초가 빠질 수는 없다. 성탄 트리와 유리창 장식도 성탄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성탄 꽃이란 영광을 차지한 붉은 포인세티아(Poinsettia
송병구   2023-12-03
[오늘의칼럼] 달이 떠올랐다
달이 떠올랐다 (Der Mond ist aufgegangen)지난 주, 2023년 교회력의 마지막 주간에 교회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속초를 찾았습니다. 1년에 한 번은 그곳을 찾았었는데 다행히 유독 바빴던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강원도
조진호   2023-12-02
[오늘의칼럼] 변화를 위해,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위해, 마음을 새롭게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처음에 주님은 숨을 불어 넣으시고, 주님의 영을 통해 이 땅을 생명으로 가득 채우셨다. 하늘은 주님의 영광을 알리고, 하늘의 별들은 땅의 어둠을 밝혔다. 주님이 말씀하시자 세상이 생명
유미호   2023-11-30
[오늘의칼럼] 사랑 나눔으로 천국을 만드는 사람들
어제 목회스텝 회의에 전도사 한 명이 늦게 들어왔는데 피곤해 보입니다. 타주에서 온 무숙자가 지난 주일부터 계속 교회 주변 맴돌고 있기에 도와주느라 그랬다 합니다. 주어진 목회나 잘하라고 야단쳤습니다. 감사절 점심때 아내가 음식을 싸 담아서 나가기에
김정호   2023-11-30
[오늘의칼럼] 용문산기도원, 훗스테이크와 페로어페로
11월 28일(화) 올해 우리 지방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기도원순례의 길”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례 장소는 경북 김천에 있는 용문산기도원이다. 다섯 분의 목사님들과 함께 2시간 넘게 이동하여 도착한 김천의 모습은 첫 번째 순례지였던 대한수도원이 있는 철
임석한   2023-11-29
[오늘의칼럼]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어제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아픈 분이 기도 부탁을 해서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가려는데 나를 붙잡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고쳐준대요? 아니래요?” 묻습니다. “기도했으니 믿음으로 기다리세요” 했더니 다시 “아니 고쳐
김정호   2023-11-27
[오늘의칼럼] 어둡다. 등불을 켜라!
벌써 10년이나 지난 일이다. 한때 가장 일찍 성탄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살았다. 자발적으로 ‘기다림 초’ 보급 운동에 나선 것이다. 2010년 색동교회를 출발하면서 의욕적으로 일을 벌였는데, 아쉽게도 실패하였다. 10월 말이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송병구   2023-11-25
[오늘의칼럼] 버섯처럼
버섯처럼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곧 대림절이다. 우리는 누구를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세상을 밝히신 주님을 기다림이 “숲속을 그리움에 가득한 눈길로 걷다가 새로운 생명체를 만나 환호를 지르는 일”이 되면 좋겠다
유미호   2023-11-24
[오늘의칼럼] 만나와 메추라기의 비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오랜 기간 동안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사막에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만나 때문이었다. 하늘에서 쏟아진 하얀 서리 같은 것을 보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서로 “이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만나
임석한   2023-11-22
[오늘의칼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프랑스의 작가 쥘 르나르(Jules Renard)의 라는 동화는 어머니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작가의 쓰라린 유년 시절 추억이 담긴 자전적인 소설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 소년의 붉은 머리와 주근깨로 인해 홍당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그는 성격이 괴
김화순   2023-11-20
[오늘의칼럼] 버섯처럼, 최종수
지난 주일(11.12) 칼럼을 보았다며 미국에서 반가운 문자가 날라왔다. 최종수 목사님이다. 모처럼 한국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고려인 부부 음악가를 못 만난 것을 같은 심정으로 안타까워하셨다. 젊어서 한반도를 떠나 평생 아메리칸 디아스포라로 사셨으니 공
송병구   2023-11-18
[오늘의칼럼] 감사하세 찬양하세
감사하세 찬양하세 많은 교회들이 내일,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수놓은 단풍처럼 곳곳의 교회마다 다채로운 감사의 찬송이 울려 퍼지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어떤 감사 찬송이
조진호   2023-11-18
[오늘의칼럼] 씨앗을 손에 쥔 채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를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세운다. 서방 언론은 이 전쟁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라 칭하고, 아랍게 언론은 이스라엘-가자 전쟁이라 칭한다. 한쪽은 암암리에 전쟁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김기석   2023-11-17
[오늘의칼럼] 불안과의 동침, 노출하기
동네에서 10분가량 자동차로 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약간 늪지대여서 비나 눈이 온 뒤에는 간혹 신발이 축축해져서 불편하긴 하지만 철마다 이쁜 새들도 놀러 오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을 볼 수 있어 시간 날 때마다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입니다
박효숙   2023-11-16
[오늘의칼럼] 청주 현지인들의 추억의 노포맛집 “신미만두”
청주에 가면 꼭 한번 방문하고픈 음식점이 있었다. 지인이 청주 갈 일 있으면 꼭 가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집은 바로 청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노포맛집인 신미만두집이다. 지난 월요일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신미만두
임석한   2023-11-14
[오늘의칼럼] 너 없이 나는 인간일 수 없다
너 없이 나는 인간일 수 없다한 사람이 내게 온다는 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는 일이라는 유명한 글귀는 나로 하여금 사람을 만날 때 겸손과 긴장을 놓지 않게 하는 동반자가 되어주곤 한다.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일생을 맞는
김화순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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