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조기검진 과연 이득일까?손해일까? -아는 것이 병이다- - 모르는 것이 약이다.- 이 속담이 가장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암이라는 병이 아닐까?..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다면 더 오래살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수도없는 암환자

김형희   2014-03-29

항암치료 받으면 암환자가 빠르게 사망하는 이유?..항암치료가 암환자들을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이유?...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맹독성 화학약물의 독성으로 인하여 수많은 정상세포가 사멸한다.....수많은 정상세포가 죽게 되면서 죽은 세포들은 썩어들

김형희   2012-10-30

나는 하느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믿어요 20여년 전에 잠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교회는 몇 번 나가지 않아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은 많치 않았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번 씩은 나름대로 신앙적인 문제로 편지를 드리기도 하였고 10년 전엔 딸아이와

김형희   2012-10-19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 그래 우리 지옥으로 가자 ..이렇게 더럽게 하루하루 살면서 무슨 천국을 소망 하는가? 지옥으로 가자 오직 나밖에 모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짓고 성화를 부르짓는 그 위선의 가면을 이젠 벗어 버리

김형희   2012-05-16

맹독성 항암제와 가습기살균제 어느것이 더 해로울까요?..*만약 이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화학항암제를 가습기 살균제와 마찬가지로기도로 항암제성분이 유입되도록 독성실험을 하게 된다면 실험동물들은 곧바로 폐독성으로 인한 섬유화가 발생하여 폐가 굳어 지면서

김형희   2012-04-23

사랑의교회 건축은 거짓된 교회건축[?]. 사랑의 교회 교인이 쓴 글을 읽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바울의 스승인 가말리엘이였습니다. 예수의 제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에게 잡혀 공회 앞에 끌려 가서 그들이 베드로와 사도들을

김형희   2012-04-09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쳤나요? 예수님이 가롯유다의 배신으로 바리새인들에게 잡혀 가게 되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던 사람들처럼 모두가 줄행랑을 치기 시작합니다. 바다위를 걷고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앉은뱅

김형희   2012-02-27

암치료법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만약 암세포가 우리 몸을 지켜 주는 고마운 세포라면?... 오늘날 현대의학이 자리잡기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오류가 있었으며,허구적인 의학이 현대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처방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어처

김형희   2011-12-15

어릴 적 남자라면 누구라도 겪었던 일이겠지만, 나또한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목욕탕에 반강제로 끌려 가다 시피 하였었다. 죽어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목욕탕 이였지만 나는 가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사실 나의 어린 시절은 멍에를 지고

김형희   2011-12-14

포경수술 부작용을 아시나요[포경수술 조루증의 주요원인]포경수술 하지마세요 포경수술하면 영원히 제거되는 것들 인체에는 쓸모없는 조직은 없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을 한 남성은 15%미만이며 이중 이슬람교도와 유대교인들을 제외하면 5%미만으로 추정합니

김형희   2011-09-13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다.[암치료법의 진실] 현대의학에서는 현재까지 암은 고칠 수 없는 질병이다 라고 명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의사들도 한결 같이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라

김형희   2011-08-17

조용기 목사와 옥한흠목사에 대하여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에 대한 글을 썼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이라는 신고를 당하여 복잡한 소송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글을 자발적으로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기목사에게 신고를 당하여 글을 삭제 하

김형희   2011-08-05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아내를 만나 살아 온 지도 어느 덧 20여년이 넘었다.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고통을 느낄 정도로 혹독한 시련과 아픔을 겪기도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인생은 내일을 알 수 없는 것. 아니

김형희   2011-06-25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는 이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에 항암치료를 받으면 암을 고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 하는 것 일 겁니다.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이 아닌데 왜 상당수의 사람들은 항암치료가

김형희   2011-04-13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들은 하지만 오늘날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서로를 죽이고 살아 남아야 하는 생존게임은 아닌가 할 정도로 크게 잘못된 듯하다..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교육이 아니라 온갓 불법과 비리 계략과 음모로 인간성을 말살 시키는 잘못된 교육

김형희   2011-03-20

*관리자님 글을 진하게 수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철학박사이면서 서울대명예교수인 손봉호 교수는 오늘날 한국교회를 가리켜서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타락하였다고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물신주의에 온통 빠져 있어 거짓된 신앙인들로 변질되어

김형희   2011-02-27

다윗이 자신이 아끼던 부하를 죽음으로 내몰고 나서 강제로 빼앗아 버린 충복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정을 통하여 부정하게 얻은 아들이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그 아버지 보다 더 많은 여인들을 가까이 하면서 수많은 재물이 넘쳐 나는 풍요 속에서 인간으로

김형희   2011-02-08

의료선택의 자유 다음은 로레인 데이 박사의 비디오 증언 [미국 켈리포니아 의대교수 정형외과 의사] "암, 이젠 두렵지 않다"(Cancer Dosn't Scare Me Anymore!)를 번역(역자 : 안상목)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1부 내용만 소개

김형희   2011-01-19

인터넷 검색싸이트인 " 다음" 에서 메인에 올려 놓은 "황해" 감상기를 읽고 시간이 있어 잠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암발생의 주요 원인인 트랜스 지방덩어리인 팝콘을 사달라는 아이를 심하게 나무란 후에 영화스크린을 대하

김형희   2010-12-29

암에 걸린 환자들은 암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게되면 온 가족들이 두려운 마음에 너무 당황하고 경황이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 데 의사들은 이런 환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않고 빨리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으면 큰 일이

김형희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