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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나도여로
만나기까지 3년 걸렸습니다. 대전에 계시는 분의 사진을 통해 ‘나도여로’를 알게 되었지요. 꽃은 한여름 제일 뜨거울 때 산 정상에 몇 송이만 핀다고 했습니다. 그 산은 거리가 멀 뿐 아니라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낯선 산이었고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는
류은경   2019-08-20
[오늘의칼럼] 부드러운 장벽
정말 오랜만에 민통선 이북 지역을 다녀왔다. 연천군청을 지나 한적한 시골 마을을 한참 달리다가 불쑥 나타나는 검문소에서 출입증을 발부받고 또 한참을 달려 찾아간 곳은 임진강 가까이에 있는 연강 갤러리였다. 그 한적한 갤러리에는 이웅배 교수의 설치 미술
김기석   2019-08-19
[오늘의칼럼] 쉼, 숨, 삶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꼽는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면서도 정작 가족과 함께 할 시간 한 번 내기가 어렵다. 친구와 이웃과의 만남은 물론이거니와 자연과 보내는 시간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유미호   2019-08-17
[오늘의칼럼] 팀킬(Team Kill), 가나안 정탐 그리고 일본의 경제침략
팀킬(Team Kill)은 동료를 공격하거나 죽이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아군공격(我軍攻擊)이라고도 합니다. 또 프랑스 왕 샤를7세는 대표적인 팀킬을 한 보스로 불립니다. 잔 다르크는 중세 말기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박경양   2019-08-16
[오늘의칼럼] 강제이주의 이유가 있었을까?
1996년 미연합감리교회가 총회 차원에서 회개했던 일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이다. 미국 감리교인은 더욱 회개해야 했다. 감리교 목사였던 치빙턴(John Milton Chivington, 1821-1894)이 저질렀던 샌드크릭 대학살(Sand C
박효원   2019-08-15
[오늘의칼럼] 자전거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자전거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가정에는 자전거 두 대가 있었습니다. 한 대는 작은 형부가 출퇴근용으로 타다가 저에게 물려준 것인데 작은아이가 키가 부쩍 크면서 그 자전거를 차지했습니다. 또 한 대는 자전거
홍지향   2019-08-13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둥근이질풀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높은 산으로 가십시오.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선자령, 안반데기, 태기산과 꽃천국 만항재는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서늘한 공기와 수시로 몰려다니는 안개와 피어있는 꽃들은 저 아래 세상을 잊게 해주지요. ‘둥근이질풀’은
류은경   2019-08-12
[오늘의칼럼] ‘Why not?’, 맞서서 극복하라!
캐나다는 육상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나라로 유명하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캐나다에 어떤 육상 감독은 짧은 시간동안 메달리스트를 만들어내기로 소문이 났다고 한다. 하루는 이 감독을 인터뷰하러 온 기자가 메달리스트를 만들어내는 성공 비결을 물었다
김학중   2019-08-12
[오늘의칼럼] 독립운동가 서범석
광복절 74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요즘, 아직 해방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한다. 최근 일본 아베 정권의 패악질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일본의 명분없는 도발을 대하는 국내 친일세력의 분별없는 대응 때문이다. 심지어 대기업 한국콜마의 기업주가 보여
송병구   2019-08-11
[오늘의칼럼]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를 듣다
하나님, 허위단심으로 하나님의 산을 찾아가던 엘리야의 마음이 떠오릅니다.이 여름, 주님의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왕상19:12)을 듣고 싶습니다.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가늠해봅니다.주님, 우리들이 평화의 바람, 생명의 바람이 되어분단
김기석   2019-08-10
[오늘의칼럼] 영화 주전장(主戰場) 그리고 NoJapan운동
지난 4월 도쿄에서 개봉한 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하고 있는 미키 데자키의 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화가 개봉된 후 일본 극우세력들은 상영중지를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는 반면 시민들은 뜨거운 관람 행렬을
박경양   2019-08-09
[오늘의칼럼] 연해주 한인 강제이주 (2)
스탈린 정책, 즉 생산을 집단화하고 국유화하자 소련 경제는 괄목할만한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여러 분야에서 산업이 발전했다. 미국과 유럽을 휩쓴 공황도 없었다. 스탈린은 1차 경제개발계획이 성공하자 1938년 2차 경제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그러나 모
박효원   2019-08-08
[오늘의칼럼] 해외연수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2주 전에 새끼손가락 끝에 상처가 났는데 어찌나 쓰라리고 아픈지 고생을 했습니다. 일주일은 지혈이 잘 되지 않아 병원에서 압박 드레싱을 했는데 할 때마다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밤에는 욱신거려 잠이 오지 않고 낮에는 열이 나
홍지향   2019-08-06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꼭지연잎꿩의다리
이름이 꽤나 깁니다. 그러나 몸집은 꿩의다리 집안 중 제일 작지요. 카메라를 들고 얼마 되지않아 이 식물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로 엉겁결에 만났습니다. 고수의 뒤를 졸졸 따라갔더니 손톱만한 하얀 꽃이-그때는 의심 없이 하양이었습니다- 풀숲에
류은경   2019-08-05
[오늘의칼럼] 무엇에 분노할 것인가?
우리는 가깝게는 일상적인 삶과 넓게는 사회를 쥐고 흔드는 모든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분노를 일으킨다.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분노는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안에 생긴 분노로 인해
김학중   2019-08-04
[오늘의칼럼] 쿠바에서 십자가 찾기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십자가를 찾는다. 처음에는 반경이 내가 살던 동네였지만, 조금씩 관심의 폭이 넓어졌다. 아마 성에 차지 않아서 일 것이다. 소문난 어린이 학습만화 ‘살아남기’ 혹은 ‘보물찾기’ 시리즈(미래엔 아이세움)처럼 나도 쿠바 아바나에서, 중
송병구   2019-08-04
[오늘의칼럼]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면
16세기 유럽은 참 다이내믹했습니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여파로 세상이 크게 출렁이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세상을 지배하던 하나의 권위가 무너지면서 세상은 혼돈 속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가톨릭 신앙을 지키려는 영주들과 개신교를 받아들인 영
김기석   2019-08-03
[오늘의칼럼] 연해주 한인 강제이주 (1)
연해주 한인들은 일본군과 싸웠고, 혁명군(적군)을 도와 반혁명군(백군)과 싸웠다. 일본 군대가 시베리아와 연해주에서 철수하고, 내전도 끝났다. 소비에트 정부는 일본과 국가 대 국가로 협상을 했다.소련 국적을 갖지 못한 연해주 한인들은 소비에트 인민인가
박효원   2019-08-01
[오늘의칼럼] 자원봉사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연일 무더운 날씨로 인해 쉬이 피로해집니다. 야외에서 땀을 흘리며 일을 해야 하는 주민들은 탈진을 막기 위해 소금을 먹습니다. 저도 고성으로 이사를 와서 처음 본 광경이라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기사에는 이미 한국
홍지향   2019-07-31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왜솜다리
어렸을 적 관광지 입구 기념품가게에서 본 적 있습니다. 털이 뽀송하고 꽃과 잎의 빛깔이 별반 다르지 않은 회백색 식물이 액자에 들어있거나 코팅되어 책갈피로 진열되어 있는 것을요. 그저 에델바이스로 알고 있었습니다. 산솜다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한참
류은경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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