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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종의 영성] 하늘 빵을 굽는 사람
가는 길이 같아 만나는 사람들... 인생을 살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다.인천에 와서 목회를 한지 2년이 지났는데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고 고백을 한다.그리고 나는 지금 여기에 하나님이 나와
허종   2018-11-17
[허 종의 영성] 나는 달리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달리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여기에 내가 서 있나이다.주여, 나를 도우소서" 아 멘마르틴 루터의 기도이다. 한국교회가 개혁되지 못한다면 교회가 망하고 한국교회가 나라 망치고 역사를 망치는 주역이 될 것이 분
허종   2016-01-04
[허 종의 영성] 나는 아직도 교회개혁을 꿈꾸고 있다.
2015년을 보내면서 나는 아직도 교회개혁을 꿈꾸고 있다.나는 아주 어렵게 예수를 믿었다.예수가 믿어지니 '아! 이제는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예수를 믿다가 굶어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 신학교에 입학을 했고 장
허종   2015-12-29
[허 종의 영성] "<성직자 종교>는 필요없다"를 읽고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세 번 태장을 맞고 한 번 돌로
허종   2015-03-31
[허 종의 영성] 가난하면 사랑이 보인다.
가난해지면 사랑이 보인다.그렇다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그래도 가난하면 사랑이 보인다.부자가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아내가 몸이 아프니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알 수 있겠다고 했다.자발적 가난의 삶을 사
허종   2013-11-20
[허 종의 영성] 마음에 못을 박다 - 제30회 총회 임시 입법의회를 다녀오면서
3. 지난 해에 감리교회가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세습방지법을 제정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법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허종   2013-11-18
[허 종의 영성] 나는 절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성금요일을 보내면서 절망하는 나를 본다.어린 시절에는 더러운 세상을 보며 절망을 했었는데지금은 타락한 교회를 보며 절망을 한다.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는 의 차이였다.그랬다. 살아있으나 모두 실상은 죽은 자들이다.나도 죽은 자이다.교회가 죽었으니 교회
허종   2013-03-29
[허 종의 영성] 박 근혜가 대통령 취임하는 전날 꿈을 꾸었다.
오십년 넘도록 재활원에서 살면서 한번도 불평하지 않고 사는 지적장애인들이 있다.인천에 가면 그들은 나를 보고 천사처럼 환하게 웃는다.오늘 저녁에는 지적장애인들이 모이는 밀알모임에서 설교를 한다.내가 나의 시신을 냉동보관실에 넣는다.그리고 하신 말씀을
허종   2013-02-28
[허 종의 영성] 사순절에...
고난이 나의 인생의 스승이었다.정박아 예수가 나의 인생의 스승이었다.(예전에는 지적장애인을 정박아라고 불렀다.)고난을 통해 예수를 만나고 정박아를 통해 예수를 만났다.나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예전에 살았던 재활원에 간다.태어나서 지금까지 50년이
허종   2013-02-14
[허 종의 영성] 사랑으로 산다.
사랑으로 산다.내가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내가 할 줄 아는 것은 기도와 설교이다.그래서 아내가 알바를 시작했다.아내가 올해 환갑이라 순천에서는 알바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대전에 가서 알바를 한다.신기하게도 아내는 나를 믿는다.그리고 두 딸도 아빠를 믿
허종   2013-01-28
[허 종의 영성]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를 다녀와서...
목회현장에서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와 목사는 믿지 않는다는 소리가 들린다.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복음이라고 믿고 살아왔는데복음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아니, 교회 지도자들이 부와 권력을 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절망하게 된다. 그렇다고 절망하며 주저앉을 수는
허종   2012-11-08
[허 종의 영성] 관계는 없고 거래만 있다.
그 길이 생명의 길이라 믿고 사랑의 길을 걸었다.사랑하지 못하는 날들을 괴로워하며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사랑하기 위해 기도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았다.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았다.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는 살고있
허종   2012-10-16
[허 종의 영성] 세상이 나에게 늙었다고 말하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얼마나 단순무식한 말인가?그런데 나는 이 단순무식한 말씀을 믿고 살아왔다.그리고 이 단순무식한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살아왔다. 새벽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한다.
허종   2012-06-20
[허 종의 영성] 예수님께 길을 묻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한다.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감독들도 기도하고, 이 땅의 모든 목사들이 기도를 한다.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한다.'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기도 소리가 온 땅에 퍼진다.그런데 가는 길이
허종   2012-02-13
[허 종의 영성] 안철수의 정치쇼를 보면서 보는 한국교회
안철수야 잘났으니 세상에서 한 판 신명나게 논들 누가 뭐라 하겠는가?그러나 교회는 그러면 안된다.주님이 피흘려 사신 교회가 아닌가?수고하고 짐진 사람들이 와서 쉼을 얻는 곳이 아닌가?
허종   2011-09-13
[허 종의 영성] 성우 이야기 (내려놓음)
나는 성우를 보면서 내려놓는다는 말의 뜻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허종   2011-08-17
[허 종의 영성] 잘 알려진 대형교회 목사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어떤 죽음이든 죽음은 슬프다.유족들이 얼마나 슬프겠는가?그러나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늘에 상이 있나니...그의 수고를 하나님이 기억하시리라.기독교 역사상 한국개신교회가 가장 타락했다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 나는 죽음보다 교회의 타락이 더 슬프다.
허종   2011-08-03
[허 종의 영성] "너 가룟 유다 아냐?" 내가 나에게 물었다.
그런데 세상법정에서는 모두 불법이라고 그 누구도 감독회장이 될 수 없다고 판결을 했다.그리고 장로교 장로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임명을 했다.아직도 모두 자기만 옳고 잘났다고 소송질을 하고...소송이 끝날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하는 내
허종   2011-04-22
[허 종의 영성] 내가 보는 한국감리교회, 그리고 나의 선택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무엇인가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한가지 방법을 제안하면 한국감리교회 정회원 목사들에게 김국도목사에게 감독회장 후보자격을 부여할 것인지찬반을 묻고 과반수 이상이 김국도목사의 출마를 찬성하면 김국도목사에게 감독회장 후
허종   2010-12-03
[허 종의 영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 <수레>를 창립하면서...
2년 동안 창립을 위해 준비모임을 모이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를 생각했다.나는 준비위원들에게 를 생각하라고 요구했다.그리고 그 가진 것으로 세상에 주라고 요구했다.내가 꿈꾸는 세상은 평등한 세상이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약한 장애인들
허종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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