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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현 생활이야기] 덕수궁의 수문장 교대의식에 가다
설을 이틀 며칠 앞두고 시청 인근을 거닐다 때마침 덕수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보게 되었다. 가던 발길을 멈추고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 여유를 주기로 하고 동영상을 찍었다. 짧은 시간에 끝날줄 알고 장갑도 없이 찍기 시작했지만, 약 15분정도의 긴 시간을
송양현   2008-02-08
[송양현 생활이야기] 눈내리는 날, 고궁의 겨울을 돌아보다
2008년 1월 21일 아침에 눈을 뜨니 온세상이 하얀 물감이었다. 아직도 하늘에서는 흰색 물깜을 한방울 두방울씩 떨어뜨리고 있었고 소복히 쌓인 눈위로 아침일찍 발걸음을 재촉한 흔적이 여기저기 풍경화처럼 그려져 있었다. 참 오랜만에 서울에서 많은 눈을
송양현   2008-01-21
[송양현 생활이야기] 내 친구 의자
▲ 의자는 친구가 많다 ⓒ 송양현 / 당당뉴스 내 친구 의자 제 다리가 네개인 것은 위에 놓여진 나무를 평평하게 놓기 위함이지요.힘든 몸을 이끌고 지나가다 앉았을때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지요.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일때 저는 조용히 모른체 하고요누군가 친
송양현   2007-04-25
[송양현 생활이야기] 살아있는 자연을 느끼는 생태기행
23일 월요일 오후 2시 선유도에서 기독교환경연대 4월 생태기행이 있었다. 장소는 양화대교를 지나다가 중간쯤에 있는 바로 그 섬! 선유도!약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유도 직원분의 안내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구석구석을 다니며 약 한시간 반가
송양현   2007-04-23
[송양현 생활이야기] 처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다.
시작부터 영화가 끝나 자막이 다 올라갈때까지 어느 누구도 자리에서 일어서지를 못했습니다. 시작부터 터진 울음은 그칠줄 몰랐고, 꾹꾹 참던 인내심 강한 사람들도 이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자막마저 끝나고 어느 누구하나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습니다.우리가
송양현   2007-04-06
[송양현 생활이야기] 고난 주간의 기도!
고난 주간의 기도! 주님! 1월부터 당당뉴스에서 교계의 아름다운 모습과 어긋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 사실 겨우내내 바라본것은 교계 어른들의 더없이 어긋난 모습들 뿐이었습니다. 목사라는 직분자이건, 교수라는 가르침의 스승이건 간에 온통 거
송양현   2007-04-02
[송양현 생활이야기]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면, 기적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캐나다 영화다. ▲ 출처 다음 검색 가톨릭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아버지는 전쟁으로 전사했고, 어머니는 회복하기 힘든...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주인공은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한다. 가톨릭 신부들인 교
송양현   2007-03-21
[송양현 생활이야기] 따뜻한 봄의 향기를 느끼며 쓰는 짧은 글하나...
3월 15일 햇살이 따라로운 오후... ▲ 지난 수요일 화이트데이라는 그날 봄햇살에 못이겨 화분에 핀 꽃을 찍어보았다... 당당뉴스 앞으로 택배하나가 도착했다. 보낸이도 익히 낯이 익고, 받는 이도 당당뉴스, 그런데 받는 사람 이름은 영 생소했다.우체
송양현   2007-03-15
[송양현 생활이야기] 세상을 거꾸로? 아님 나를 거꾸로??
세상을 거꾸로 살아보면 어떨까?내가 가진것을 다 버려보고...내게 주어진 기회를 다른 이에 넘겨주고...내 주머니 지갑에 천원짜리 한장 동전 하나없이 다녀보고...내 뱃속에서 배고프다, 미치도록 배고프도록 밥을 굶어보고...내 옷장에 딸랑 옷한벌만 채
송양현   2007-03-12
[송양현 생활이야기] 음악이 있는 마을 창단 10주년 음악회
순천을 다녀온 다음날인 화요일 늦은 8시 우리는 예술의 전당으로 발길을 서둘렀다.창작합창 음악과 함께한 10년을 '함께 노래의 길을 가요'라는 주제로 '음악이 있는 마을'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기존의 클래식도 이해하기 어려운
송양현   2007-03-01
[송양현 생활이야기] 짧고 깊은 여행속에서
모처럼의 짧은 여행우연히 길을 나서게 되었다.일요일 밤 12시 부랴부랴 짐을싸서 무작정 길을 나섰다.동행자도 있었다.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목사님...갑자기 두사람이 의기 투합해서 길을 나섰다.목적지는 소설 태백산백의 배경지인 전남 순천 아래에 있는
송양현   2007-02-27
[송양현 생활이야기]
참 오랜만에 신학이라는 심오함에 발을 내딛고 몇년만에 쉼을 얻어냈다.자의반 타의반..여행도 해보고, 구경꺼리도 많이 쌓아놓은 터라 쉼을 얻은 즉시 어딘가에 푹 빠져버릴줄 알았는데.막상 쉼을 얻고 보니 갈데가 없다그동안 교회라는 울타리가 내 생활 범위였
송양현   2007-01-05
[송양현 생활이야기] 저물어가는 하루속에서
이제 어느덧 지난 시간이 되어버린 여름..항상 엄청난 무더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와 함께 시작한 여름이었다.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일기예보를 무시하듯, 아침이 되면 하루를 시작해야만 했고, 또 하루해가 중천일때 여름 햇살의 뜨거움도 잊은채 그저 바쁜 일상
송양현   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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