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전전긍긍
Stay-at- home (집안에만 콕 박혀 있기=집콕)을 시작한 지 두 달 남짓 지났습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동네 쓰레기 버리는 요일을 생각해내야 할 정도로 사회생활이 무디어져 갑니다.세상이 단체로 기합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함께, 자기 자
박효숙   2020-05-01
[오늘의칼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어느 여행자가 우연히 들린 동물원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이라고 써 놓은 팻말이 있어 궁금해 들어가 보았다고 합니다. 들어가 보니, 팻말 앞에 거울이 하나 놓여 있었답니다.거울 속에 비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hell
박효숙   2020-04-20
[오늘의칼럼] 2번 유형
상담실에 40대 중반의 여성, A가 찾아왔습니다.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행복하지 않다고 했습니다.상담의 초기단계(Intake)를 마치고, 라포(Rapport)가 형성되자 허물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봉
박효숙   2020-02-28
[오늘의칼럼] 부부 찌개갈등
김집사님은 남편이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쯤 되면 늘 맛있는 찌개를 보글보글 끓여 놓고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난히 음식에 정성을 들인 날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거칠게 말다툼을 한다고 합니다.찌개가 몇 차례 가스 불 위에서 끓고 나면, 원하는
박효숙   2020-02-12
[오늘의칼럼] 부부싸움 사용설명서
상담 현장에서 참으로 많은, 결혼생활에서의 위기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연령별 부부싸움의 원인은, 20대는 경제적인 문제, 30대는 육아 및 자녀교육, 40대는 서로 무시하는 태도, 50대는 개인의 가치관 때문이라는 인터넷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박효숙   2020-02-02
[오늘의칼럼] 진짜 착한 사람
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슬픈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는 내담자를 종종 만납니다. 사기를 당했거나 부도를 맞은 경우, 큰 사고를 당했거나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경험 조차도 마치 세상을 관조한 듯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지나간 이야기라 이미 초
박효숙   2019-12-10
[오늘의칼럼] 사중고민과 평화로운 공존
Q 우리 부모님과는 얘기가 안 통해요. 앞뒤가 꽉 막히셨어요.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면 틀린 말이 아닌지 알면서도 신경질이 먼저 나요. 괜히, 특히, 요즘 공부하는데 집중이 잘 안 된다 거나, 옷차림에 관심이 많아져서 쇼핑하는 거나, 거울 보는 거나
박효숙   2019-12-05
[오늘의칼럼] 그 사람 때문에
매일 지하철로 출근을 하는 대학교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늘 지하철에서 읽기 위해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동료 교수와 함께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 교수는 신문 가판대 앞에 가서 신문을 고른 뒤 점원에게 신문대금을 주
박효숙   2019-11-06
[오늘의칼럼] 날개를 펼 수 있는 힘
뉴저지에 살면서 좋은 취미가 생겼습니다. 일과 일 사이, 만남과 만남 사이, 틈새가 생길 때마다 도서관에 들러 책을 읽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인데 이제는 제일가는 여가활동이 되었습니다.동네에 있는 Ridgewood Library와 가까운 Leonia L
박효숙   2019-05-11
[오늘의칼럼] 어느 농부의 봄소식
올해 뉴저지의 봄은 유난히 느리게 옵니다. 어딘가는 벌써 꽃소식이 들리는데 여긴 바람만 설레는 4월을 맞았습니다.봄을 기다리다, 작년에 거둔 청양고추의 씨앗을 물에 불려서 화분에 심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 일주일쯤 후에 싹이 올라왔습니다.파릇
박효숙   2019-04-06
[오늘의칼럼] ‘궁즉통(窮卽通), 극즉반(極卽反)’
삶의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압박, 건강문제, 자녀문제, 관계의 문제 등 벗어날 수 없는 문제 속에서 발버둥 치며, 고난의 파도가 어서 지나가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욥기 23장 8절과 9절 말씀에 “그런데
박효숙   2019-03-29
[오늘의칼럼] 뒤집어 생각하기
오랜만에 따뜻한 창가의 봄햇살에 기대어 있는데 책꽂이에 꽂혀 있는 이솝우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미국 온 지 10여년이 되어 가는 동안 자리를 옮기지 않은 채 얌전히 꽂혀 있는, 우리 가족을 따라 2억 만리 따라온 책입니다.이솝우화를 읽기에는 훌쩍 커버
박효숙   2019-03-01
[오늘의칼럼] 부러우면 이기는 것
친구가 캐나다 퀘백에서 찍은 멋진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너무 좋아 보여서, “와! 부럽다. 나도 가고 싶다.” 라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부러우면 지는 건데, 그래도 가고 싶다.” 하며, 다른 친구들도 줄줄이 댓글을 달았습니다.요즘,
박효숙   2019-02-22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