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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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닉네임 : 최준호	2005-07-11 20:48:53 조회: 4505

목사님 고요합니다.
진형이 친구 준호입니다.
당당뉴스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05-07-11 2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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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2005-07-12 18:49:39

"고요합니다" 라는 인사말을 보니, 고 채희동 목사가 한없이 그리워지는군요. 그의 책 [걸레질 하는 예수] 속에 담겨 있던 인사말에 대한 글, 참 감동적이었어요. 그의 육신은 사라졌지만 그의 정신은 이렇게 우리들 글과 삶 속에 살아서 움직이네요. 준호님,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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