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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광수 코드[7]:새로운 오리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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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외눈 |
2005-07-11 00:53:51 조회: 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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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적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을, 내가 성경을 증거할게요. 난 분명히 말씀합니다. 분명히 하와가 씨앗 속임을 했느냐. 난 퀘스쳔 마크를 붙이고 했다, 안 했다는 것은 여러분 말씀 들어 가지고 답변 내시기 바랍니다.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가 말했다는 말 하지 마세요.
[왜 지혜로운 뱀이 사탄에게 미혹되어 간교한 뱀으로 추락을 한지 아십니까? 뱀이 사탄이 속삭이는 새로운 오리발에 당했기 때문입니다. 간접 프리킥의 명수인 사탄은 뱀에게 퀴즈문제를 주면서 하와의 의견을 들어 보라고 점잖게 유혹을 합니다. 물론 정치판처럼 “임무를 수행하고 나면 한 자리 떼 줄게.”즉 “성공하면 사람으로 변하게 해 줄게.”라는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왜 그러느냐, 여러분들이 좀 위험한 사람들이야. 조금만 말하면 쓸데없이 나팔 불고 말이지, 괜히 이단자 만들고 말이야. 그러니까 오늘 말씀은 이건 공개하지 말고 잘 듣다가 마지막 다 제가 결론 내린 다음에 그때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간 관계로 다 할 수 있어요? 서론밖에 못 하지, 그렇지요?
[박목사는 자신의 씨앗 논쟁이 문제를 일으키리라는 것을 알고도 성도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부러 퍼뜨리는 치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단순 명료하게 전할 수 있는 말씀을 쓸데없는 소리는 다 해가면서 시간타령을 하지 않나, 한 말씀이라도 들으려고 남은 자들에게 좀 위험한 사람이란 표현을 하는 것은 농담이라 듣기에는 어색하다. 비 속에 먼저 간 자들이 행복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면 이것 보세요. 이 하와가 자기 남편을 속이는 과정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요. 좋은 나무가 못된 열매 맺지?
[“하와가 자기 남편을 속이는 과정?”이 무슨 망언인가!! 뱀으로 인해 하나님께 불순종 하고 남편마저 죄인으로 만든 불쌍한 신세의 하와가 심기일전하여 새 삶을 사려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을 하는가? 거지에게 식은 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죠.
더 쉽게 설명을 할까요? 사랑에 속아 성매매여성이 된 밤꽃을 돈으로 실컷 즐긴 성매매구매자가 경찰서에 신고하는 꼴입니다. 좀 심한 표현으로 들립니까? 남태목사의 표현보다는 개광수의 표현이 점잖은 셈입니다. 여성단체들이 알면 남자 망신이니 우리끼리만 압시다.]
(「아니오.」하는 신도 있음)
좋은 열매 맺고, 못된 나무가,
(「못된 열매 맺는다.」하는 신도 있음)
그러니까 가인이 첫 살인자가 되는 거, 살인자가 되는 거 보니까는 그 아버지가 살인자가 되어야 될 텐데 아버지가 살인자가 아니거든, 그렇지요? 그러니까 우리 잘 깨달아야 돼요.
[영혼을 이야기 해야 하는 강대상에서 맨델의 유전법칙을 이야기해도 성도들은 대답까지 하면서 잘도 넘어가고 있는 것은 당나귀 코 앞에 홍당무를 두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박목사의 씨앗이 홍당무라는 사실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교인 가운데 마음 놓고 말할 사람이 몇이나 있어? 몇이나 있어? 말 안 한 것도 전화질 해 가지고서 말했다고 남을 훽가닥, 훽가닥 넘어지게 하는 판인데 말이야. 몇이야, 마음 놓고 할 얘기가?
[자신은 교인을 믿지 못하면서 교인은 자신을 믿으라는 논리는 정일이가 즐겨 쓰는 술법이다. 이 문제로 항의 전화를 제법 받으신 모양이다. 이때 정신을 차리고 상한 씨앗을 쓰레기 통에 버렸어야 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보다, 여러분보다 나아요. 밤낮 주님을 기다리며 십계명을 지켜가면서 윤리와 법도를 행하고 십일조를 딱딱, 일주일에 속이 아프고 기분 나쁘고 좋고 간에 두 번씩 장님 지팡이 마냥으로 또박, 또박, 금식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메시야 맞이하려고 했는데 메시야 맞이했습니까? 예수님이 대번 준엄한 창조의 심판하시기를 '이 독사 새끼들아, 뱀 새끼들아. 니 애비는 마귀다.' 분명히 아야 하나님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알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고 정말 좋은 날 보기를 원하거든 남한테 은혜스런, 시험 든 자를 일으킬 수 있는 일을 해야지. 그래서 화딱지가 나서 '이거 안 되겠다. 이런 말씀의 깊음을 좀 대줘야 되겠다.' 그런 입장에서 대준 게 아니라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을 대줘야겠다 해서 말씀을 증거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숨겨진 뜻을 말씀하셨는데 박목사는 비유를 드는 것이 엉망이다. 얼마 후에 총신에서 박목사의 잘못된 해석학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먼저 엉터리 비유학부터 밝혀 주었으면 좋겠다. 박목사 어느 교단의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나왔는지?]
그러면 가인은 누구의 자식이냐 그 말이야. 가인은 하와의 육태 속에 심어 놓은, 정말 아담이 모르는 사이에 마귀가 와서 심어놓은 이 씨인 줄을 아담은 캄캄하게 영계가 어두워서, 영계가 정말 마비가 돼서 알 수 없는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 아시고 말씀을 잘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담이 하와가 뱀에게 미혹되는 현장에 없었던 이유를 “마누라 잔소리가 심해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갔다”는 신학자의 우스개 소리는 멋이 있으나 박목사처럼 뱀이 무슨 방구를 뀌는 스컹크로 묘사를 하여 방구 마취에 마비가 되었다는 표현은 초등학생도 웃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방구 마취로 성도들에게 피박을 씌우기 위해 온 동네를 뛰어 다니는 박목사를 보게 됩니다.]
먼저 창세기 21장 1절과 2절을 우리 다 같이 상고하겠습니다. 창세기 21장 1절, 2절 빨리 읽어주세요.
교인 : 창세기 21장 1절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1:1)처럼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는 것은 예수의 탄생에 대한 비밀 즉 마리아에 대한 의문을 노리는 것이라, 개장수가 처음에 제비 씨앗은 마리아를 건드리는 사탄의 무서운 음모가 있다는 분위기를 느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 추적을 해 봅시다.]
박윤식 : 자, 그만, 그만. 이것 시간 없어요. 자, 이것 보세요. 분명히 창세기 21장 이거. 이거 봐요. 21장 1절, 2절 말씀 볼 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잉태될 때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하는 신도 있음)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라는 간단한 구절이 있는데 왜 박목사는 끊어 버릴까요? 성도들에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라는 말을 유도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근본원리를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면 그 이삭이가 살인자가 됐어.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남은 여생을 바친 분 아닙니까?
자, 같은 성경 구절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낳은 자식이 왜 살인자가 되냐 그 말이야. 그런 씨앗 속임들 넘어가지 마세요.
[지금 “씨앗 속임”이라 자신의 입으로 말을 합니다. 뱀이 씨앗을 속인 것이 아니라 박목사의 그릇된 해석으로 성도들에게 씨앗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씨앗 속임들 넘어 가지 마세요.]
이러한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만 교인이 말해서 '아, 이상 없지요.' 믿지도 않아. 다 오해할까 봐, 교만하다 뭐하다 할까 봐 말도 못해 인사는 받긴 받지마는 좀 진실하니 믿겠다는 마음으로 와서 정말 뜻을 받드는, 같이 울고 웃으면서 이러한 입장에서 인사를 해야 그게 다 통하지,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다가 일주일에 한 번 나와 가지고 겨우 그저 미안하기 때문에 그거 되겠어? 그러지 마세요, 앞으로. 믿지 못하면 아예 나오지 말고, 믿어지면 나오고 말이야. 같이 울고 웃으면서 해야지.
[먹고 살기 위해 세상 일에 땀을 흘리는 것도 “자기 멋대로 돌아 다니는” 것 입니까? 하나님은 교회만 머물러 계십니까? “너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정작 자기 멋대로 성경 속을 돌아다니는 분은 박목사이기에 같이 울고 웃지를 못 합니다.] |
2005-07-11 0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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