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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속임 논쟁
 닉네임 : 외눈  2005-06-21 06:02:33   조회: 4109   
얼마 전에 이단이라는 세간의 소문에 평강제일교회에 진상조사를 하러 갔던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담임 목사에 대한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했다는 보도에 참새들이 재잘거렸는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들이 "박윤식 목사의 가르침에 이단성이 있다"는 발표를 하였다.

요새 한국의 평신도들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심정인 것은 누가 여호수아와 갈렙인지. 누가 겁을 먹은 10지파의 정탐꾼인지를 구별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3년6개월 7일 동안 산에서 기도하다 진리를 받았다는 지리산 도사 박윤식 목사가 1982년 5월 장안산수련회장에서 열린 특별집회 때 한 것으로 알려진 ‘씨앗 속임’ 설교 즉 ‘하와와 뱀의 성관계’에 대한 가르침과 ‘인류가 뱀의 후손’이라는 주장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인문학보다 더 몹쓸 발상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론과 진화론을 혼합한 지리산 게릴라 전법이기 때문이죠. 허나 20년이 지난 일이기에 강연 때 청중을 위한 우스개 소리라 생각하고 싶은 심정이므로 해명을 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이 없으면 오랜 기간 항해를 하던 콜럼부스 일행이 신대륙에 상륙을 하여 굶었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짐승과 통간을 해서 얻었던 것이 가인이 아니라 매독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을 뱀알이라 불렀으니 박목사와 그 분을 성도 앞에서 칭찬한 목사님들에게 매독검사를 해 보시라고 권하는 것은 실례가 되지 않을 것 같군요.

박 목사가 천사들의 인도에 따라 지리산으로 갔으며, 동굴에서 기도하며 1천2백 번 성경을 상고했다는 개인적인 간증은 설사 진실이라도 목사이면 삼가 해야 할 발언입니다. 평신도와 목사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목사는 평신도에게 올바른 복음을 가르치기 위해 모든 면에서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박목사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나오겠지만 기독교 지도자들은 신중하게 조사하고 검토하여 주기 바랍니다. 大成하니 평강이 제일이로다(???).
2005-06-21 0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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