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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식구들에게 호소함
 닉네임 : 외눈  2005-06-14 00:39:14   조회: 4613   
목사님이 보내주신 청량리 밤꽃들의 멋진 사진을 보다 제 구역으로 들어 왔죠. 자유게시판이 왜 제 구역인 것은 게시판에서 본 판으로 승진하여 개천의 지렁이가 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은경 자매님의 화면은 이곳에선 사진만 볼 수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 뿐이나 분위기는 전달이 되더군요. 그런데 이목사님(저는 가끔 주방장님이라 부름)의 일기장을 보고 한참이나 우울하더군요. 더 솔직히 말하면 담배를 태우며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목사님이 당당뉴스가 자신의 성전이란 말씀을 하셨기에 자유게시판의 필객들은 자연히 구역식구가 되는 셈이죠. 북치고 장구 친다는 평을 하신 처음 오신 손님도 개척교회를 찾아주신 분이시고 곧 구역장이 되실 분으로 보입니다.
이 목사님이 북치고 장구를 치는 것은 당연하죠. 외국에 혼자 사는 저도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김치도 담습니다. 왜 젊고 이뿐 러시아 여자 데리고 살지 않냐고요? 1년 데리고 살다 마누라에게 들켰죠. 바로 식구들을 데리고 사할린으로 오더군요. 3년 있다 자식들 교육문제로 한국에 나가면서 왈 “음행은 이혼의 성경적인 사유”라고 합디다. 이는 한번 더 사고를 치면 주님도 용서를 하지 않는다는 율법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싱거운 소리를 하는 것은 자유게시판은 무슨 이야기든지 구역식구끼리 흉금을 터 놓고 하는 사랑방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새 기독탐정 생활을 자청을 하여 온 기독인터넷을 뒤지고 다닙니다. 당당뉴스 자유게시판 희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죠. 자유게시판 40번 철학도님의 “류상태는 누구인가”는 글이 6월4일에 실려 64의 조회를 받았죠. 같은 날 크리스챤투데이에 227의 조회를 받았더군요. 초년병인 당당게시판도 위력이 있지요. 투데이는 회원등록없이 바로 글을 올리기에 외눈의 탐정 글이 필명 쌍눈님에게 공격을 받았죠. 투데이는 글을 올리는 필객은 하루에 10~15명 정도인데 글의 내용이 (펌)이 많고 생활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보는 독자층은 상당히 확보가 되어 있더군요.
반면 기독인터넷신문 1위인 뉴스앤조이의 독자게시판은 40명 정도의 터줏대감들이 성경을 펼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곳이라 신학논쟁이 많습니다. 하루에 글을 올리는 필객은 10~15명 정도인데 댓글이 많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칩니다. 생각외로 독자층은 적은 편입니다.
구역은 구역식구들이 활성화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일기장, 불평, 취미생활, 남편이나 아내 흉보기 등을 부담 없이 이야기를 합시다. 이 길이 북치고 장구치는 이목사님을 살리는 길이며 우리도 사는 길입니다. 빠잘류스타(Please)!!
2005-06-14 0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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