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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戰線)에서 무기(武器)를 버리고 떠날 수 있는가?
 닉네임 : 쓴소리  2024-06-11 08:51:37   조회: 750   
전선(戰線)에서 무기(武器)를 버리고 떠날 수 있는가?



국가에 전쟁이 발생하면 청년들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하여. 훈련받고 전선으로 달려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전쟁하다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는 군의 특수한 규율(規律)에. 의하여 전역할 때까지는 좋건 싫건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일이 없다는 것이 군의 상황이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총을 버리고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이는 군법에 회부 할 사항이다.



성경에 “군사(軍士)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다. 군에 입대하기 전에는 자신의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지만, 이미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의 명령을 받는 몸이 된 후에는 군법(軍法)에 따라서 움직이어야 한다. 사사로운 일로 자기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휴가를 가도 휴가증을 발부받아야 하고 외출을. 해도 외출증을 받아야 하며 군의 허락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고향의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군의 휴가를 받아야 고향에 가서 부모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이다. 군의 허락 없이 군 복무지를 이탈하면 군법(軍法)에. 의하여 불명예제대를 하든지 아니면 영창에 가서 벌을 받든지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이 상식이다. 그뿐 아니다. 일반 회사(會社)에 입사해서도 회사 규칙(規則)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상식이다. 회사의 규칙을 무시하고 자기의 마음대로 행동한다면 퇴사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국가 공무원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군대나 회사나 공무원에게도 법과 원칙과 규칙이 있어 자의(自意)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에 공적인 일을 하면서 사적인 일을 마음대로 제약 없이 행동한다면 이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아니 되는 일이다. 어디나 상관이 있고 부하가 있는 것은 위계질서(位階秩序)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각 기관의 제도에 의하여 법과 원칙대로 하는 것이 질서를 유지하고 경영을 원만하게 운영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전쟁은 군인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와 각료들의 의지에 따라서 전쟁을 계속할 수도 있고 휴전도 할 수 있는 것이지 군인이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개인적으로 사익과 불만이 있다고 해서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개개인의 행동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군인은 적군과 싸워서 지든 이기든 결판이 나야 국가의 명령에. 의하여 고향으로 가거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지 그 외에는 명령과 자신의 사명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



전쟁은 개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하고 하기 싫다고 해서 그만두는 것은 아니다. 군인은 적군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패배하든지 승리하든지 국가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는 자신의 목숨을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할 각오로 전장에서 떠나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이 보 전진(二步前進 前陣)을 위하여 일보후퇴(一步後退)는 부대의 작전상 있을 수 있지만, 전쟁이 무섭다고 탈영(脫營)은 군법으로 다스려진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각종 질병과 최전선에서 수술칼을 들고 질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사들도 그들의 사명이 군인의 사명과도.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군인은 무기를 들고 적군과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존하듯이 의사는 수술칼을 들고 질병과 싸워서 반드시 승리해야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정부에서 의대생 증원과 증원은 안 된다는 의사협회와 전쟁을. 하고 있는데 정부나 의사협회에나 한치도 후퇴하지 않고 한 선로에 열차가 양쪽에서 마주 보고 달리듯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질주(疾走)하고 있다. 그리하여 중앙(中央)에 있는 병들어 수술이 시급하고 각종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새우 싸움에 고래의 등 터지는 격으로 환자들만 죽음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의사의 본분은 누구의 명령이 아니고 양심적으로 스스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겠다고 자원하여 나선 몸 들이다.



그러므로 의사는 중환 질병으로 아픈 사람 치료는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거리로 쏟아져 나가 정부의 정책을 철회하라고 고함치고 있으니 이는 법을 떠나서 의사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중환자의 수술 일자를 정해놓고 모르는 척하고 수술, 칼을 던지고 거리로 나아가서 정부 정책을 막겠다고 싸우는 것은 의사의 본분인가? 양심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물어보자, 의사의 직계가족인 부모나 아내나 자식이 수술해야 할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거리로 뛰어나가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생명보다 의사협회 일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러고도 의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생명을 다루겠는가? 나이팅게일은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의사가 간호사만도 못하여 환자에 대한 자애심(慈愛心)이 없다면 말이 되겠는가? 앞으로 환자를 대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군인이 목숨을 바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심정으로 전장에서 싸우듯이 의사도 목숨을 바쳐서 인간의 적인 질병(疾病)과 사투를 벌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를 뒤로하고 의사협의 지시에 따라 정부정책과 싸우겠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일이라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다.



정부정책과 싸워서 승리하여 억만장자가 되는 한이 있어도 돈과 명분보다는 의사의 사명인 환자를 치료하여 그가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이 더욱더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병원 환자에게 돌아와야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적과 싸우는 것은. 국민의 의무인 것과 같이 의사는 질병과 싸우는 것이 의사의 본분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성경에 “돈 보다는 명예를 택하라”라고 하였다. 의사는 돈보다 환자의 생명을 택하여 명예를 보존해야 역사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2024-06-11 0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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