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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報勳)의 달에 즈음하여
 닉네임 : 쓴소리  2024-06-08 10:30:31   조회: 1100   
보훈(報勳)의 달에 즈음하여



보훈(報勳)이란 말은 국가의 존립과 주권 수호를 위해서 신체적, 정신적 희생을 당하거나 뚜렷한 공훈을 세운 사람 또는 그 유족에 대하여 국가가 적절한 보상을 함을 말한다. 정부는 전쟁 때 전사(戰死)하거나 부상(負傷)을. 당한 장병들에 대한 보훈 사업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임진왜란(壬辰 倭亂)이나 일본 강점기에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자원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전장에 뛰어든 애국자들이 수없이 희생함으로 인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은 모르는 국민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희생이나 그들의 유가족을 위하여 국가적으로 온 국민이 얼마나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바친 애국자들과 그들의 유가족들을 위하여 따뜻하게 보살폈는지 뒤돌아보는 것도. 국가 장래를 위하여 큰 유익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스스로 아니면 국가의 명령을. 받고 전쟁터에 나아가 혹은 사망하고 혹은 평생 불구의 몸으로 일생을 괴로움과 고통으로 마쳐야 하는지 본인들은 남이 알게 모르게 피눈물을 흘리며 때로는 자살을 생각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죽지 못하여 목숨만 이어져 나오면서 때로는 자신을 원망하다가 국가를 원망하다가 자포자기(自暴自棄)하며.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허공에 던지는 식으로 삶의 의욕은 물론 희망이라고는 오직 죽었으면 하는 내일이 없는 오늘을 어렵게 살아가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최저의 생활비라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민이 자신들의 처지를 알아서 대대적으로 돕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의 자유민주주의와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은 그들 희생의 피가 기초가 되어 오늘의 대한민국과 자유가 보장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나 국민의 도움은 매우 미약하여 최저의 생활도 보장받지 못하여 전전긍긍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국가에 전쟁이 발생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할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한 일에 대하여 광야에서 망한 것을 기억하면서 교훈을 받자고 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자는 것이다.



반대로 과거의 애국자들이 당한 일을 떠올리며 경고하는 말은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되었다.”라고 하였다. 이는 과거의 불량자들이 망한 것이나 과거의 애국자들이 서운한 대접을 받은 것은 현재 거울이 되어 교훈도 되고 경고도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과거에 국가 어려울 때 희생한 애국자들을 국가나 국민이 섭섭하게 대했다면 앞으로는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려고 나타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심한 경우에 내가 누구를 위하여 희생하는가? 희생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애국자들이 국가가 어려움에 놓여 있을 때 장래를 보장해달라는 조건부로 희생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지만, 그러나 결론적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했다면 그 희생으로 인하여 오늘의 자유와 여유를 즐기고 있는 국민은 그들의 희생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희생자 가족이라도 배려해주는 국가와 국민의 성의가 있어야 이것이 거울이 되어 앞으로도 나라 위하여 희생자가 우후죽순(雨後竹筍)같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가 존재나 하겠는가? 만약 6.25 북한의 불법 남침 전쟁으로 적에게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었다면 지금의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특권을 누리며 할 말 못 할 말 다 하며 큰소리치고 있을 수 있겠는가? 어느 정치인은 유엔군이 참전함으로 통일이 되지 아니하였다는. 말을 하는 데 이는 그의 사상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하고 치명적인 부상(負傷). 당하여 평생을 상처(傷處)를 안고 의미 없는 생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욕보이는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충일(顯忠日) 행사. 때만 그들을 들먹이며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연례적(年例的) 행사처럼 되풀이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국가적으로 교육세도 내고 적십자비. TV 시청료도 내는데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유공자들을 위하여 보훈세(報勳稅) 항목을 더 넣어 낸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아니할까? 생각해 본다. 사망한 분들에 대한 대우는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다소나마 보상하고 부상(負傷)으로 평생을 경제활동도. 못하고 남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그들에게 국가와 국민이 힘을 모아 돕는다면 그래도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가 장래를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라도 정부와 정치권은 국가의 영웅들에게 대우를 새로운 방법으로 연구해서 지금까지의 그들의 섭섭함을 달래주고 충분한 대우는 못 해도 최소한 성의를 보여 국가와 국민이 그들의 희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성의를 다해서 보여줄 때 그와 같은 일이 거울이 되어 미래의 애국자들이 우후죽순 같이 쏟아져 나오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지 국토방위에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다. 국민 하나라도 내가 누구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는 말인가 하는 희생을 기피 하는 국민이 나온다면 국가장래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와 정치권은 빠른. 시일 내 제도적으로 국가 영웅에 대한 처우개선에 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 위안부를 위하여 수요일마다 일본의 만행을 규탄 집회하듯이 보훈처에서나 시민 단체에서 6.25 전쟁을 일으킨 공산주의를 위하여 매주 규탄 집회를 하여 공산주의라면 치를 떨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62.5 전쟁으로 인하여 공부해야 할 학생들이 펜을 놓고 학도병이라는 명분으로 죽음의 전쟁터로 가서 희생한 못다 핀 꽃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정부와 국회 그리고 보훈처에서는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감(嫌惡感)을 국민감정에 호소하여 공산주의는 이 땅에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대책을 강구(講究)하여야 할 것이다.
2024-06-08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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