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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絶望)에서 희망(希望)으로 (장애인 날에)
 닉네임 : 쓴소리  2024-05-02 19:33:46   조회: 1373   
절망(絶望)에서 희망(希望)으로 (장애인 날에)



절망(絶望)이란 말은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림. 또는 그런 상태에서 방황하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은 희망이 없으면 살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희망(希望)은 오늘의 어려움을 내일의 긍정적 삶을 바라보고 견디며 사는 것이다. 그래서 소는 풀을 먹고 살지만,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사는 것이다. 실존 철학에서, 인간이 극한 상황에 직면하여 자기의 유한성과 허무성(虛無性)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극도로 절망에 처하게 되면 비관적(悲觀的)인 상태에서 자살(自殺)도 가능하게 한다.



백아절현(伯牙絕絃)이란 말이 있는데 중국 춘추 시대에 백아(伯牙)는 거문고를 매우 잘 탔고 그의 벗 종자기(鍾子期)는 그 거문고 소리를 잘 들었는데, 종자기가 죽어 그 거문고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게 되자 백아가 절망하여 거문고 줄을 끊어 버리고 다시는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백아는 거문고를 잘 연주했고 종자기(鍾子期)는 백아의 연주를 잘 감상했다.



백아가 거문고를 탈 때 그 뜻이 높은 산에 있으면 종자기는 “훌륭하다. 우뚝 솟은 그 느낌이 태산 같구나.”라고 했고, 그 뜻이 흐르는 물에 있으면 종자기는 “멋있다. 넘칠 듯이 흘러가는 그 느낌은 마치 강과 같군.”이라고 했다. 백아가 뜻하는 바를 종자기는 다 알아맞혔다.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더 이상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거문고를 부수고 줄을 끊고 종신토록 연주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백아의 희망은 자기가 타는 거문고 소리를 들어주는 종자기가 있었기 때문에 거문고를 타게 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그의 희망은 단순하고 큰 희망도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백아보다 더욱더 절망스러운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렇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여 성공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상을 밝힌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인 강영우 같은 이는 친구들과 축구 하다가 공으로 얼굴을 맞아 실명하여 절망하게 되었지만, 그는 희망을 바라보고 노력하여 장애인을 차별하는 학교 방침을 바꾸고 연세대학을 나와 장애인은 유학 갈 수 없다는 나라의 법을 바꾸어 유학까지 하여 박사가 되어 미국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차관보가 되어 최고의 공무원이 되기도 하였다.



이는 장애를 극복하여 건강한 사람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그러므로 절망은 자살할 가능성이. 많지만, 희망은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게 되었다. 세상에는 절망할 수 있는 처지에 놓인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1880년에 태어난 헬렌 켈러는 두 살 무렵 성홍열과 뇌막염이라는 병에 걸려 시각. 청각 장애인이 되었다. 이는 절망적이다.



그러나 그녀는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의 최고 명문대학인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연구하는 교육가로 활동도 하고 그가 가장 많은 활동을 한 것은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연설하는 일이었고 특히 백인과 흑인을 차별하는 일을 반대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1964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상인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1965년에 미국 여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는 1968년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1999년 20세기 가장 존경받는 18인의 인물로 선정되어 오늘까지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으니 시각 장애인이라는 절망적인 환경에서 희망적인 환경을 만들어 존경받는 인물로 지금까지 아니 세상 끝날 때까지도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서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인내심(忍耐心)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참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였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도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베토벤은 1770년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귀가 먼 불우한 작곡가였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노력한 결과로 최고의 음악가로 1796년부터 자기 귀가 더욱더 들리지 않아 대화를 해도 종이쪽지에 글을 써서 대화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위대한 음악가가 되겠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운명 교향곡 영웅의 일대기 영웅 교향곡 전원교향곡을 만들어 오늘의 모든 사람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음악가가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절망이다. 그러나 그는 그 악조건을 뛰어넘어 희망을 품고 오늘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음악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미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은 1882년에 뉴욕에서 태어났지만, 39세 때 소아마비에 걸려서 휠체어에 의지하여 다니기에 절망했지만,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아내가 용기를 주어 1928년에 뉴욕지사가 되어 최고의 주지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대통령직을 잘 감당했다. 그리하여 미국의 국민은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칭찬하였다. 희망 앞에는 절망도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오늘의 장애인들도 앞에서 소개한 불우한 환경에서 절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낙심하지 않고 인내로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도 할 수 없는 훌륭한 일들을 해냈다는 증거를 보고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향하여 훌륭한 업적을 세상에 남기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희망을 품고 오늘의 장애를 극복하는 원동력으로 삼았으면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말을, 희망의 발판으로 삼아 비록 몸은 지체 장애인 이지만, 업적은 건강한 사람보다 더욱 많이 남기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세상에는 신체는 건강하지만, 정신적인 장애로 인하여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체적 건강한 사람을 바라보고. 절망하지 말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여 사회에 훌륭한 일을 해서 역사에 길이 남아 모든 사람이 기억할 만한 인물들이 되었으면 한다.


책 소개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2024-05-02 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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