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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해
 닉네임 : 쓴소리  2023-12-30 15:36:54   조회: 3309   
2024년도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해

무신불립(無信不立)이란 말의 뜻은 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으로, 정치(政治)나 개인(個人)의 관계(關係)에서 믿음과 의리(義理)의 중요성(中要性)을 강조하는 말이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子貢)이 스승인 공자(孔子)에게 묻기를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공자(孔子)는 말하기를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는 먹는 것, 즉 경제이고, 둘째는 자위력(自衛力) 즉 국방이며 셋째는 백성들의 신뢰(信賴)다.”라고 세 가지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이 세 가지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백성의 신뢰(信賴)라”라고 답했다. 그리고 공자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남은 것은, 민신(民信), 즉 백성의 신뢰(信賴)인데, 옛날부터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죽어 왔다.

그러나 백성들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와 조직의 존립은 불가능한 것이다.”라고 답하고, 인류 역사는 어떤 경우에도 결국 죽음으로 이어져 왔는데, 사고로 죽고, 배가 고파서 죽고, 전쟁 때문에 죽고, 질병 때문에 죽고, 천명을, 다 해서 죽고, 자연재해가 일어나서 죽는다고 했고, 한 국가의 조직이 마지막까지 존립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뢰(信賴) 때문이라고 했다.

신뢰(信賴)의 핵심은 자신부터 신뢰해야 한다. 신뢰가 깨지는 것은, 타인(他人)이 원인이 아니고 내, 자신(自身)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 “선물(膳物)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雨)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타인이 선물을 달라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가 선물한다고 자랑만 해놓고 실천(實踐)하지 아니하면 상대에게 신뢰감(信賴感)을 잃는 것은 물론이지만, 상대가 실망(失望)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과 같은가 하면 가물어 메마른 땅에 산천초목(山川草木)이 모두 타, 들어가는데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비가 오겠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얼마나 실망하였을까? 그리하여 사람들은 탄식(歎息) 소리가 나온다.

하늘도 무심(無心)하시지, 언제쯤 비를 주실 것인가? 같은 맥락에서 내가 타인에게 선물한다고 했으면 말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신뢰성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신뢰하는 사회를 원한다면 자신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신뢰사회(信賴社會)를 바란다면 자신부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성경은 자기 양심까지 속이는 “악인(惡人) 앞에 의인(義人)이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우물은 공동우물인데 악인이 흐려놓으면 전체가 흐린 물을 먹어야 하는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것이다. 오늘 우리 사회는 진실은 꼬리를 감추고 거짓이 난무(亂舞)하는 것은 사회가 정상적으로 작동(作動)하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적반하장(賊反荷杖)격인 사건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사회라는, 반증(反證)이기도 하다.

자신은 양심을 속이면서 타인을 죄인으로 몰아서 사회가 어지러운 것은 상대(相對)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언행이다.

그리고 상대의 잘못이라고 문제의 책임을 떠넘기니 다툼은 쉴 날이 없다. 성경에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와 넓은 집에서 함께 사는 것보다는 다락, 한 구석이라도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라고 하였다.

이는 더불어 사는 사회생활로서는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사람이 웃으며 살만한 사회를 만드는 데는 무엇보다도 자기신뢰(自己信賴)는 성공과 행복의 핵심 요소(要素)가 된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삶의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肯定的)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자기 신뢰를 높이는 것은, 쉽지 않다.

때로는 자신의, 능력이나 잠재력에 의심을, 품기도 하고, 남의 시선이나 비판에 휘둘리기도 한다. 이럴 때는 자신을 신뢰해야 한다.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기회를 놓치거나 포기하기 쉽다.

자신을 믿는 방법은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인식하고, 자신의 성취와 경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게 설정하고, 작은 성공을 축하하고,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는 것이다.

새해부터는 자신이 먼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약속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행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일을 약속대로 수행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약속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시간과 기대를 고려하며, 약속을 잊거나 무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스라엘 상술이란 책을 보면 약속과 시간을 지키지 아니하면 불신(不信)을, 받게 된다.

2024년 새해에는 신뢰 사회가 되도록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특히 정치권은 진실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기를 바란다.

기업이나 단체도 사장이나 조직의 지도자에 대한 조직원들의 신뢰는 그 조직이 존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으로, 신뢰(信賴)는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德目)이다.

한 조직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믿음 즉 신뢰가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나 믿음 즉 신뢰(信賴)는 어디까지나 공정한 법치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법은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공동체 구성원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만든 것이므로, 구성원 상호간(相互間)의 신뢰와 신용을 그 전제로 한다.

그리고 법을 집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公正)과 평등(平等)이다.

따라서 내 편은 가볍게 법을 적용하고, 미운 상대편을 무겁게 적용하면, 불공정하여 신뢰가 무너지게 되고, 어느 한 군데라도 부실하면 조직이 삐걱거리고 종래에는 그 조직이 와해(瓦解)되고 만다.

요즘 우리, 사회의 유행어가 “내로남불”이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공정하고 공평한 잣대가 무너져 저울이 한,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의미이고, 또 우리, 사회의 염치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을 동시에 의미하며, 염치가 없으면 신뢰(信賴)는 자연히 무너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망할 때는 제일 먼저 국방이 흔들리고, 두 번째는 경제가 무너지고, 세 번째는 국민의 신뢰(信賴)를 잃는 것이 순서다.

즉 국민의 신뢰가 없다면 국가는 존립이, 불가능하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네 글자를 정파를 초월하여 여야(與野)는 물론, 국민, 모두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 뜻을 깊이 인식하여,

불신(不信)의 대명사(代名詞)인 내로남불 아시타비(我是他非)라는 이 천박한 용어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유행하지 않도록 하여, 영원히 추방(追放)시키는 원년(元年)이 되기를 희망(希望)해본다.

2024년도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해로 정하고 종교계 지도자들이나 정부나 정치인들은 국민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아 속담과 같이 지금까지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불신하는 오명(汚名)을 벗고 앞으로는 팥으로, 메주를 쓴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신뢰받는 정부와 정치인들 그리고 모든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2023-12-30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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