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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는 변해도 진리(眞理)는 변(變)할 수 없다.
 닉네임 : 쓴소리  2023-12-21 15:54:27   조회: 3098   
시대는 변해도 진리(眞理)는 변(變)할 수 없다.

성경에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一點), 일획(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라고 하였다.

시대가 변하고 환경은 변해도 하나님의 법과 계명은 시대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대변천에 따라서 생활도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할 수 있지만, 진리(眞理)는 변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는 것이다.

변할 것이, 변하지 아니하는 것도 진리가 아니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변하는 것도 또한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變化)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원칙(原則)은 변해서는 아니 된다. 원칙을 무시하면 반칙(反則)이 되어 질서가 깨지고 무질서가 판을 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원칙은 변하면 아니 된다.

솔로몬왕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기록하기를“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計巧)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離間)하는 자라.”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것들은,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는 영원히 지켜야 할 원칙이다.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이런 것들까지도, 변한다면 사람이 사는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들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진실이 거짓으로 둔갑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진실은 변해서는 아니 된다. 이것이 곧 진리이다. 그런데 문제는 말세가 되면 이런 것들이 변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末世)에 고통(苦痛)을 느낄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自矜)하며 교만(驕慢)하며 훼방(毁謗)하며 부모를 거역(拒逆)하며 감사(感謝)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無情)하며 원통(怨痛)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讒訴)하며 절제(節制)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하는 말이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背叛)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自高) 하며, 쾌락(快樂)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敬虔)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能力)은 부인(否認)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라고 하였다.

이는 시대가 변했다고 해서 원칙까지 뭉개고 시대변천(時代變遷)에 따라 사회생활의 원칙을 부인하고 반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기에 원칙으로 회항(回航)하라는 것을 호소(呼訴)하고, 있는 것이다.

시대변천에 따라서 변할 것은, 반드시 변해야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고 해도 변해서는 아니 될 것이 변해서야 되겠는가? 이는 변한 것이 아니라 타락(墮落)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타락해서는 아니 된다.

타락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최초의 사람인 아담이 타락하여 결국에는 죽음을 자초하고 말았다. 타락은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

최초 결혼의 목적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어 후손을 생산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이, 원칙인데 시대변천에 따라 그 원칙을 깨고 타락한 생활을 하였다.

바울은 말하기를 “여인은 순리(順理)를 버리고 역리적(逆理的)으로 쓰며 남자도 이같이 순리적으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음욕이 불일 듯하여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報應)을 그 자신이 받았느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동성연애로 인하여 천벌(天罰)이라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인 에이즈(AIDS)에 걸려 죽지 아니하면 비참한 고통을 당하는 현실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결혼의 대상은 동성(同性)이 아니고 이성(異性)이라는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결혼(結婚)의 원칙(原則)은 동성(同性)이 아니고 이성(異性)이 원칙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이 원칙을 벗어나면 반칙(反則)이다.

반칙의 결과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경기든지 반칙하면 상을 탈 수 없는 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이다. 그런데 구약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 이야기는 동성애를 부정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
소돔은 동성애가 만연한 도시였다. 이 도시 남자들은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성폭행(性暴行)까지 시도한다. 그리하여 원칙을 버리고 반칙을, 행하는 이들에 대하여 분노한 창조주가 불로 소돔을 멸망시켰다.

동성애는 지금도 기독교에서 허용할 수 없는 금기다. 그런데 로마 교황청이 동성애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허용한다고 발표하며 이 금기에 스스로 도전했다.

반발을 부를 게 뻔한데도 이렇게 결단한 데는 교회가 세상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는 고민이 담겨 있다.

동성애 합법화 추세를 무작정 외면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만 동성 결혼엔 반대한다는 원칙은 유지하되 동성애자도 하나님의 자녀이니 축복받을 수 있다는 절충적 입장을, 취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시대상에 대한 대처의 수단이지 진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아니 다시 말하면 원칙에서 벗어난 반칙이다.

금은 시대가 변해도 금이다. 시대 따라서 금이 돌로 변하지는 아니한다. 만약에 금이 돌로 변하는 것은 원칙이 아니라 이변(異變)이다.

그런데 이번에 가톨릭교회가 세상의 변화를 수용한 것이, 동성애 합법화 추세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도 동성결혼(同性結婚)은 반대(反對)한다고 하는 것은,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이고 궤변(詭辯)이다.

동성애(同性愛)를 인정하는 것은, 결혼(結婚)까지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단순한 친구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원칙을 위반한 반칙이다. 진리는 시대변천에 따라서 양보할 사항이 아니다. 진리는 세상 끝날까지 진리이지 시대변천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 진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동성애의 합법화의, 결과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滅亡)이 원칙(原則)이고 정답(正答)이며 진리(眞理)이다.
2023-12-21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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