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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행동이 그의 인격(人格)을 좌우한다.
 닉네임 : 쓴소리  2023-12-11 15:47:00   조회: 3208   
말과 행동이 그의 인격(人格)을 좌우한다.

인격(人格)이란 말은 사람 됨됨이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의 인간성(人間性)과 인성(人性) 그리고 인품(人品), 품격(品格)을 통틀어서 하는 말이다.

사람의 타고난 본질이나 속성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성품과 인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인격을 평가할, 때에 그가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을 갖추지 못하고 인간 이하의 언행을 할 때 그를 가리키어서 하는 말이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라고 평가절하(平價切下)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느 정도냐? 이는 개만도 못하다는 말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헤롯 왕을 가리킬 때 “여우”라고 하였다. 이는 여우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만물중(萬物中)에 사람이 영장(靈長)이라고 하는데 말과 행동이 문제가 있으면 금수(禽獸)만도 못하다고 하는 모욕적(侮辱的)인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개만도 못한 자”라는 말을 듣는 것은 자기 자신이 비하(卑下)의 신분(身分)을 취해서가 아니고 스스로가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말과 행동에 대한 적절한 결과를 거둔다고 할 수 있다.

그와 같은 말을 듣는 것은 자업자득(自業自得)이기에 누구에게도 항의(抗議)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항의, 한다면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이만저만이라는 비웃음까지 사야 하는 처지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은 언행(言行)에 각별(各別)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오죽하면 삼사일언(三思一言)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것인가? 특히 권력(權力)을 가진 자들은 안하무인(眼下無人)이라는 고약한 버릇이 있기, 때문에, 여과(濾過)되지 아니한 말을 홍수(洪水)같이 쏟아 낼 때가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자들은 자기보다 권력이 센 자들 앞에서는 비굴할 정도로 아부(阿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지구(地球)에서, 살아져야 할 언행들이다.

말이라는 것은, 소통의 매개체와 수단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자신의 신분을 폭언(暴言)으로 표출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야생의 동물 중에 사자의 부르짖음이나 무엇이 다른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말은 정다운 맛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소통하는 맛이 있고 대화할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말과 행동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 농담(弄談)을 보면 하루는 수창궁에서 같이 산책을, 하다가 태조가 먼저 무학대사(無學大師)에게 누가 농담을 잘하는지 내기를 하자고 하였다.

태조가 먼저 농담을 걸었다. 이성계가 말하기를 “내가 보기에 스님은 돼지 같소”라고 하니 무학대사는 말하기를 “소승이 보기에는 전하는 부처님 같습니다.” 하였다.

태조는 같이 농담을, 하기로 해놓고 무학이 하지 않자, 태조는 의아해서 물었다. “그것도 농담이요?”라고 하니 무학을 말하기를 “돼지의 눈에는 모두가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인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할 것이, 임금과 스님이 농담하는 자리라서 망정이지 만약에 공적인 자리에서 임금을 돼지라고 했다면 그는 살아남지 못하였을 것이다.

태조도 농담의 자리라서 그렇지, 공적인 자리에서 스님을 보고 “돼지”라고 했다면 임금의 품격인 여지없이 목이 떨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봉이 김선달은 어느 가정에 들어갔는데 자기와 주인과 주인의 친구와 세 사람이 있는데 그 집 머슴이 식사 때가 되어 주인에게 아뢰기를 “영감마님 인양복일(人良卜一) 식상(食上) 즉 밥상을 올리오리까?”라고 머슴이 물었다.

주인(主人)은 대답하기를 “월 월, 산 산 (月, 月, 山, 山) 하거든 이는, 붕 출(朋出)하거든 이 말은 친구들이 가거든”이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친구들은 “시 자 화 중(豕 者 禾 重)이라고”라고 하였다. 이는 저종(猪種)이라고 하였다.

이는 돼지 같은 놈이라고 한 것이다. 봉이 김선달은 “정, 구 죽 요(丁 口 竹 夭)라고 가소(可笑)롭다.”라고 한마디 하였다.

그리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대, 점 자(大, 者)로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견자(犬者) 즉 개 같은 놈이라는 말을 해악적(諧謔的)으로 상대가 웃으며 들을 수 있는 욕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이 옛날과 지금이 욕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런데 오늘의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 앞에서 거친 욕을 해대는데 이들은 무서운 사람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사실은 국민을 무서워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동물 세계에서 암수의 구별에서 새끼를 배는 쪽을 가리켜서 암컷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을 보고서 암컷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람을 동물 취급하는 저질적인 발언이다.

이것은 여성비하의 발언인데도 여성 정치인들도 웃고 있는, 실정이니 그들의 인격(人格)은 바닥을 드러냈다고 보아도 지나친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때로는 남자들이 하는 말이“새들은 암컷보다 수컷이 더 예쁘다.”라는 말을 한다.

이는 여성보다 남성의 인물이 우월하다는 것을, 은근히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이 그의 인격(人格)을 좌우한다는 것은, 행동이 선해야 인격적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다.

근본적으로 악한 사람은 자연적으로 악한 말과 악한 행동이 나오기로 되어 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못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요즘 정치인들의 입을 보면 정말 인격자들이 맞나 싶은 의심까지 든다.

암컷 발언과 개, 딸, 탄핵 놈(者)이라는 말은 예사로 하여 연일 끔찍하고 살벌한 욕설들이 정치판에서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판에 이 오염된 거친 말들이 종교, 지도자에게까지 전염되어서 종교, 지도자는 남성을, 비하여 “방울 달린 자들이 전에 여성 장관을 지낸 여자만 못하다,”라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데 이렇게 해야 인기가 있는 줄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그 저의(底意)가 의심스럽다.

성경에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하겠느냐?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고치기 매우 어렵다. 근본적으로 악하기, 때문에, 선한 말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속담에 “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의 악담은 고치기가 매우 어렵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본성이 나쁜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유세하는 말은 듣지 말고 그들이 평소에 행동한 것을, 보고 유세 때는 국민의 머슴으로서 국민을 섬기겠다고 하면서 행동은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온갖 특권을 누리고 있다.

이는 노름을 끊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화투를 버리지 않으면, 그를 어떻게 봐야 할까? 이는 변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이다. 사람이 다짐하는 것으로, 끝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다짐을 했으면 버리는 것이, 행동이다. 그러나 말로 다짐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버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인들은 인격적으로 대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닌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신뢰해서도 아니 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은 말이 아니고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국민이 그들을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2023-12-11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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