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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악(極惡)한 범죄자(犯罪者)가 유명 해지는 시대
 닉네임 : 쓴소리  2023-11-28 19:31:28   조회: 2680   
극악(極惡) 한범죄자(犯罪者)가 유명 해지는 시대

오래전에 신문에 한 기사가 났다. 범인을 검거하여 “왜 죄를 범했느냐?”라고 물으니, 범죄자가 대답하기를 “신문에 이름이 나고 싶어서”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는 유명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강했으면 다른 일로는 신문에 자기의 이름이 나기는 어렵다 보니 그와같이 어리석게 엉뚱한 발상(發想)을, 하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에 자신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이 성공한 줄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일로 자신의 이름이 신문이나, 방송에 나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추악한 범죄로 인하여 자신의 이름이 오르는 것은 자신과 가문의 수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동요 작가인 정근 작사 작곡인 동요에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라는 동요가 있다.

새로운 매체로 등장한 TV에 열광한 어린이들이 자신도 거기에 출연함으로써 주인공이 되는 꿈을 노래했다는 점에서 강한 시대성을 띠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도 아닌 성인이 신문이나 방송에 자기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이 무엇이 그리도 중요해서 극악한 범죄를 저질러 이름, 세자를 신문이나 방송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느 사람은 범죄 후에, 자신의 과거가 부끄러워서 본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은둔생활 하면서 조용히 살고 싶어 하는지 그 깊은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철없는 사람들의 경솔한 행동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시대가 변해서인지 사람이 뻔뻔해서인지 몰라도 부끄러운 죄로 범하여 사회를 혼란하게 해놓고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극악한 범죄를 알리는 책을 내놓으면 사람들은 조용히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한 사람들의 저서 보다 범죄인들의 저서를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도무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에서 대중매체에 등장했으면 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희망하지만, 어른들은 악의적인 의도에서 대중매체(大衆媒體)인 신문이나 방송에 악명(惡名)을 전파하려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우매무지(愚昧無知)한 행동을 자기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와 같은 자들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그런 사람을 선호하는 것은, 그와 같은 자들을 양성하는 간접적인 요인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어려서부터 착실한 신자로서 사명감에 불타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목사는 인기가 없다.

젊어서 폭력배가 되어 하루에도 사람의 피 냄새를 맡지 아니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는 폭력배 두목인 자들이 그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선량한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심히 괴롭힌 자들 그리고 교도소에 몇 번씩이나 들어 다니던 자들이 예수 믿고 과거 생활을 청산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교회에 초청하여 간증이라는 순서를 넣어서 그의 말을 듣고 은혜받았다고 야단치는 것을, 보면 어려서부터 순수하게 곱게 성장하여 제대로 목사 된 사람들은 소외당한다는 감정이 들도록 하는 것은, 이것이 정상적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그리하여 어느 목사는 말하기를 “나도 타락하여 극단적으로 악인이 되어 사회악을 있는 대로 체험해 보고 교도소도 가보고 타락하였다가 다시 회개하고 목사의 사명을 감당할까?”라는 농담(弄談)의 말을 하였다.

사람들은 진정으로 진수(眞髓)를 알아보지 못하고 엄격히 따져서 흠이 생겨서 진품(珍品)과는 거리가 멀어도 흠이 있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물론 성경에 바울 사도와 같이 “과거에는 죄인 중의 괴수였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된 것은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과거의 잔재가 남아있어 문제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모니카의 아들인 오거스틴은 어머니의 눈에서 샘을 판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진정으로 회개하여 새사람이 되어 회개할 때는 그가 기억나는 죄는 모두 회개하고 심지어는 어려서 어머니 젖꼭지를 깨문 것까지도 회개하였다고 한다.

그는 진정으로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어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올바르게 살려고 무척이나 애를 쓴 결과로 그는 기독교계의 본이 될 만한 인물이 되어 오거스틴의 참회록(懺悔錄)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오늘의 시대는 범죄자가 자신이 쓴 책을 통하여 수익을 올리는데 그 책이 베스트셀러 1위가 되어 많은 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고 범죄자 가족이 책을 써서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2015년 일본의 연쇄 살인마가 회고록을 냈는데 범죄 당시 중학생이었던 그는 자기 범행에 대해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는 뉘우침은 없었다. 그러나 다만 인세 전액을 피해자 위로금으로 드려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다고 전해진다.

오늘의 정치인들도 책을 내놓아 출판기념을 한다고 하는데 내용에는 오거스틴과 같이 철저하게 회개하며 자신의, 잘못을 땅을 치며 후회하는 글은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책 내용은 거의 자기, 변명에 가깝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변명으로 일관하는 것과 합리성을 주장하여 자기변호에 전체 지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쓰지 않고 유명한 작가가 대필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양서(良書)인가? 악서(惡書)인가? 이는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다.

말은 해도 사람들이 잊어먹을 수 있지만 글로 남기면 역사가, 다하는 날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내가 출판한 책이 양서(良書)인가? 악서(惡書)인가? 독서(毒書)인가? 내가 쓴 책이 사회에 큰 공헌(供獻)할 수도 있고 반대로 해악(害惡)을 끼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니체의 책을 세 줄만 읽어도 자살(自殺)할 생각이 든다는 말과 같이 생을 포기하고 자살할 사람이 생긴다면 책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다가 죽는 것이, 더욱더 사회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속죄하고 공헌(貢獻)하는 일이 될 것이다.
2023-11-28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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