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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애인(敬天愛人)사상(思想)
 닉네임 : 쓴소리  2023-11-02 16:24:32   조회: 2814   
경천애인(敬天愛人)사상(思想)


경천애인(敬天愛人)이란 말은 하늘을 숭배(崇拜)하고 인간(人間)을 사랑하라는 말이다. 옛 선비들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의 태도를 정치가(政治家)의 기본적(基本的)인 자질(資質)로 삼았다.



덴마크 재건에 앞장선 구 룬두 비 목사는 국가 재건의 동력(動力)을 세 가지로 말하였는데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사람을 사랑하며 셋째는 땅을 사랑하자”라고 하였다.



여기서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의 삼요소(삼要素)는 이해(理解)하고 양보(讓步)하며 희생(犧牲)이 합쳐진 것이 사랑이다.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이해심(理解心)과 양보심(讓步心)이 있어야 하고 희생정신(犧牲精神)이 있어야 정치인의 자질을 갖추는 것이다.



이기적(利己的)이고 타산적(打算的)이며 배타적(排他的)인 성격(性格)을 가진 사람은 정치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국가를 위해서 일한다고 말하는 것은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 이다.



이는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칸트에 의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로 세계를 인식 능력에서 독립된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은 필연적으로 이율배반에 빠지고 만다.



비록 정치인뿐만 아니다. 일반 국민들도 사회생활(社會生活) 하면서 극단적(極端的)인 이기주의자(利己主義者)가 되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고 자기만을 위하여 산다면 이는 그 사회는 살벌(殺伐)한 사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예를 들어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라”라고 한다면 여기에는 협동도 나눔도 협력도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이와 같은 사회는 법이 있으나 마나 한 사회가 되어 너는 너고 나는 나일 뿐이다.



인정도 사정도 찾을 길이 없다. 법(法)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지, 사람이 법(法)을 위하여 존재하지는 아니한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라고 하였다.



행복한 결혼생활 비결은 사랑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결혼의 목적은 서로가 사랑하기 위한 목적이어야지 사랑받기 위한 목적이라면 그 결혼은 불행한 결혼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결혼할 때 각자가 여자는 남편의 돕는 배필(配匹)이 되겠다는 생각과 남편은 아내를 돕는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결혼(結婚)을, 해야지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고 위해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그 결혼은 반드시 불행하다.





그리고 남편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결혼하면 이때부터 그들의 결혼은 불행(不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안병욱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말하기를 “결혼(結婚)이라는 한자를 맺을 결(結) 자에 혼인할 혼(婚), 자를 쓰는데 혼(婚)자는 계집녀(女) 변에 어두울 혼(昏), 자를 붙였는데 이는 옛날에는 장가갈, 때에 여자를 어두울 때 데려왔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혼인할 혼(婚), 자를 넋 혼(魂), 자를 쓰라”라고 하였다. 이는 육체만 결합하는 것이 아니고 혼(魂)이 결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성경은 “결혼하면 둘이 아니고 하나라 부부가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결혼에 사랑이 빠지고 물질이 개입되면 밥도 죽도가 아니고 밥에 모래가 가득하여 먹을 수 없듯이 결혼생활은 반드시 깨지고 만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사랑이 없으면 세상의 아무리 좋은 단어(單語)를 다 동원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그러므로 사랑도 아니고 때문에, 사랑도 아니며 그럼에도, 불고하고의 사랑이라야 한다.



성경은 경천애인(敬天愛人)에 대하여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大綱領)이라”라고 하였다.



이웃집의 재물을 내 것같이 사랑한다면 훔쳐 올 수 없고 이웃의 아내를 내 아내와 같이 사랑한다면 간은 할 수 없고 이웃의 딸을 내 딸과 같이 사랑한다면 성폭행은 더욱 할 수 없다.



이웃의 가정을 내 가정과 같이 사랑한다면 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웃집 아이를 내 아들과 딸과 같이 사랑한다면 어떻게 유괴하여 살해하겠는가? 이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웃을 자신의, 가족과 같이 여긴다면 중국인들이 김치를 담그면서 비위생적으로 담그겠는가? 이웃을 자신과 같이 생각한다면 맥주에다 오줌을 싸겠는가? 이는 이웃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시골의 어느 천연이 염소 똥을 구워서 몸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가지고 가서 좋은 명약이라고 속여 팔아 그 할머니가 먹도록 하겠는가? 자기의 할머니나 자신이라면 그것을 약이라고 먹겠는가? 상강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에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의 행태를 지켜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하늘도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를 지지하는 그들만 두려워하여 그들만 껴안으면 된다는 속 좁은 정치인들은 그들을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들고 저들은 역사적인 애국자는 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적어도 역사적(歷史的)으로 기록(記錄)에 남을 만한 정치인은 경천애인 사상(敬天愛人思想)을 가지고 위로는 천지신명(天地神明) 창조주(創造主)를 두려워하고 그를 의식하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여 자신의 목숨을 초개(草芥)같이 버리는 인물이어야 한다.



정치인들과 같이 자기만을 위하여 오직 권력 잡은 권력은 절대 놓지 아니하려는 권력욕을 버리지 않으면 결국 훌륭한 인물은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라고 하였다.



국가를 사랑하는 정치인이라야 자기의 생명까지도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여 아낌없이 버릴 수 있고 그런 정치인이라야 역사에 기록되어 후손들이 대대로 기억하고 그런 인물을 기리게 될 것이다.
2023-11-02 1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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