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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모순(自己矛盾)
 닉네임 : 쓴소리  2023-10-12 19:41:07   조회: 2600   
자기모순(自己矛盾)



논리적(論理的)으로 서로 모순(矛盾)되는 것을, 말한다. 모순 창 모(矛) 방패 순(盾)인데 창과 방패(防牌)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行動)의 앞뒤가 서로 일치(一致)하지, 아니한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이율배반(二律背反) 그리고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 자기(自己)의 언행(言行)이 전후(前後) 모순(矛盾)되어 일치(一致)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모순에 빠질까? 조심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음을 주장할 때가 많다.



자기모순이 심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기만(自己欺瞞)에 빠져들게 된다.



인류 역사를 둘러보면 인간은 어느, 누구도 이런 자기모순(自己矛盾)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사람에 따라 심하기도 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약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자기 자신도 자기모순에 빠져들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약점(弱點)을 감추기 위해 화장(化粧)을, 하고 치장(治粧)을, 하며 변장(變裝)까지 한다. 그리하여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도 자기 합리화(自己 合理化)를 통해 자기모순에 빠지면 떳떳하게 낯을 들고 다닌다.



또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서도 그저 자기를 두둔하기에만 온갖 힘을 쏟아붓는다.



하늘 아래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만이 결국 자기모순을 더욱 키우는 모양새가 된다.



성경에 “지도자가 남에게는, 일을, 하라고 하면서 자신은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지도자(指導者)는 솔선(率先)하여 먼저 행위로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런데 전혀 움직이지 않고 말 만하고 있으니, 성경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주(主)와 선생(先生)이 되어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기고 제자들에게 너희도 이같이 하라고 본을 보였다.”라고 하였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자기는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라고 하는 것은 모순(矛盾)이다.



특히 법관(法官)들은 법(法)을 집행(執行)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법을 어기고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한다면 이는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진 사람이다.



음주 운전(飮酒運轉)을 단속하는 경찰관(警察官)이 음주 운전(飮酒運轉)을, 했다면 이는 자기모순에 빠진 것이다. 이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아니 되는 일이다.



법관이 범죄자에게 벌(罰)을 내리기 전에 법관은 먼저 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교회 목사가 간은 하지 말라 하고 자기는 간음을, 했다면 누가 그 목사의 말을 듣고 실천하겠는가?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목사는 말로 설교할 일이 아니고 생활로 설교해야 설득력이 있다.



손양원 목사는 사랑을 부르짖었다. 그러나 그가 자기 아들 둘을 살해한 원수를 고발했거나 죄를, 주었다면 그의 평소의 설교는 가짜였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진정으로 원수를 사랑했고 그를 용서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참 목사라고 인정하였던, 것이다.



정치인과 권력자들은 일반 국민보다 법과 질서를 솔선해서 지켜서 국민에게 본을 보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도 법을 지키고 질서를 존중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라고 하였다.



위에서 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한다면 이는 이율배반(二律背反)이다.



칸트는 순수이성(順受理性)이 무제약자(無制約者)를 파악(把握)하려 함으로써 모순을 낳는다는, 주장을 하여 이율배반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오늘의 정치인과 권력자들은 특히 입법부(立法府)에 있는 국회의원(國會議員)들은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법을 만들 때는 필요해서 만든다.



그렇다면 만든 사람들이 먼저 법을 지켜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정치(政治)의 힘으로 법(法)을 우회(迂回)하고 회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회 입법, (迂回 立法) 은 비정상(​非正常)이다”라고 한다.



이는 “정치(政治)에 올라탄 거악(巨惡)의 범죄(犯罪)라”라고 한다. 거악(巨惡)은 법(法)을 겁내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 국민이 정친들처럼 동일(同一)한 죄를 범했다면 방탄국회(防彈國會)라는 단어는 나타날 수가 없다.



그리고 어떤 사건(事件)을 놓고 무기명(無記名), 표결(票決)에, 붙였을 때 가부(可否)는 투표자들의 고유의, 권한(權限)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의 권리행사이다.



그렇다면 개개인의 소신껏 투표하는 것은, 그들의 권한이다.



공산주의(共産主義)자들처럼 투명(透明)하게 속까지 훤히 들여다보이니 투표함에 기표용지(記票用紙)에 도장을 찍을 것을 누구나 볼 수 있게 투표와는 달라야 자유민주주의 투표라고 할 수 있다.



결과는 표수에 순응(順應)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결과를 놓고 부표(否票)를 던진 사람과 가표(可票)를 던진 사람을 가려내야 하겠다고 설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투표 방식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가? 어떻게 입법부(立法部)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인가? 의아스럽지 아니할 수 없다.



투표 결과에 순순히 승복하는 것이, 법의 정신이 아닌가? 이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의 자기모순(自己矛盾)이 아닌가? 의문(疑問)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디 입법부(立法府) 행정부(行政府) 사법부(司法府) 그리고 모든 정치인(政治人) 그리고 모든 권력인(權力人) 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들은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지지는 아니하였는지 자성(自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장래는 자신들의 손에 달렸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법과 원칙을 지키느냐 여하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 가정의 형편을 알기 위해서는 가장(家長)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고 국가의 장래는 그 나라의 정치인(政治人)과 권력자(權力者)들의 언행(言行)을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민 전체는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져 밝은 정치에서 물러가 암흑(暗黑)으로 퇴보하여 정의(正義)에서 물러나 불의(不義)의 나락(奈落)으로 떨어져 자신 하나도 감당할 수 없게 되면 국가의 일은 버거워서 더욱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죄는 스스로 숨는 일과 피하는 일과 변명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데 급급(急急)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본연의 사명(使命)을 감당할 용기를 잃어 허수아비와 같이 영혼(靈魂)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져 자기 하나도 관리(管理)하기도 어렵게 되어 국가의 대사(大事)는 돌아볼 여유가 없기에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지지 않도록 자기관리(自己管理)부터 철저하게 해서 사자(獅子)와같이 담대한 정신으로 국가(國家)와 국민(國民)을 위하여 헌신(獻身)해야 할 것이다.
2023-10-12 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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