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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익빈 부익부(貧益貧富益富)의 논리(論理)는?
 닉네임 : 쓴소리  2023-09-20 18:49:38   조회: 1763   
빈익빈 부익부(貧益貧富益富)의 논리(論理)는?

부익부 빈익빈(貧益貧富益富)이란 말은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가난하게 되고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큰 부자가 된다는 논리(論理)이다.

속언에 “돈이 돈을 벌지”라는 말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이는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가난하게 된다는 것은 현실에서 부정할 수 없는 말이다.

사채업자(私債業者)로부터 즉 공인된 금융 기관이나 공공 기관이 아닌 개인이 빚을 내주는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빚을 내면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결국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과 같이 원전(元錢)보다는 이자(利子)가 많아 사채(私債)를 쓴 사람은 갚을 수가 없어 심하면 사채 업자(私債業者)에게, 협박(脅迫)을, 받고 야반도주하는 일까지 생기고 심하면 목숨까지 끊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채업자의 빚 독촉을 견디다 못해 외국으로 달아는 일도 생긴다.

그렇게 되면 경찰은 영세 상인과 서민을 대상으로 놓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폭리를 취한 사채업자를 적발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금융 기관인 은행도 빚을 갚지 못하면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하여 재산을 압류(押留)하기도 하고 경매처분(競賣處分) 하기도 한다.

이 세상은 부자는 살만한 세상이지만, 어디를 가도 돈 없고 가난한 사람은 멸시와 천대를 받기도 한다.

옛날에는 빚을 지고 갚지 못하면 아내까지도 빼앗기고 자녀까지도 빼앗기는 기막힌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했다는 것은, 고서(古書)를 읽어본 사람이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세계 빈민국(貧民國)의 형편을 보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딸을 창녀로 내보는가 하면 팔아먹는 일도 빈번하다는 것은,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다.

성경은 어느 국가나 “빈부(貧富)는 섞여 산다.”라고 하였다.

부자나라라고 하는 미국(美國)도 가보면 가난하여 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많고 구걸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그 땅을 밟아 본 사람들은 모두 안다. 그래서 가난은 국가도 구제할 수 없다고 하였다.

문제는 부자가 돈을 벌리기 위하여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가 아니고 사채놀이를 하여 가난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속언에 “나병환자(癩病患者)의 코에서 마늘쪽을 빼먹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얼마나 치사한 일인가? 그래도 돈은 매우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한 돈을 모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재산은 어떻게 모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욱더 중요하다.

속언에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사용하라”라는 말이 있다.

돈은 벌기보다 쓰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성경에 돈을 많이 벌어 모아 둔 부자가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자신이 생각하기를 “이제 여러 해 쓸 재물을 모아 놓았으니 이제 먹고 마시고 즐기자”라고 하였다. 이제 돈이 많으니 허랑방탕(虛浪放蕩) 하자는 것이다.

즉 돈을 벌어 놓은 목적이 먹고 쓰고 즐기는데 두었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든지 장학사업을 한다든지 병원 사업을 한다든지 구제 사업을 한다든지 뜻있는 일에 사용할 마음은 전혀 없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허비하겠다는 것이다.

이때 창조주(創造主)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리석은 인생(人生) 아 오늘 밤에 네 영혼(靈魂)을 도로 찾으리니 네가 예비한 물질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였다.

인간은 구성(構成) 자체가 육체(肉體)와 영혼(靈魂)으로 되어 있다.


스마트폰과 건전지(乾電池)와 같은 것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쓸모가 없다.

건전지(乾電池)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사람의 육체(肉體)만 있으면 시체(屍體)와 흙덩이에 불과하고 영혼(靈魂)이 있어야 완전한 사람으로, 생을 유지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육체와 영혼이 공존할 때 삶이라고 하고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창조주가 재산을 값진 곳에, 사용하지 아니하고 허랑방탕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니 그에게 경고(警告)하시는 말씀이 오늘 밤에 네 영혼(靈魂)을 네 육체(肉體)에서 분리(分離)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삶 자체를 거두겠다는 경고이다.

그러므로 지나친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가난한 사람까지 돈, 버는 수단(手段)으로 악용(惡用)하여 그에게 지나친 일수놀이까지 하여 가난한 사람의 숨통을 조이는 것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샤일록과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나오는 유대인 악덕(惡德) 고리대금업자(高利貸金業者)와 같은 비정(非情)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법적으로 살은 떼어가되 피는 흘리지 말라는 법망에 걸려 실행하지는 못하였다.

오늘의 정치권이나 권력자들을 보면 빈익빈 부익부와 같은 논리가 통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법은 만민에게 평등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법 앞에서는 그 누구도 예외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에게는 특권(特權)이라는 예외를 두어 법에서도 국회의원의 불법적인 혐의를 조사하기 위하여 소환을, 해도 불응하는 일은 평등이라는 논리와는 거리가 있지 아니한가? 국민은 의심하지 아니할 수 없다.

결국 빈익빈 부익부의 논리와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만약에 힘없는 일반 국민이 동급(同級)의 혐의(嫌疑)를 받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대한민국의 법은 대한민국의 국민에게는 평등하게 적용되어야지 예외를 두는 것은, 평등이라는 법의 논리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법 앞에는 대통령도 예외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의 정신에 부합한 것으로 안다.

만약에 예외를 둔다면 이는 법의 정신에서 이탈하여 법의 논리와는 괴리감(乖離感 )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빈익빈 부익부의 논리와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여 그러므로 악덕 사채 업자(私債業者) 유대인 샤일록의 만행(蠻行)을 법으로 제지한 것과 같이 정치인(政治人)이나 권력자(權力者)들의 특권도 엄중한 법의 잣대로 막아야 논리적(論理的)으로 국민의 법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권력의 힘이 세어도 법의 힘을 능가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국민은 지위고하(地位高下)를, 막론하고 법 앞에는 평등해야 논리적으로 맞는다고 본다.

그러므로 빈익빈 부익부(貧益貧富益富)의 논리(論理)는? 이 땅에서 반드시 변신(變身)해야 논리적(論理的)으로 바르다고 생각한다.
2023-09-20 1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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