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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 기질(氣質)
 닉네임 : 쓴소리  2023-04-11 05:55:46   조회: 4273   
팽이 기질(氣質)

팽이 하면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이다.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맞지 아니하면 돌지 않고 넘어진다.

일제강점기 태형(笞刑)의 한 연구가 박건호 씨의 말에 의하면 “조선인과 명태는 두들겨 패야”라고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람의 인격을 무시한 야만인의 사고방식이다. 하기야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인의 이권은 책에는 기록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조선인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것이었다.

기질(氣質)이라는 것은 바탕을 이루는 성질(性質)이나 개인(個人)의 정서적(情緖的) 반응(反應)의 특징(特徵). 주(主)로 체질적(體質的), 선천적(先天的)으로 규정(規定)됨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교훈을 얻고자 한다면 주변의 간섭 없이 스스로 알아서 타의(他意) 간섭없이 해야 할 일은 죽어도 하고 해서 아니 될 일은 죽어도 하지 아니하는 단호한 성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성경은 “너희는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과 같이 지혜롭게 하라”라고 하였다. 이는 처세술에 대하여 지혜롭게 하라는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서 생각지도 못한 고생을 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서 거하며 전원(田園)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취하여 자녀(子女)를 생산(生産)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며 너희 딸로 남편(男便)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繁盛)하고 쇠잔(衰殘)하지 않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平安)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城)이 편안(便安)하므로 너희도 편안할 것이로다.”라고 하였다.

비록 포로 생활을, 할지라도 백성의 숫자는, 늘여야 하고 그곳에 있는 동안에 그 성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것은 성이 평안하지 아니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적국의, 국민의 고통보다 포로들의 고통이 몇 배나 더한다는 것이다. 자국민을 살리기 위해서는 포로들은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그 환란(患亂)을 지혜롭게 피하라는 것이다.

이는 먼 장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아니고는 알 수도 없는 일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도 모를 것이다.

사람이 매를 맞고서 움직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세술이다. 특히 국민의 지도자는 먼 장래를 내다보고 국민이 다치지 않고 최대한으로 고통을 줄이고 장래 희망을 품고 현실을 견디며 슬기롭게 현재의 난국을 헤쳐 나가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한다.

사람의 머리가 나쁘면 육체가 고통을 한다. 어떻게 매를 맞고 나서야 자기 할을 하는가? 최대한으로 자기 건강과 신체 보호를 위해서는 적에게 협력하려는 머리는 쓰지 않아도 시키는 것은, 알아서 지혜롭게 스스로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유대인을 얻기 위해서는 유대인과 같이 이방인을 얻기 위해서는 이방인(異邦人) 같이 처신했다.”라고 하였다.

그렇다고 그가 유대인의 사상을 본받은 것도 아니고 이방인 같이 생활한 것도, 아니고 오직 이방인을 얻으려는, 노력을, 하였고 유대인을 얻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기중심 사상(思想)을 버렸다는 말은 아니다. 속언에 “날일 즉 하루하루를 단위로 하여 주는 품삯을 받고 하는 일을 시키면 장승이 될까 두렵고 하청(下請)을 주면 죽을까? 두렵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기질이 좋은 기질은 아니라는 것이다. 날일을 맡기면 시간만 보내는 것이, 목적이고 하청, 받으면 공사기간(工事期間)을 단축(短縮)시켜서 최대한 이익을 창출하려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날일을 시키면 반드시 현장 감독이 독촉하여 최대한 일하는 시간을 많게 하는 것이지만, 일하는 사람은 최대한 편안하게 하면서 일급(日給)만 받으면 된다는 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청업자는 최대한 많은 일을 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날일을 맡은 자는 최대한 편안하게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정해진 일급을 받는 것이 목적이니 이래서야, 되겠느냐는 것이다.


사람은 로봇도 아니고 팽이도 아니다.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것도, 아니고 팽이와 같이 매를 맞아야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가 신뢰를 먹고 살아야 하는데 신뢰가 무너지면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아니하고 팽이나 로봇으로 취급하여 팽이 채나 리모컨으로 조종을, 한다면 이렇게 살벌한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남의 일을 하는 노동자라도 평생 남의 일만 하라는 법이 없다. 언제인가는 나도 기업주가 된다는 희망으로 기업주가 되었다는 마음으로 내일을, 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팽이 기질을 버리고 최첨단 AI의 사고방식으로 말만 하면 척척 해내는 21세기 사고방식을 택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라고 해서 하면 기분이 나쁘다. 하라고 하기 전에 알아서 내가 할 때 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즐거움을 맛볼 수 있으며 해놓은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정치인들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AI의 두뇌를 가지고 국민이 말만 하면 척척 알아서 신속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고 팽이 기질을 닮아 국민의 질타와 언론의 몰매를 맞고 움직이는 팽이와 같은 정치인은 이쯤 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 져야 할 것이다.
2023-04-11 0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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