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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는 변(變)해야 산다.
 닉네임 : 쓴소리  2022-12-25 11:18:32   조회: 611   
새해는 변(變)해야 산다.

변(變)한다는 말은 무엇이 이전과 달라지거나 딴것으로 된다는 뜻이다. 그 친구 얼굴이 많이 변해서 못 알아보겠더라는 말은 변해도 심하게 변하여 옛친구인데도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변해야 할 것이, 있고 변해서는 아니 될 것이 있는데 변해야 할 것이 변하지 않는 것도 진리가 아니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변하는 것도, 진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반드시 변해야 할 것이 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변하지 말아야 진리(眞理)이다. 진리가 변하면 이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변해야 할 것이 변하지, 아니하면 이 또한, 진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반드시 변해야 할 것이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변해야 할 것이 변하면 가치상승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어느 목사는 이사할 때마다 깨진 놋요강을 가지고 다닌다. 그것은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결혼할 때 사모님이 혼수품으로 해 온 것이라 기념으로 가지고 다닌다.

그런데 어느 교회로 다시 부임해서 갔는데 이삿짐을 풀어서 놋요강은 마루 밑에 던져버렸다. 이것을 그 교회 주물공장 하는 장로님께서 보고 그것을 달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목사님은 그 깨진 놋요강을 주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서 장로님께서 밥그릇과 국그릇을 목사님에게 선물로 주었다.

목사님은 새로운 놋그릇에 밥과 국을 담아 먹으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런데 장로님이 오셔서 묻기를 새로운 그릇에 밥을 담아 잡수셨습니까? 라고 물으니 “예 새 그릇이라 밥맛이 더욱더 좋았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장로님께서 다시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그 그릇은 어제 제가 가져간 깨진 놋요강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장로님은 깨진 놋요강을 가지고 가서 망치로 깨뜨려 용광로에 녹여서 밥그릇과 국그릇을 만든 것이다. 깨진 놋요강을 녹여서 새로 만든 식기(食器)가 되니 가치(價値)와 위치(位置)가 상승(上昇)하였다.

깨진 요강일 때는 그의 위치는 마루 밑이었다는 데 새로 변하니 그의 위치는 목사님 밥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성경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하였다.

사람도 변하면 그의 위치가 달라지고 가치도 달라지는 것이다. 변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발로 차는 처지였으나 변하니 이제는 밥상 위로 올라가게 되는 가치상승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속담에 변하지 않는 것은 속담에 “흰(白)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黃毛) 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오그라진 개 꼬리 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라는 말도 있으며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라는 속담도 같은 맥락에서 하는 말이다.

그러나 반대로 “소금은 어디에 두어도 짜고 식초는 어디에 두어도 시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은 어디 가거나를 막론하고 사물의 본성은 바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소금이 변하면 쓸모가 없다. 식초도 신맛이 변하면 쓸모가 없다. 그리하여 변할 것이 아니 변하는 것도 문제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변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변해야 할 사람의 못된 성격이 변하지, 아니하면 속담에 “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말을 한다.
특히 새해는 정치권이 변해야 한다. 일반 국민의 말을 들어보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이 늦어지는 이유가 정치인들 때문이고 노조 때문이라는 말은 가짜뉴스인가? 국민이 지켜볼 때

가장 문제점이 많은 곳이 정치권과 노조 문제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변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들이 변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 하면 대한민국의 발전, 속도가 늦어지는 것은, 정치권과 노조 때문이라는 의혹(疑惑)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국민의 정신부터 변해야 한다.

이기적(利己的)인 사고(思考)에서 타의적(他意的)인 사고로 변해야 하고 개인적인 욕심(慾心)에서 공익적유익(公益的有益)으로 변해야 하며 개인적(個人的)인 이익(利益)을 추구하는 사고에서 국가적(國家的)인 이익으로 변하지 않고는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고 국가적으로 점진적(漸進的)인 자살행위(自殺行爲)에 지나지 아니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이나 노조와 개인적인 사고가 360도로 바뀌지, 아니하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원효가 해골바가지 물을 마신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것이 해골바가지 물인지 모르고 마셨을 때와 그것을 알아버렸을 때 몸의 반응이 다른 것처럼 오늘의 대한민국의 국민은 모르고 했을 때는 몰랐지만, 알고 난 후에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껴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대한민국과 국민은 더욱더 잘 살 기회가 될 것이다.

조금만이라도 변화(變化)를 주고 조금만 더 융통성을 발휘하면 매력적인 대한민국의 장래의 삶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모든 국민(國民)이 부정적(否定的)인 사고(思考)에서 긍정적(肯定的)인 사고로 소극적(消極的)인 사고에서 적극적(積極的) 사고로 변(變)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를 모두의 바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22-12-25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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