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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極)과 극(極)의 조화(調和)
 닉네임 : 쓴소리  2022-08-23 15:00:30   조회: 907   
극(極)과 극(極)의 조화(調和)



극(極)이라는 것은 어떤 정도가 더할 수 없을 만큼 막다른 지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극으로 치닫고 있었든지 그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우리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든지 지리적(地理的)으로 지축(地軸)의 양쪽 끝부분.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이 있든지 자기력(磁氣力)이 집중된 양쪽 끝부분에 물리적(物理的)으로 자석(磁石)에서 자석은 같은 극은 밀어내고 다른 극은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진다는 것을 말한다.



전지(電池)에서 전류(電流)가 드나드는 양쪽 끝부분. 양극(陽極)과 음극(陰極)이 있다. 라디오에 전지를 넣었는데도 작동하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는데, 알고 보니 극을 바꾸어 넣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다는 것과 천문적(天文的)으로는 지구의 자전축(自轉軸)이 천구(天球)와 교차하는 점.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이 있는 것과 같은 뜻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양극단을 단지 하나의 관점으로만 본 것일 뿐이며 다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할 수도 있다.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나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무더운 남쪽과 추운 북쪽이 다름과 같이 극대 극을 말하고자 한다.



겨울에도 따뜻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얼어 죽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배고파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이 먹어서 병든 자도 있다는 것이다. 음지에서 사는 사람과 양지에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이는 극과 극의 생활인 것이다. 균형이 맞지 않는 생활이 현실에서는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양전(陽電)과 음전(陰電) 이 극대 극이라고 하지만 조화만 이루면 그 결과는 매우 아름답고 인간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만인이 아는 사실이다.



같은 맥락에서 경기도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세 모녀가 난치병과 생활고로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2022, 8, 23 조선일보) 그런데 김XX 전 광복회장과 윤XX 일본 위안부들의 비리를 말하고 있다. (2022, 8, 23 조선일보) 이들의 비리는 뉴스에서나 신문 보도를 통해서 알려졌기에 더 거론하고 싶지는 아니하다.



다만 공직에 있으면서 어떻게 국가 세금을 부정으로 축내느냐고 말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있음으로 국가는 고추밭의 탄저 병균과 같이 병들어 서서히 고사(枯死)되어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국민으로서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면 걱정하지 아니할 수 없다.



국가보훈처장이라는 자리에 앉는, 다는, 것은, 국가 유공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인데 그와 같은 요직에 앉아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은, 도저히 있어서도 아니 될 일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으니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인 것은, 틀림없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그와 같은 비리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이것도 숙제로 남는다. 알고 덮었거나 묵인하였다면 이는 국가의 공직자들의, 직무유기가 되고 몰랐다면 이는 무능한 정부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국가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의 비리가 성하면 나라는 망하는 길로 들어섰다고 보아야 한다. 소나무재선충(材線蟲)은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벌레이다.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기생하며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옮는다. 이는 소나무에 특히 치명적인 심각한 해충이다. 소나무를 위해서는 반드시 박멸해야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은 군인이 군기가 빠지고 공무원이 직무태만에 빠지며 정치인들이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어 정신, 못 차리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다.



전 광복회장이 부정한 방법으로 축낸 돈이 8억이라는 보도는 국가의 전체적인 부정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라고 보아도 될 것이다.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을 저지른 정치인과 공무원을 모두 가려낸다면 그 액수는 상상에 맡길 뿐이다. 이런 비리로 인하여 국고손실(國庫損失)된 금액으로 수원에서 극단적인 죽음을 맞이한 이들을 구제한다면 그와 같은 처참한 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정치인들은 이들의 죽음을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국가 세금을 아껴서 그와 같이 불쌍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사전에 막을 생각은 하고 있는지 아니면 죽은 사람은 죽었고 살아 있는 자신들은 정쟁(政爭)과 정치적(政治的)인 이해타산(利害打算)만 하고 있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속언에 “목사의 딸과는 결혼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유는 목사는 받는 것만, 알지 베푸는 것은 잘못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말들이 악의적(惡意的)으로 떠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이 말에도 일리는 있다고 보고 목사들도 받는 것만 당연시하지 말고 베푸는 생활도 일반인들이 알도록 했으면 한다. 목사는 성도들이 대접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것이 있지만 목사 편에서는 당연시하고 베푸는 것은 소홀히 한다면 그와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목사의 딸을 며느리로 삼으면 받는 것만 보았지, 베푸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근거(根據) 없는 말을 퍼트려 목사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것도 매우 섭섭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같은 맥락에서 정치인들을 지켜보고 있으면서 정치인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국민을 찾아가서 도왔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지 못하였다는 것이, 다수의 국민의 말이다. 돕는다고 하면 세금에서 돕지 정치인들의 사비(私費)를 풀어 돕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말이다.



그들은 정치후원금(政治後援金)을 모금하는 것은 모았어도 가난한 국민을 찾아가서 액수(額數)를 불문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국민을 보듬어주며 도와주었다는 미담(美談)은 들은 기억이 없다.



정치인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국민을 보살피는 일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의 세금(稅金)으로 가발도 만들고 호의호식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급료로 당당하게 썼다면 그 누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비리를 저질러 온갖 호화를 누렸다는 것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도 남음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여름에 냉수와 같은 속 시원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서울 종로보건소 최XX 복지사의 미담을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에 폭우가 내렸던 지난 9일 오후 5시쯤 종로구 보건소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는 것이다.



형편이 어려워 사우나를 전전하며 지내던 주민 김모(70) 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마땅히 격리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그런 전화를 옆에서 듣고 있던 사회복지사 최XX(53) 씨는 조용히 손을 들고 하는 말이 “저의 집에 머물도록 하셔도 될까요?”라고 하였다.



최 씨는 종로구에 있는 2층 단독 주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마침 1층에 빈방이 있어 환자분을 모셔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모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도 흔쾌히 김 씨를 도왔다는 것이다.



격리(隔離)만 되는 것이 아니고 약도 처방받아야 하고 식사 마련도 해야 하는데 아이들도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돕겠다고 나서서 식사 준비를 거들었다.라고 하면서 그가 하는 말이 “서로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중에는 재산 신고 때 보면 수억에서 수 백억원까지도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지만, 그와 같이 불쌍한 사람을 도왔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내 기억에는 없다.



성경에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죽도록 맞아 피투성이가 되어 실신 상태였는데 지나가는 종교 지도자인 제사장도 보고 그냥 지나가고 레위 사람도, 지나가 버렸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유대인에게는 개와 같이 취급받는 사마리아 사람이 그 광경을 보고 응급처치(應急處置)해서 주막으로 데려다가 부탁하기를 치료비를 주면서 치료를 부탁하고 가던 길을 다녀와서 치료비가 더 들어갔으면 갚아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났다.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는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의 친구가 아니고 인간적으로 개 취급받으며 사는 천한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정치인들이 가난한 사람의 친구가 아니고 비록 사회적인 지위는 높지 않고 유명세를, 타는 사람도 아니지만, 복지사로서 그와 같은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운 그 분이야말로 코로나에 걸린 사람의 친구이고 그의 이웃이라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은 극과 극이고 배운 사람과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 사람은 극과 극이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활은 극과 극이다. 권력자와 서민은 극과 극이지만, 유유상종(類類相從)하면 이웃이 될 수 있고 친구도 될 수 있으며 돕고 도움을 받는 자의 관계되어 결과적으로는 유종의 미(有終 美)를 거두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서로가 상부상조(相扶相助)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강한 자가 약자를 돕고 부한 자가 가난한 자를 도우며 건강한 사람이 병든 자를 돕고 극과 극이 조화를 이루면 매우 아름다운 삶의 걸작을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정치인들은 부정과 부패는 멀리하고 사회적인 약자(弱者)와 같이하여 화합을 이루고 사회 전반적인 면에서 극(極)과 극(極)이 조화를 이루는 일에 국민 전체가 힘을 모은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멀지 않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세계 최강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을 확신한다.



부정부패에 연루된 권력인 쥔 사람들과 극(極)과 극격(極格)인 사회 복지사의 선행으로 코로나19에 걸려 오고 갈데없는 불쌍한 사람을 사회 복지사 최 XX 같은 사람이 자기 집으로 스스로 모시고 가서 치료해주는데 온 가족의 아름다운 미담(美談)이 계속 전달되어 대한민국 위상이 날로 상승하기를 기대해 본다.
2022-08-23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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