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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로(村老)인 내가 대통령(大統領)이라면
 닉네임 : 쓴소리  2022-08-09 19:29:21   조회: 5173   
촌로(村老)인 내가 대통령(大統領)이라면

문XX 정권이 임기를 마치고 끝나게 되어 대통령 선거가 있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였는데 국민은 대통령의 개인의 인물 됨됨을 보고 그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고 문XX 정권의 5년 동안 국민은 너무나도 지치고 지쳐서 지금의 여당을 보고 표를 준 것도, 아니고 우선 정권교체부터 해놓고 보자는 국민의 마음이 모여서 정권을 교체하는 데 마음을 모았다.



그것도 압도적인 표 차가 아니고 근소한 표 차로 말이다. 그리하여 국민의 기대는 전 정권과는 다르겠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뀐 지 4개월도 되지 아니하여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한다는 지지율은 24%로라는 위험수위에 다다랐다.



이래서야 국정 동력을 얻기에는 역부족(力不足)이라는 전문가들의 걱정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은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당당한 모습이다.



그러나 국민의 지지율을 무시하는 것은 대통령의 자유로운 마음이지만,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대통령을 불신하고 있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불신을 받는 대통령이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정치인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속언에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침몰시킬 수도 있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국민은 대통령을 세울 수도 있고 끌어 내릴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국민의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말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국민은 정권을 교체하는 데 최선을 다했는데 현 상황에서는 매우 실망하고 있음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촌로(村老)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전정권(前政權)에 실망하여 당도 보지 않고 대통령 후보의 인물도 보지 않고 무조건 정권을 교체하여 전 정권이 실정한 것들을, 바로잡아 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이 목마르게 고대하던 것을 알고 여름에 시원한 냉수 같은 정책을 발표하고 실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으로, 안다.



그리고 국민이 뉴스를 들을 때마다 국민이 바라던 기쁜 소식을 들어서 사는 보람을 느끼고 내일에, 희망을 품고 오늘의 고통을 잠시 참고 기다리는 인내력을 발휘하여 대통령 직무에 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라야 국정 동력을 얻어 국가의 장래는 물론 대통령 앞날에도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지지율 0%가 된다고 해도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여론은 언제라도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와 같은 상황이 아니다. 국민이 정권 교체한 보람이 없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대통령은 먹줄과도 같고 쓴 약과도 같은 쓴소리에 귀를, 기우려 자신의 실책을 속히 고치는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아부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쓴소리에 귀를 막는다면 이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 예나 지금이나 간신(姦臣)은 아부(阿附)하지만, 충신(忠臣)은 직언(直言)한다. 대통령 주변에 쓴소리나 직언하는 인물이 없다면 국정을 제대로 펴기가 어렵다. 촌로는 전직(前職)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청와대에서 식사하고 대통령에게 쓴소리한 적이 있다.



식사 후에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촌로(村老)가 먼저 전직 대통령에게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물어본 적이 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평소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대통령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 측근에서 적극적으로 돕던 사람들을 대통령이 된 후에 그들을 기용하지 말고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영입하여 적지적소(適地適所)에 앉혀서 국정을 이끌어 가야 국가적으로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왜 그들을 보은(報恩) 인사를 하여 문제가 되는지 그것을 알고 싶다.”라고 하였다.



이때 대통령께서 하시는 말씀이 “말씀은 맞는 말씀인데 나를 돕기 위하여 집도 팔아 넣고 온갖 고생과 희생을, 했는데 어찌 모른 척합니까? 이것이 정치라”라고 하였다. 이것이 정치에 문제점이란 것을 촌로는 실감하였다.



이것이 한국 정치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인사만사(人事萬事)라”라고 하였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으로,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림을 이르는 말인데 그러나 이는 공자께서 인정하는 “인사만사”라는 말은 한국 정치에서도 이미 해묵은 말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촌로가 대통령이라면 이 문제는 대통령 당선되기 전부터 해결하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겠다. 자동차의 엔진에 고장이 났는데 엔진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타야만 만지작거리는 격이 되어 자동차 고치기에는 실력 부족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보은 인사(報恩人事)라고 해도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맡기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고 대통령 지지율 갈가, 먹는 해충(害蟲) 같은 존재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므로 이 촌로가 대통령이라면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적지적소(適地適所)에 등용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副應)하겠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발전하려면 이 문제는 해결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만약 이 문제를 그냥 덮어두고 아무리 대통령을 바꿔도 국가발전에는 먹구름이 낄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당나귀 팔러 가는 부자(父子)같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대통령은 정치의 철학이 분명해야 한다. 소신도 없고 철학도 없이 흔들리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가 없다. 그러므로 대통령 되기 전에 사전에 국정에, 대한 구상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만 공약하고 전 정권이 잘못한 것을 체크 해 두었다가 그 부분을 집중, 연구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국민의 응어리진 마음을 확 풀어주는 재치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속언에 “남이 잘하면 잘하는 데서 배울 것이 있고 못 하면 못 하는 데서 배울 것이 있다.”라고 그렇다면 전 정권이 못하는 것은 잘하면 되고 잘 것은 이어서 계속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이 아버지 대를 이어 왕이 되었을 때 노신(老臣)들이 왕에게 건의하기를 “왕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이르시면 저희가 영원히 왕의 종이 되겠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왕이 노신들의 권고를 듣지 않고 자기와 함께 자란 소년들과 의논하였다.라고 하였다.



젊은, 이들은 왕에게 말하기를 “내 부친이 너희를 무겁게 하였다면 나는 너희에게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너희를 채찍으로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懲治)하리라 하소서 하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로호보암 왕은 노인의 교도(敎導)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와 함께 자란 소년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실천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국민으로부터 배반당하였다.



이 촌로(村老)가 대통령이라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상관없이 누구의 말이라도 국가적으로 유익한 말을 할 때는 모두 듣겠다. 그리하여 국민의 여론을 참작하여 무엇이 국가를 위하는 말인가를 분석하여 신중히 결정하겠다.



속언에 “독불장군(獨不將軍)은 없다.”라고 하였다. 혼자서 결정하는 것은, 독재자나 할 일이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아니 될 일이다. 잘한다는 지지율 24% 상황이라면 이제부터 국민이 왜 나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고 무엇은 기대하는지를 살피겠다.



그리하여 국민이 원하는 것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대다수(大多數) 국민의 뜻을 받들기로, 결심하고 참모들과 의논하여 안보, 문제나 노사문제 경제문제 원전, 문제 한미동맹 문제 사드문제 시원하게 국민 앞에 보여주어 국민의 지지를 호소하겠다.





무엇보다도 국민이 문XX 정권에서 어떤 면에서 환멸을 느끼고 새 정권이 들어서면 해결되라는 기대감이 있었는지 이것부터 분석하여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 해결책을 발표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준다면 지지율 상승(上昇)은 시간문제인 줄로 안다.



국민이 죽을 싫어하는 것을 알았으면 밥을 주면 좋아할 것이 아닌가? 공산주의를 싫어하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부동하게 원하는 국민에게 알려주면 될 것이다. 무엇이나 전 정권에서 잘못한 것, 때문에, 정권교체를 결심한 국민에게 확실하게 안심할 정도로 희망을 안겨준다면 지지율 따위는 다음 문제이다. 지지율은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대통령 자신이 내가 지금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우선이고 그리고 국민의 여망(輿望)이 무엇인가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데 집중하여 대통령을 세운 국민의 뜻을 따르기로 작정하고 실천하겠다. 이것이 촌로(村老)가 대통령이라면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하며 자면서 이와 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을 말해두고자 한다.
2022-08-09 1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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