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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과 공무원은 공익(公益)만 생각해야 한다.
 닉네임 : 쓴소리  2022-07-06 13:20:48   조회: 810   
정치인과 공무원은 공익(公益)만 생각해야 한다.

정치인(政治人)과 공무원(公務員)이 사익(私益)을 생각하게 되면 직위를 이용하여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고려왕조 시대나 조선왕조 시대에도 정치인들이 부패하여 사익에 골몰하여 부패한 이들이 많았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다.



어느 시대나 권력자들이 타락하지 아니한 시대는 없었다. 문제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하여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부정과 부패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다. 특히 국가 기강이 무너지면 더욱더 그런 현상은 심하게 나타날 뿐이다.



모르기는 해도 현재도 부정과 부패로 새는 국가재정은 통계가 없어서 그렇지 만약에 통계청에서 그것까지도 통계를 내어 발표한다면 국민은 크게 실망할 것이다.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는 방법도 다양해서 하나하나, 열거해서 모두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부정부패가 없고 정의로운 국가가 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백번을 양보하고라도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나선 몸들이 아닌가? 성경은 모든 공무원과 국가를 위하여 일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국가에서 주는 급료(給料)로 족한 줄로 알라”라고 하였다.



이는 부정과 부패를 저질러 사익(私益)을 챙기지 말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국가에서 주는 급료(給料) 외에 더 챙기는 것은 국가가 주지 아니하였는데 돈이 생겼다는 것은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뇌물(賂物)을 받았든지 아니면 부정을 저질러 사익을 취하였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것이다.



이는 정치인이나 공무원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주는 자가 없으면 받는 자도 없고 받는 자가 없으면 주는 자도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사람에게는 견물생심(見物生心)이 있어 뇌물로 들어온 돈을 보면 자연히 마음이 약해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공익(公益)을 위하여, 해서는 아니 될 일인데도 사익(私益)을 위하여 중심을 잃고 결국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돈을 보기 전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였지만, 돈을 보고 나니 마음이 흔들려서 결국에는 마음의 중심이 무너져서 사익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회수가 많다 보면 이제는 양심이 마비되어 그와 같은 비정상적인 일이 없으면 사는 맛이 없게 되는 것이다.



옛날 황의 정승 같은 분은 청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황희 정승의 청빈함이 그의 가족들에게 행복한, 아니 최소한 정상적인 일상생활의 기쁨을 주는 가정생활을 하게 해주었을까? 의문은 남는데 그러나 국가의 녹(祿)을 먹는 공무원이 된 후, 가장 많이 접하게 된 청렴한 공직자의 표상으로 황희 정승이 있다.



그는 오늘날로 치면 국무총리의 지위에서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했음에도, 관복이 한 벌뿐이었다는 둥, 비가 새는 초가에서 멍석 깔린 방바닥에 누덕누덕 기운 이불에서 생활했다는 그의 청빈함은 여러 일화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청빈함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국민에게 청렴함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한 나라의 재상이 국가의 녹봉만으로는 사는 모양새가 이럴 수밖에 없었다면, 과연 조선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된 국가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의문이 생긴다.



그렇다고 오늘의 공무원들이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는 우리 후배 공직자들이 개개인의 철저한 자기통제가 있지 않고서는 오히려 뇌물에 더 취약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은 아닐까? 왜 청렴한 사람은 꼭 청빈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인가? 뇌물을 건네려는 자의 손을 뿌리치며, “거두십시오! 저는 제 봉급만으로도 매우 넉넉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려면 우리의 수준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이 아닐까?



어느 분이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을 때 강사님이신 어느 교수님께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청빈(淸貧)보다 청부(淸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고 당부하셨다고 한다. 차마 청부(淸富)함까지는 상상하기 어렵더라도, 적어도 청렴한 사람이 청빈이라는 문패를 단 궁상의 울타리에 갇혀 허덕이는 꼴은 면한 세상을 꿈꾸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공무원의 생활이 어렵다고 해도 뇌물이나 부정과 부패는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은 공익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계란유골(鷄卵有骨)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청백리인 황희정승의 일화에서 유래된 사자성어이다. 지금 그 뜻은 “운이 없는 사람은 기회를 맞이해도 일이 제대로 성사되기 힘들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 유래를 보면 황희정승의 청렴함을 엿볼 수 있다. 그 일화를 보면, 황희정승은 초가집에 살고 있어 비가 오는 날이면 비가 새서 방안에서도 우산을 받쳐 생활했을 만큼 가난하였다고 한다. 하루는 그러한 황희정승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이 측근을 시켜 남대문에 세워 지키게 하며 출입자의 하루 성문 통과세를 모두 거두어 황희에게 가져다주라고 했다.



그러나 마침 그날은 온종일 큰비가 내려 성문을 출입한 사람이 없었고, 어둑해서야 겨우 달걀 꾸러미를 출입세(出入稅)로 받아 이것을 황희정승 댁에 가져다주었으나, 그 계란이 모두 곯아 못 먹게 되었다는 일화이다. 이는 평소 황희정승의 청렴함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이며, 어쩌면 하늘도 황희정승의 청렴함을 알아보고 그 청렴함을 지키고자 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문제는 공무원 전체가 청렴결백한 생활에 익숙해져서 부정과 부패가 없어지고 뇌물이 없어지면 국가에서는 급료(給料)를 인상해서라도 공무원의 최소한 생활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국가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문제는 청렴결백한 공무원도 공무원이지만, 권력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의 부정과 부패는 국익을 위하여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그것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권세라는 울타리가 감사원(鑑査員)의 정확한 감사를 막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직 모든, 대통령들의 비자금의 말은 계속 흘러나오는데 확실하게 밝혀지지 있다는 것도 무엇 때문일까? 조사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비자금이라는 말조차도 사익을 위한 단어이지 공익을 위한 단어는 아니라는 점에서 다루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고 언행 일체가 사익을 위하여 정치인이 존재하면 국익과 공익에는 많은 문제점이 생긴다는 것이다. 요즘 정당들의 행태를 보면 국익을 위하여 정당이 존재하는지 사익을 위하여 존재하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작게는 정당을 위한다는 자들도 당 이익을 위하는 처세인지 사익을 위하여, 하는 행동인지 분간할 수 없게 하는 행동을 보임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아니면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정치인이 존재하는지 정치인들의 사익을 위하여 존재하는지 분간할 수 없게, 만들고 있으니 국민은 어리둥절하다.



제발 정치인들이 되었든 권력자가 되었든 공무원이 되었든 간에 공익을 위하여 생활해야지 사익을 위하여 행동한다면 큰 틀에서 보면 그런 정치인과 권력자 공무원들은 존재가치가 없으니 모두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지 않겠나 그 이유는 나라를 위한다는 구실로 공익을 위하여 일하지 않고 사익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자리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사익을 위할 마음이 있다면 국가를 위하여 헌신과 봉사라는 말은 할 이유가 없으니 사익을 위하려면 개인사업이나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솔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2022-07-06 1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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