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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惡人)이 정말 잘되는가?
 닉네임 : 쓴소리  2022-06-17 18:33:22   조회: 759   
악인(惡人)이 정말 잘되는가?

착(善)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惡)하게 살면 벌을 받는다고 해서 어려서부터 착하게 살려는 가치관(價値觀)을 가지고 무척 노력도 하고 자신을 감시하고 남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고 살았다.



그리고 성경에도, 착(善)하게 살면 복(福)을 받고 악(惡)하게 살면 벌(罰)을 받는다고 했는데, 그런데 왜 세상은 착(善)하게 산 사람은 힘들게 살고 악(惡)하게 산 사람들은 떵떵거리며 사는지 사람들은, 수 없이 이 질문을, 하고 있다.



법을 지키는 사람은 손해를 보고 법을 어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성공하여 착하게 산사람들의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으니 착하게 산 사람들이 반항심이 일어나 착하게 산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착하게 사는 것이 인생길의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서 이제부터라도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에서 벗어나 반대개념(反對槪念)에서 살겠다는 삐뚤어진 생각까지 할 수 있게 되어간다는 것이다.



철학자 시세로는 “지나가는 하루, 하루를 선한 행동으로써 장식하라”라고 하였다. 사람이 한평생을 선하게 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그렇게 살도록 힘쓰고 노력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다.



철학자 니체는 말하기를 “하루의 생활을 다음과 같은 일로써 시작함은 무엇보다도 좋은 일이다. 즉 눈을 떴을 때 오늘은 단, 한사람에게라도 착한 일을 할 수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착하게 산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로서, 사람들이 어떻게 선한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살펴본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톨스토이는 “너 자신을 사랑하듯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였다. 알아 들을만한 말이다.



사냥꾼이 짐승을 찾듯이 늘 선을 행할 기회를 찾는 습관을 갖지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거든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명심하고 사는 것이 사람의 기본자세라는 말이다.



성경은 “악을 모양이라도 버리고 선에 속하라”라고 하였다. 그리고 “악(惡)에 게 지지 말고 선(善)으로 악을 이기라”라고 하였다. 톨스토이는 말하기를 “선으로써 악에 보답하라. 그러므로 그대는 악한 인간들이 꾀하던 야심을 쳐부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명심보감에 이르기를 “은혜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냐? 원수를 맺지 말아라,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가 어려우니라”라고 하였다. 우리 속담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 역시 세상을 살면서 원한 살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속담에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라는 말 또한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임을 강조한 말이다. 그래서 성경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리라”라고 하였다.



다윗은 사울 왕이, 악심(惡心)을, 품고, 자기를 죽이려고 했지만,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도 그를 해치지 아니하였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자기의 편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선한 마음을 가진 다윗이 악한 마음을 가진 자보다 복을 받아 사울은 폭군으로 죽었지만, 다윗은 성군이 되어 그의 대에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났다. 아무리 선을 행하여도 손해를 보고 망하는 것과 같이 생각이 들지만, 진리는 영원한 것이어서 만약 악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이 진리라면 세상은 온통 악의 세계로 변할 것이다.



성경에 “악인의 후손은 영원히 이름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악인의 집안은 장래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선하게 살려고 했으면 죽을 때까지 선하게 사는 생활과 그 신념을 버리지 말고 지켜야 할 것이다.



아삽은 고백하기를 “나는 거의 실족(失足)할 뻔하였다고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 그 이유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았는데 저희는 죽을 때 고통도 없고 타인과 같은 고난도 없고 재앙도 받지 않고 하니 그들의 일상생활이 교만이 목걸이고 저희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치게 많고 악인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더 많고 나는 내 마음을 정하게 하며 죄를 짓지 않고 산 것이 실로 헛되어 나는 종일토록 재앙을 당하였는데 어떻게 하면 이유를 알까 하여 심히 곤란하였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 문제를 알고 싶어 고민하였는데 마지막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 알았다.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지옥에 떨어뜨려 그들이 졸지에 황폐하게 되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고백하기를 “주를 멀리하는 악인들은 다 멸하시는 것을, 보고 나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악인이 성공하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아삽 시인은 분명하게 깨달은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어려서부터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교육받고 그렇게 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악(惡)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막가파처럼 막돼먹게 산 사람들이 잘살고 성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한때는 중심이 흔들려 자신도 악하고 비 정직하게 살아볼까? 하고 생각했다면 이는 매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 한평생이 길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자신은 고생했다고 하더라도 후손을 위해서라도 착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힌두교 속담에 “선한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악이 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좋은 것을 누린다. 그러나 악이 익으면 그때 그는 악의 결과를 본다. 선이 익기 전에는 선인(善人)도 악을 만난다. 그러나 선이 익으면 그때 선인은 선의 결과를 본다는 말이” 있다



욥은 말하기를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씨가 그들의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그 수소는 영락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그 암소는 새끼를 낳고 낙태하지 않는구나! 그들은 아이들을 내어 보냄이 양 떼 같고 그 자녀들은 춤추는구나”라고 하였다. 이는 욥의 눈앞에 보이는 악인들의 삶은 악을 행하면서도 건강하게 오래 살며 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는 것 같고 그 기르는 가축들이나 그들의 자녀들이 형통하여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렇게 일시적으로 이 땅에서 형통함을 누리며 살다가 갑자기 죽어 음부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지혜 자는 말하기를 “악인(惡人)의 형통(亨通)한 것은 다 죄(罪)이니라”라고 하였고 야고보는 말하기를 “죄의 삯은 사망(死亡)이라”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선을 행하여 결과적으로 형통한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살아야 할 것이다. 현재 세상은 짧지만, 내세는 영원하기, 때문에,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어리석음은 버려야 할 것이다. 악 한자는 반드시 망한다는 원리를 잊지 말고 선을 포기하고 악을 선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22-06-17 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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