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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오염(汚染)되지 않은 곳에 살고 싶다.
 닉네임 : 쓴소리  2021-12-19 19:45:19   조회: 502   
물이 오염(汚染)되지 않은 곳에 살고 싶다.



정란(受精卵)이 97%가 물이고 신생아(新生兒)는 80%이며 성장이 멈추는 24세 전후는 70%가 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노화(老化)가 시작하면 물의 비율은 50%로 줄어든다고 한다.



우리의 인체의 3분의 2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뇌는 85%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탈수나 수분 결핍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하여 인체와 물의 관계는 뗄 수가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물은 생명수라고 한다. 그 이유는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고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만물의 근원은 땅(地)과 물(水) 공기(空氣) 그리고 불(火)이라고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였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땅이 없어도 살 수 없고 물이 없어도 살 수 없으며 공기가 없어도 살 수 없고 불이 없어도 살 수가 없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중의 물은 인간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이 없으면 목말라 살 수 없지만, 또한 물이 없으면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산천초목도 생존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물은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의 사용처는 농업용수(農業用水)와 공업용수(工業用手) 기타 물이 필요한 산업 용수(産業用水)를 제외하고라도 사람이 필요한 생활용수(生活用水)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우선 사람이 물을 마셔야 사는데 마시는 생활용수가 오염이 되었다면 이는 마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물은 오염되지 아니하고 깨끗한 물을 생산하는 정수장(淨水場)은 정수처리 하는 장소인데 수도법에서 정하는 수질 기준에 맞추고, 수용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원수를 처리, 조작하는 것을, 정수처리 과정이라 한다. 만약에 사람이 오염된 물을 마시면 건강에 이상이 생겨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에 정수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조건이다.



그리고 상수원이 중요하다. 그래서 상수원이 오염되면 아래로 흐르는 물이기 때문에 상수원, 정화는 필수이다.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는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검룡소와 황지연못이 1300리를 흘러가는데 발원지가 아무리 깨끗하여도 흘러가는 도중에 오염되는 것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상수원을 보호해서 국민은 오염되지 아니한 깨끗한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어느 개인이 아니고 전체적인 모두의 마음일 것이다. 그래서 상수원 보호를 외치는 것이다.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속담도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깨끗한 물을 마시려면 상수원을 잘 관리 하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같은 맥락에서 부정부패(不正腐敗)가 없고 깨끗한 나라에서 살고 싶은 것도 깨끗하고 오염되지 아니한 물을 먹고 살고 싶은 심정이나 다르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하여야 깨끗한 나라에서 살 수 있을까? 깨끗한 물을 마시려면 상수원 관리를 잘해야 오염되지 아니한 물을 마시듯이 깨끗한 나라에서 살고 싶으면 지도층 즉위에 있는 사람들의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부정부패(不淨腐敗)라는 말은 생활이나 의식이 깨끗하지 못하고 썩을 대로 썩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부정부패의 원인은 사회 구성원이 권한과 영향력을 부당하게 사용하여 사회질서에 반하는 사적 이익(私的利益)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정치인이나 고위층. 사회지도층인 윗사람이 깨끗해야 하위직인 아랫사람이 깨끗해진다. 그래서 비리나 불법과 연루된 사회지도층이나 공직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일벌백계로 다스려 사회기강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썩고 병든 고질적인 부분에 대한 과감한 조치가 뒤따르게 되기를 모든 사람은 바라고 있다.



우리 사회의 불법 비리나 토착 비리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말이 있다. “하인은 딱 그 주인만큼 정직하다.”라고 한다.



하인이 정직하기 위해서는 주인이 정직한 면을 하인에게 보여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속언(俗言)에 “어느 큰 집의 개는 짖지를 아니한다.”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이 물었다. “너는 왜 짓지 아니하느냐?”라고 개에게 물으니 개가하는 말이 “여기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다 도적놈인데 누구를 보고, 짖느냐?”라고 하였다는 풍자적(諷刺的)인 말이 나돌고 있다. 이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종잡을 수가 없다.



이런 말이 있다. “양 한 마리가 제방(堤防)을, 건너면 나머지도 따라 건넌다.”라는 말이 있다. 앞선 양이 길잡이가 되는 것을, 말한다. 앞서가는 사람이 정직하면 따라가는 사람도 정직하다는 말이다.



성경에 “선생(先生)된 자가 먼저 심판(審判)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되지 말라”라고 하였다. 이는 앞선 선생의 책임이 무겁다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생선은 대가리부터 아래로 악취가 난다.”라고 한다.



이는 생선이 썩을 때 대가리부터 썩어서 악취가 아래로 내려온다는 것이다. 이는 윗사람이 썩으면 아랫사람도 썩기로 되어있다는 말이다. 윗물이 썩었는데 아랫물이 맑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윗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맑기를 바라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라는 것이나, 다르지 않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강력한 오염된 부분을 도려내야만 가능하듯이 부정부패에 연루된 사람들을 모조리 퇴출(退出)시키는 방법 외는 해결책이 없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자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부터 말하기를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라”라고 말하여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자극하였다.



그러므로 기성 정치인들의 각성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부정과 부패로 국민의 세금이 얼마나 도둑맞았는지 통계청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각계각층에 면밀하고 상세하게 조사해서 발표한다면 국민의 세금이 얼마나 도적을 맞았을까? 알고 싶어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다.



정치인들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솔선해서 양심선언을 한다면 물이 정화되듯이 국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어 국민이 얼마나 살기가 좋을까?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질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세계적으로 보면 대통령 이하 고위공직자들의 부정과 부패가 심한 국가에서는 국민의 삶이 얼마나 피폐하고 고단한 것을 알 수가 있다.




부정과 부패가 없는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쉽게 찾을 수 없지만, 대한민국이라도 부정과 부패를 적으로 알고 척결하는 나라가 되어 세계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오염되지 아니한 물을 마시려고 하듯 부정과 부패가 없는 오염되지 아니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우리 국민은 물론 대한민국을 부러워하여 이민을 신청하는 세계인들이 우후죽순과 같이 나타나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와 같은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위로는 지도층의 각성과 아래로는 국민, 모두가 뼈를 깎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물을 오염되지 아니하도록 깨끗하게 정화하듯이 국가를 깨끗하게 하려는 정화 운동에 국민, 모두가 청렴한 나라 세우기 운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2021-12-19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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