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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思想)과 언어(言語)와 행동(行動)
 닉네임 : 쓴소리  2021-11-05 09:10:40   조회: 1871   
사상(思想)과 언어(言語)와 행동(行動)



사상(思想)은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고(思考)나 생각과 판단과 추리를 거쳐서 생긴 의식의 내용이고 논리적으로 정합성(整合性)을 가진 통일된 판단 체계를 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이 어떤 사상을 가졌느냐에는 그의 말에서 나타나고 그의 말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사상의 진위(眞僞)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리하여 그의 사상을 감추려고 해도 은연중(隱然中)에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 이유는 사상은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봇물이 터지듯 억제하기가 어렵다.



인류를 구원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본래 사상은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죽는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항상 그는 말로 나는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고 제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말하였고 그는 행동으로 십자가를 지고 죽었으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



사상(思想)은 말로서 표현(表現)하고 실제로 행동(行動)으로 실천(實踐)하여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도시에 가서 살고, 있는 자식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나는 절대로 부모를 뵈러 시골에 가지 아니할 것이다. 라고 말하면 결국 부모님을 찾아뵙지 아니하는 행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평소에 그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였기 때문에 행동으로 실천하게 된 것이다.



반대로 비록 사정상 부모를 시골에 두고 자신은 도시에 가서 살고 있지만, 그의 생각은 언제나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되어 언제라도 시간만 허락되면 시골에 가서 부모님을 뵙겠다고 말을 하였다면 그의 행동은 반드시 때가 되면 시골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는 행동으로 실천하게 된다.



그래서 속담에 “말은 씨가 된다.”라고 한다. 성경에는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라고 하였다. 자신이 생각하고 한 말은 부정적(否定的)이든지 긍정적(肯定的)이든지 반드시 말한 대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생각한 대로 말하면 그대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 진리이다.



그래서 말은 그 사람의, 사상표현(思想表現)이다. 생각(思想)한 것을 말로 나타내고 행동으로 사상을 실증(實證)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상이 굳어지면 잠시 흔들일 수는 있어도 쉽게 변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사상은 십자가를 지고 죽어서 많은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인데 그는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을 가진 분이라 한때는 약간의 흔들리는 순간이 있었다.



그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할 때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하였다. 이는 순간적이지만, 십자가 지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십자가 지는 것을, 피했으면 하는 생각이 잠시나마 들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사상은 무서운 것이다. 그는 다시 기도하기를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본래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고 죽을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그의 희생은 처음 생각대로 행동하겠다는 굳은 의지 표명이었다. 그래서 사상전향(思想轉向)은 피(血)를 바꾸는 것과 같이 어렵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고난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諫)하는 말이 “주여, 그리마옵소서 이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 허리다.”라고 하였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십자가 지고 죽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와 같은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죽어야 한다는 사상을 전향(轉向)시키려고 시도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전향은, 고사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는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라고 십자가 질 사상을 바꾸지 않고 더욱더 강하게 굳혔다. 이는 사상을 전환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공산주의 사상과 기독교 사상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면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기독교 사상은 기독교 신앙을 위하여 죽으면 일반적인 죽음의 정신이 아니라 순교정신(殉敎情神)이 있고 같은 맥락에서 공산주의를 위하여 죽으면 영웅정신(英雄情神)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일맥상통(一脈相通)한다.



어떤 상황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 공산주의 이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사람은 그 사상을 전향시킨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속언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고 하였지만, “사상은 피보다 더욱더 진하다”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면 부모 형제의 말도 듣지 않기로 되어있다.



그리하여 조국(祖國)을 버리고 공산주의를 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는 공산주의 사상이 부모 형제보다 국가보다 그 무엇보다 그들에게는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산주의 이념 사상(理念思想)에 물들면 자유민주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를 선택하게 되는데, 심각한 문제는 어디에 어떤 사람이 공산주의 사상을 가졌느냐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의 언어를 자세히 들어보면 쉽고 분명하게 알 수가 있다.



초등학교 학생도 “나는 공산주의가 싫어요”하고 공비들에게 참혹하게 죽임을 당한 일도 있는데 대한민국의 정치무대에서 활동하는 정치인 중에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하는데 겉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 말속에 반드시 공산주의 사상을 표현하는 말이 있음을 알 수 있으니 그들이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면 된다. 성인(聖人)은 말하기를 “위방불입(危邦不入)”이라 위험한 곳에, 가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그렇다. 상대의 말을 들어보고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를 가까이하지 말고 멀리하면 그도 행동으로 활동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국민 모두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험하게 하는 말을 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멀리하면 절대로 대한민국의, 안보는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 모두는 정치인들의 말을 자세히 듣고 분석하여 그들이 행동으로 실천하기 전에 위험한 인물들을 경계하여 그들의 세력 규합을 무력화(無力化)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공산주의 이론은 그렇듯 하여도 실제는 말과 천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은 6.25 동족상잔을 통하여 체험했니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서 후손만대 자유를 누리고 살도록 해줄 책임과 의무가 오늘의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1-11-05 0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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