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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랑(風浪) 만난 배(船)
 닉네임 : 쓴소리  2021-11-02 08:04:34   조회: 1388   
풍랑(風浪) 만난 배(船)



흔히 세상(世上)을 고해(苦海)라고도 하고 세파(世波)라고도 한다. 즉 풍랑을 만난 바다와 같이 세이가 고통스러운 생활이라는 말이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다는 말인데 바다는 배의 활동무대다. 바다가 없으면 배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같은 맥락에서 세상이 없으면 배와 같은 국가도 국민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가 세상과 우주만물(宇宙萬物)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만들어 삼라만상(參羅萬像)을 다르시며 살아가라고 하였지만, 인간이 죄(罪)를 지어 어디를 가나 평안한 곳이 없고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고는 먹고살 수가 없도록, 되어있으며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라고 하였다. 이같이 세상살이가 힘들다는 것이다.



바다에서 활동하려면 우선 배가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 인간이 세상에서 생활하려면 먼저 배와 같은 국가(國家)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배만 있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배를 운항할 선장(船長)과 전문가들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바다에 배가 있어도 사람들을 태우고 항해할 수가 없다는 것은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다. 이는 세계 각국(各國)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선장이 키를 어디로 돌리느냐에 따라서 배는 순항할 수도 있고 침몰할 수도 있기에 승선한 선객들의 생사(生死)는 선장에 의하여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장은 자기가 운항하는 배에, 승선한 선객들의 생명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셔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같은 맥락에서 한 국가라는 배를 책임진 선장과 같은 대통령은 승선한 승객을 안전하고 평화롭고 태평성대를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나라를 운영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 된다는 말이다.



항해하는 배가 풍랑을 만나서 선객들의 생사가 불분명할 때 선장은 최선을 다하여 승객부터 살려야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만약에 선객(船客)들의 생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신만 배에서 탈출하면 이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격 없는 선장이고 무책임한 행위의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선객의 안전을 책임진 선장, 및 선원들은 잠시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것은 그들의 책임이 중차대(重且大)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욥바항에서 다시스 항(港)으로 가는 배가 있었는데 요나가 승선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도망가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배가 순항하다가 갑자기 풍랑파도가 무섭게 일어나 배가 파선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살기 위하여 가지고 있는 귀중품(貴重品)까지 바다에 던지며 목숨만을 건지려고 안간힘을 다하여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 그리하여 선장이 이 원인이 누구 때문인가? 알기 위하여 제비를 뽑았는데 그 많은 사람 중에 요나가 뽑혔다.



풍랑을 만나기 직전까지 순항하던 배가 상황이 악화(惡化)된 것은, 하늘에 죄를 짓고 도망가는 요나라는 사람 때문에, 이런 시련을 겪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선장은



그래도 그 사람을 당장 바다에 던지지 못하고 배에 실려 있는 소중한 물건들을 모두 버리게 하고 모든 사람이 요나를 살리고 배를 육지에 대려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했지만, 노력할수록 풍랑은 더욱더 거칠어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 요나가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배는 무사히 항해할 것이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눈물을 머금고 그를 바다에 던졌다. 던지자마자 놀랍게도 풍랑파도는 잔잔해져서 배는 순항하게 되었다.



같은 맥락에서 나라가 어지럽고 혼란해져서 풍랑 만난 배와, 같은 경우에는 잘못을 범한 국정을 맡은 최고의 책임자나 그 외에 해당한 정치인들이 “나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지고 바다로 던짐을 받은 요나와 같이 나를 감옥으로 보내라고 하던지 자신이 국정에서 손을 떼고 스스로 사표를 내던지, 아니면 요나와 같이 잘못을 고백하고 국민의 용서를 받든지 양단간에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국민 앞에 죄를 짓는 것은, 하늘에 죄를 짓는 것이나, 다르지 않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라는 말은 국민에게 죄를 지으면 하늘에 죄를 짓는 것과 같다는 말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요나 한 사람이 책임을 지고 바다로 던짐을 당하니 하늘이 감동하여 배는 순항 하게 되었다.



국가라는 배를 운항하는 선장을 비롯하여 국정 책임자들은 항상 하늘에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요나는 평민이 아니고 백성들을 지도하는 선지자(先知者)였다는 것이다. 선지자가 하늘에 죄를 짓고 도망을 즉 책임을 회피(回避)할 수 없다.



옛날 임금님 중에는 비가 오지 아니하여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 못하면 임금님 자신의 잘못인 줄 알고 식음(食飮)을 전폐하는 임금님도 있었고 백성이 굶주리면 자신이 먹는 반찬 가지 수라도, 주리는 임금님도 있었다.



이는 풍랑 만난 국가라는 배의 선장이 취할 마땅하고 당연한 태도라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국민 전체가 고통을 받고 있는데 대장동 사건까지 불거져 국민의 분노는 노도(怒濤)와 같이 밀려오는데 요나와 같이 “나 때문이라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라고 하며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고 남의 탓만 하는 모습은, 한배를 탄 승선인과 선원과 같이 불안(不安)하기만, 하다.



언제 어떻게 국가라는 배가 침몰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네 탓이 아니냐는 설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국민은 울화가 치미는 것은, 사실이다.



선거철만 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감언이설(甘言利說)을 늘어놓고 실질적으로 정치 목적을 달성하면 화장실 갈 때와 올 때가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것을, 보면 국민은 속고만 산다는 생각이 들어 분노가 치솟는다.



국가라는 배를 탄 국민은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이 배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여 온 가족이 행복하게 천년만년 살고 싶은데 경제적인 파도와 고용불안의 풍파와 정치적인 불안정한 태풍은 정말 이 배가 목적지인 태평성대(太平聖代)의 항구(港口)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지, 자나 깨나 걱정이다.



태풍을 만난 배의 국민은 배만 목적지까지 무사히 항해할 수 있다면 가지고 있는 모든 값진 물건도 아깝게 여기지 아니하고 살기 위하여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다.



그렇다면 선객을 태운 배의 선장이나 선원들은 선객의 안전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선객들도 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선장과 선원들에게 최선의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가라는 배가 없으면 행복도 만족도 찾을 수 없으니 배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구조선(救助船)이 나타나면 그 구조선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구조선마저도 거부하여 돌려보내는 어리석은 못난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6·25 동란 때 구조선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배는 난파 직전에 구조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풍랑과 폭풍으로 난파 직전의 국가의 배는 승선객(乘船客)들과 선원(船員)들의 힘으로 무사히 천년만년 안전한 대한민국 항구에 도착하도록 선장과 선원과 선객(船客)이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배 안에는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최고의 선장이신 하나님께서 동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 대한민국의 배를, 운행하시어 세상 끝날까지 함께 도우실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배의 선가(船歌)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호(大韓民國號)는 위기 때마다.



그의 도움을 받아 아직도 건재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세상 끝날 때까지 그분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호가 난파선(難破船)과 같이 되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다만 대한민국호를 이끌고 가는 선장과 선원들이 하늘에 죄를 짓지 말고 순리대로 항해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5천만의 선객의 생명이 대한민국호에 승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11-02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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