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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情神)머리와 버르장머리
 닉네임 : 쓴소리  2021-10-27 18:43:03   조회: 1795   
정신(情神)머리와 버르장머리

정신(精神)머리는 정신(情神)을 속(俗)되게 이르는 말이다. 버르장머리 없다는 말도 속(俗)된 말로 버르장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정신을 어디에 두고 있는 것이야 하는 말과 버릇이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특히 경상도 사투리로 정신머리가 뚜렷하지 않아서 무엇을, 하겠나 하는 식이다. 전직 대통령 Y S는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라고 하였다.

이는 일본의 버릇을 고쳐놓겠다는 말이다. 사전에는 정신머리와 버르장머리는 모두 속어(俗語)로 기록되어 있다. 문제는 단어의 뜻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과 버릇이 문제라는 것이다.

문제는 정신은 행동의 시발점(始發點)과 원동력(原動力)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어떤 움직임의 근본이 되는 힘. 즉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정신이라면 성장(成長)의 결과가 버릇이라고 비유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다.

새마을 정신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성장(成長)시켜 보릿고개를 역사(歷史) 속으로 묻었다는 그런 예(例)와 같은 성격이다. 그래서 정신(情神)은 물체나 기계의 운동을 일으키는 근원적인 힘. 열, 수력, 풍력, 화력 따위라고 보아도 무리는 아니다.

그래서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그 사람의 정신 여하에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직원이 일을 잘못 처리했을 때 그의 상관이 꾸중하기를 “정신머리를 어디에 두고 이따위로 일을 해”라고 한다.

이는 정신 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는 일한 사람의, 실수의 결과이다. 그렇다. 정신 여하에 따라서 행동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정치인이나 국민이 애국정신을 가졌는가? 아니 가졌는가에 따라서 그의 국가에, 대한 행동의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애사정신(愛社精神)이 있는 사원(社員)과 애사정신(愛社情神) 없는 사원의 일하는 태도는 천지(天地) 차이가 난다.

회사를 사랑하는 사원은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라는 정신으로 일을 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움으로 일을 할 수 있지만, 월급을 받는 사원이라는 정신으로 일을 하면 하루의 해가 길고 시간이 늦게 가는 것 같은 느낌과 월급 타는 날만 기다리게 되어 회사 경제 사정이 좋지 아니하여 며칠이라도 월급을 늦게 주면 항의하고 선동하여 파업까지 불사할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 이유는 회사야 어떻게 되었든 간에 지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사정신(愛社情神)이 강한 사람은 회사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 자신의 월급까지도 회사를 위하여 반납하는 아름다운 행위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문제는 정신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정신을 사고(思考)라고 한다. 올바른 정신의 결과에 대한 증거가 없다면, 그의 정신은 전혀 의미가 없다. 이 사실은 역사를 통해서 인식은 다양한 정신이론의 발달로 설명할 수 있다. 사고는 자체의 애매모호(曖昧模糊) 함 때문에 정신 영역을 정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공산주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 정부 요직에 앉으면 그의 행동은 어떻게 나타날까? 보나 마나 그 요직(要職)을 악용(惡用)하여 공산주의를 위하여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남이 알게 모르게 공산주의를 위하여 최대한 협력할 것이다.

그것이 그 요직에 앉은 정신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군인의 어깨에 별을 달아주기 전에 애국정신을 넣어주어야 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정신을 넣어준 다음에 별을 달아주어야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군인이 상관으로서 부하를 사랑하는 정신이 있으면 강XX 소령처럼 자기 한 몸 희생(犧牲)해서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는 버릇의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다. 만약에 그가 공산주의 정신을 가지고 상관이 되었다면 그는 그와 같은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을 발휘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는 부하를 사랑하는 정신이 몸에 배어 있어서 그와 같은 희생의 버릇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애국정신부터 길러서 국가의 요직에 앉아야 할 것이다.

애국정신도 없으면서 있는 체하고 속언에 “비둘기가 산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라는 말은 이중인격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런 자에게 국가의 대사(大事)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맞기는, 꼴과 같은 것이다.

기독교가 순교(殉敎)할 정신도 없는 사람에게 교회를 맡기면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베드로는 “다른 사람은 다 주를 버릴지라도 자신은 버리지 않겠다.”라고 해 놓고 상황이 바뀌니 “나는 예수를 모른다.”라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다.


이는 정신 문제이다. 순교 정신만 확고했다면 그는 그 상황에서도 예수를 부인하지, 아니 하였을 것이다. 주XX 목사는 순교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상황과는 상관없이 순교하였다.

그러나 같은 목사인데도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국민의례(國民儀禮)라고 합리적인 변명을 하면서 총회 적으로 신사참배를 가결하였다. 이는 순교 정신이 문제이다.

순교 정신만 있었으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은 배교(背敎)행위와 버르장머리 없는 목사들이 신사참배(神社參拜)와 같은 결정은 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요즘 정치계(政治界)에서 “정신머리”“버르장머리” 운운, 하는데 국민이 볼 때는 한심한 생각이 든다. 같은 당에서 무슨 짓을 하는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국민은 현재 바라는 것은 어떻게 하면 이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날까? 정치인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그 기대에 부응(副應)하기는커녕 실망(失望)만 안겨주는 것을 보면 이들이 정신머리는 어디에 두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국민의 정치 인식 수준은 매우 높다.

그러나 정치인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에 못 미치고 있으니 매우 안타깝다. 정말 정치인들이 정신머리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인들에게 요청한다.

제발 국민이 요구하는 기대에 어긋나지 말고 기대 이상으로 수준 높은 정치를 해주었으면 한다. 이 없고 국민을 아끼는 정신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정치계를 영원히 떠나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는 본인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 말이다.

정치할 근본정신이 상대의 흠이나 잡고 까발리어 자신의 이득이나 보고자 하는 수준 낮은 계산이라면 이는 상대를 해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해롭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정신머리를 개에게 던져주고 헤매지 말고

정신머리 반듯하게 차리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적이 의도하는 목적을 달성해야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으로 부각(浮刻)되어 국민의 선택(選擇)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늘에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양심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신으로 정치하는 진정한 정치인들이 되기를 온 국민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21-10-27 1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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