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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想起)하자 8.15와 6.25
 닉네임 : 쓴소리  2021-08-13 11:09:19   조회: 1722   
상기(想起)하자 8.15와 6.25



해방 제76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일제강점기에 당한 고통에서 벗어나 5년에 접어들어 북한군 남침으로 인한 6.25 동족상잔(同族相殘)으로 인하여 국민의 고통과 희생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일본과 북한을 용서는 할 수는 있어도 절대로 잊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일본의 압박과 서러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독립투사(獨立鬪士)들은 국내에서 해외에서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웠다.



그러나 그들만의 힘으로는 침략자들을 상대하여 싸워 승리하기는 역부족(力不足)이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저 거대한 미국을 통하여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함으로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건국되어 완전한 독립 국가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런데 해방의 기쁨도 마음껏 누려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들이 남침을 강행하여 전쟁 준비도 없는 가운데서 날벼락을 맞은 것과 같이 또다시 동족끼리 피를 보게 되었다.



이는 북한이 소련의 무기지원과 중국의 병력지원을 약속받아 북한에서 새벽에 기습남침을 강행한 것은 숨기지 못할 역사적(歷史的)인 사실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은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이 정말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유엔군이 참전하게 되어 북진을 거듭해서 통일이 이루어지는가 하였더니 중공군이 물밀 듯이 밀고 내려와 다시 후퇴하여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오늘의 휴전선을 경계로 하여 휴전 협정이 되어 평화가 아닌 불안한 나날을 보내며 남북한 군사, 경계(警戒) 태세에, 만전(萬全)에 돌입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전투(戰鬪)가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남북한 군사대결(軍士對決)의 국면에 처해 있다는 것도 불안(不安)의 요소(要素) 중의 하나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8.15해방만 생각할 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총체적(總體的)인 안보부터 보강하지, 아니하면 또 일제강점기 36년의 비극적인 일이 없으리라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친일파(親日派) 청산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과거를 잊자는 것이, 아니고 과거를 상기하고 국가적으로 힘부터 기르자는 것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게 된 동기는 당시 정치권이 국가안보에 대하여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일본의 침략이 있다. 없다. 당쟁만 일삼다가 일제 침략의 참담(慘憺)함을 맞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해방을 맞이했다는 자축(自祝)에 빠져있을 일이 아니고 앞으로 대한민국과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국토방위를 위한 안보 의식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訓鍊)과 철저한 국가안보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는 나라가 힘이 없으면 침략은 물론 국민이 일제강점기나 6·25 때 당한 고통을 또다시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은 일제 침략이나 6.25 동족상잔으로 인한 고통 같은 것은, 다시는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 국가 상황을 보면 매우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 까지는 한미동맹으로 북한의 침략 위협을 방어하고 있고 그 일을 위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해마다 해왔는데 근래 들어서는 그 훈련이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고 있어서 국민은 불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정부 고위층에 있는 분들이나 정치인들은 전쟁이 나도 위급할 때는 피할 수도 있지만, 일반 국민은 침략자들의 만행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당하고만 있어야 하기에 더욱더 불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는 것도 숨길 수 없는 솔직한 심정이다.



그 이유로 미국이 없어도 북한의 핵을 감당할 수 있는가?



그런데도 현실을 무시하고 악어와 대화하듯이 대화의 이중성을 이용하고 있는 북한을 믿고 평화라는 위장 공세에 몰두하여 북한 지도부의 온갖 수모도 감내하고 북한이 한미연합 훈련을 하지 말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국회의원 70명 이상이



한미군사훈련을 축소하거나 연장하자는 성명을 내고 군 당국과 정부는 훈련 규모를 축소하여 방어훈련을 하는데도 북한의 지도자들은 “한국이 안보의 위협을 느낄 수 있게 해주겠다.”라고 엄포를 놓고 있으니 국민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국립외교원장에 내정된 사람은 “한미 연합훈련 안 해도 된다.”라는 설득력 없는 말을 하는 것과 북한 지도부에서는 미군과 무기까지 철수하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나 군의 최고 지도자인 국방부 장관도 이에 대하여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없으니 선량한 국민은 불안하지 아니할 수 없다.



북한의 평화공세는 믿어서도 아니 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믿을 수도 없는 것이다.



거기다가 북한의 낮은 고려연방제까지도 정부나 정치권은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으니 국민이 안심하고 밤잠을 잘 수도 없는데 국가, 안보에 관하여 안보, 관계자의 설득력 있는 속 시원한 말을 들을 수 없으니 불안하지 않다고 한다면 이는 거짓말이다.



설상가상으로 학교 교육도 반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이 아니고 반대의 교육이 된다는 일부 보도는 국민을 더욱더 불안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여야(與野)가 따로 있을 수 없고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이는 국민의 생존권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고 하는 말도 있다.



그렇다면 정치적으로 여야가 이견(異見)은, 다를 수 있지만, 국가안보만큼은 하나가 되는 것이 국민에게 안전감(安全感)을 안겨주는 강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패망한 자유월남을 똑똑히 지켜보았다.



패배하고 나니 월맹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간첩들이 먼저 숙청당하고 그다음에 국민이 세계 각국으로 탈출하다가 비참하게 목숨을 잃은 광경을 보았다.



힘이 없어 나라를 잃으면 그렇게 된다는 실질적인 현실 상황을 생생하게 생중계하여 세계인이 그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도 적이 휴전선 북쪽에 있는데도 설마 하고 방관하고 있다가 일제강점기나 6.25와 같은 사변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여 국가의 비극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친 일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올해 1.945년 8월 15일 해방 76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해방되었다고 행사만 할 일이 아니고 일제 만행의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또한, 1.950년 6월 25일 동족상잔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직시(直視)하고 상기(想起)하여 대한민국에 두 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 평화적으로 남북통일을 이룩하려면 통일에, 대한 법과 원칙을 세워서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정부는 국민을 설득력 있게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성이 있다.



무조건 정부가 하는 대로 보고 따라오라는 식의 통일구상은 국민의 수준에, 비하면 절대로 통하지 않는 정책이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2021-08-13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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