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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의 그 탐욕과 뻔뻔함에 대하여
 닉네임 : 무릇돌  2021-02-14 13:13:24   조회: 6761   
주일학교, 중고등부, 미션스쿨의 대학과
단기간의 미국 유학생활을 거치는 등
인생의 대부분을 기독교와 교회당을 중심해서 자라고 보내어
이제는 40대 후반에 이른 신앙이 돈독한 어느 여 집사님은
서울과 수도권에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가 최근에 보유세를 염려하는 지인들에게 한 말이
나를 아연실색케 한다.

보유세가 아무리 쎄고 높아도
날뛰는 아파트 값 상승폭보다 많겠어?

[기독교 신앙=축복의 보장]이라는
아주 세속적이고 반이성적 기독교 문화에서 살아온
보편적 기독교인들의
그 탐욕과 뻔뻔함에 대하여
나는 그만 할 말을 잃었다...
2021-02-14 1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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