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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무엇이냐?
 닉네임 : 무릇돌  2021-01-10 16:09:17   조회: 6805   
황금률과 좁은 문 그리고...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7장 12절~20절, 새번역>


미안하지만,
많이들 오해하듯이,
기독교는 예수 믿어서 구원받고 천국 간다는
그런 종교가 아니다!

오직 예수만 믿어서
지옥 불에 떨어질 영혼들이
천국으로 가고
거기서 영생복락을 얻게 된다는
싸구려, 엉터리 가르침은
곧 개독교의 특징이다!

그런 헛소리는
거짓 예언자(사특한 성직자)들이
성경을 여기저기 가위질하고 풀칠하여
멍청하고 욕심 그득한 인생들을
꼬드기기 위하여
만든
사술이다.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을 좇는
종교이어야 하고
예수의 가르침 자체이어야 한다.

이 말은
기독교가
복음서 특히 공관복음서와
그중에서도 예수의 가르침에
의존하여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네 번째 복음서인 요한복음서는
공관복음서와는 또 다른 기독교의 양상을 보여주는 문서로서
별도의 주의와 취급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기독교가
예수의 가르침에 근거하여야 하고
예수의 가르침 자체라고 한다면
예수의 가르침(교훈)의 핵심은 무엇인가?

서로 사랑하라?
그래, 이렇게들 곧잘 말한다.
그러나 이건 대단히 피상적인 이야기이고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이다.

기독교는
곧 예수의 가르침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여기 황금률에 요약된다!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따지고 보면
그 구체적인 지침이
여기 황금률에 나타나 있는 것이다.

내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데로
남을 대접하라는
이 황금률이
예수의 가르침 곧 기독교의
요체[要諦]인 것이다.

그러나
주의 날이라는 오늘도
많은 거짓 예언가들이
양의 탈을 쓰고서 교회당의 강단에서
사술을 펼칠 것이다.
결국에는
저도 죽이고 남도 죽이며
함께 죽겠다는 사술을.


황금률 [Golden Rule, 黃金律] / [기독] 그리스도교 신자의 도리를 요약한 기본적인 윤리 원칙. 신약 성서 <마태복음> 7장 12절에 나오는 것으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바탕을 둔 것이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


[출처] 기독교는 무엇이냐?|작성자 무릇돌
2021-01-10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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