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닉네임 : 대언자  2020-12-22 20:59:48   조회: 7190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기독교인들이 반정부 운동이나 데모를 하다가 세상 권력자들의 미움을 받아서 ‘감옥’(교도소)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분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가를 성경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롬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자취(自取) = 잘 잘못 간에 제 스스로 만들어서 됨.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수상 등의 권력자에게 굴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여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권세를 거스리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명’(명령)을 거스리는 것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취한다.”고 하였습니다.

거역(拒逆) =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을 항거하여 거스름.

하나님의 뜻이 이러한데,
기독교의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세상의 권력자에게 대항하여 반정부 운동을 하고 데모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성경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순복하라고 하였습니다.

벧전2:13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벧전2:14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제도(制度) = 제정된 법규. 나라의 법칙. 마련된 법도.
순복(順服) = 순순히 잘 복종함.
포장 = 칭찬하여 장려함.

“인간을 다스리기 위하여 세운 ‘모든 제도’(헌법, 법률 등의 국가의 법)를 ‘주’(하나님)을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대통령, 수상)이나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총독, 지사, 장관과 거의 같은 지위에 있는 관리)에게 순복하라.”고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살아 계실 때에 유신헌법, 긴급조치 등의 법을 제정하여 우리나라를 다스리셨습니다.
그 때에 많은 야당 정치인, 사회 운동가, 학생 운동가 등의 재야 운동가들이 유신 헌법과 긴급 조치에 반대 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었으며,
심지어는 성직자인 천주교 신부와 기독교의 목사들도 반대 운동을 하다가 구속당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이야 ‘세상의 일’(자신들의 일)이니 유신 헌법과 긴급 조치에 반대 운동을 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성직자인 신부와 목사들이 위에 있는 권세인 대통령에게 굴복하지 않고 대적하거나,
또는 유신 헌법이나 긴급 조치에 반대 운동을 하거나 데모를 하는 것은,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순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됩니다.

대통령의 정책과 나라의 법에 반대 운동을 하는 것은 ‘세상사람’(불신자)들의 일이지,
‘하나님의 뜻’(성경말씀)을 좇아 신앙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할 일은 아닌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인 『수도의 이전』에 대하여서도 기독교인들은 반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닌 ‘세상사람’(불신자)들이 대통령의 정책인 『수도의 이전』에 반대하는 것에 대하여는 제가 무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스라엘의 ‘유대교인들’(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로마의 법과 정책에 반대도 하고 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좇아 신앙과 상관이 없는 로마의 정책과 법에는 순복하였습니다.}

유신 헌법이나 긴급 조치가 〈종교의 자유〉를 금하는 법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거나 주의 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거나,
전도를 못하게 하거나 기도를 드리지 못하게 하거나,
찬송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등의 〈종교의 자유로운 활동〉을 탄압하는 법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인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나라의 법을 반대하는 운동을 하고,
대통령에게 대적하는 기독교인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올바른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면 혹시 어떤 분은
“우상을 만들어서 우상에게 절을 하라고 해도 기독교인들이 절을 해야 합니까?”하는,
이런 질문을 하고 싶은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어떤 법보다도 ‘하나님의 법’(성경말씀)을 먼저 우선하여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고 하였는데,
“만약에 나라의 국법이나 대통령의 명령으로 우상에게 절하고 섬기라.”고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나라의 국법이나 대통령의 명령보다는 ‘하나님의 법’(성경)을 우선하여 지켜야 하므로,
죽임을 당하더라도 우상에게 절을 하거나 섬길 수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단3:1-30)

그러나 ‘성경말씀’(하나님의 법)을 범하지 않는 국가의 법은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도 국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는 국가의 국민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벧전4: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벧전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눅6: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국가의 새로 제정된 ‘노동법’(세상의 법)을 ‘근로자’(세상사람)들이 반대하여 데모를 하는 것을 무어라고 말할 수가 없지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의 목사들이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 ‘노동법’(세상의 법)을 반대하여 데모하는데 앞장을 서는 것은,
‘하나님의 뜻’(성경)과는 맞지 않는 ‘남의 일’(세상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 됩니다.

“위에 있는 권세인 대통령의 정책과 국가의 법을 기독교인들은 간섭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면 남을 비판하는 그 이상으로 자신이 남에게서 비판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남을 입으로 정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정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성경’(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
‘세상의 일’(대통령의 정책과 나라의 법)을 간섭하거나, ‘남’(불신자인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기독교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성경)으로 권고와 권면과 경책과 책망을 할 수는 있습니다.(마18:15-17)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성경)으로 권고하고 경책하며 책망하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주 옳지 못한 것입니다.}

한 50년-60년 전만 해도 기독교의 목사님들이, 정치를 하거나 반정부 운동에 관여하거나 앞장서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것은 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부패하여져서 ‘세상적인’(세속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행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전무(專務) = 오로지 힘을 씀. 오직 힘을 다함.
공궤(供饋) = 음식을 줌. 음식을 나누어 줌.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우리’(열두 사도)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성경)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6:1-4)고 하였습니다.

열두 사도들은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였는데,
지금 기독교의 많은 목사들은 국가의 정책과 세상의 정치를 간섭하고 세상의 일에 전무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바르게 깨달아서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분별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10 – 2821 - 5588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마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마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마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눅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고전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5:12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고전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위에 있는 세상의 권력자가 ‘외인’(불신자=세상사람)인 경우에는, ‘외인’(불신자=세상사람)인 세상 권력자의 잘못한 언행을 성경말씀으로 권고와 경계와 책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세상의 권력자가 ‘믿음의 형제’(기독교인)인 경우에는, 믿음의 형제인 세상 권력자의 잘못한 언행을 성경말씀으로 권고와 경계와 책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정치에 참여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2020-12-22 20:59:48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505
  왜 열성 기독교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게 되는가?   무릇돌   -   2021-03-04   8937
7504
  국내 최대 예화, 설교 전문사이트   김수희   -   2021-02-22   8804
7503
  제102주년 3.1절 맞이함에 즈음하여   쓴소리   -   2021-02-15   6545
7502
  기독교인의 그 탐욕과 뻔뻔함에 대하여   무릇돌   -   2021-02-14   6699
7501
    투기로 다주택자가 된 자들은 살인자와 다름없다...   무릇돌   -   2021-02-15   6300
7500
  교회 포비아? 교회 경멸이니라...   무릇돌   -   2021-02-06   5969
7499
  대한민국 존망지추(存亡之秋)   쓴소리   -   2021-02-05   6288
7498
  “복 있는 사람”   대언자   -   2021-02-02   6894
7497
  너는 언제나 철이 나려느냐...   무릇돌   -   2021-01-31   6188
7496
  사도바울이 셋째하늘에 다녀온 비밀   이찬일   -   2021-01-28   7330
7495
  가나안의 혼인잔치   이찬일   -   2021-01-28   7299
7494
  2021년 각오(覺悟)   쓴소리   -   2021-01-27   6409
7493
  오직 한 분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 어느 것이 하나님의 진리인가?   예원진     2021-01-27   6875
7492
  성 자체를 죄악시 하지 말라   쓴소리   -   2021-01-26   5035
7491
  수족(手足)과 의복(衣服)   쓴소리   -   2021-01-22   6268
7490
  사람이 무서워요   쓴소리   -   2021-01-19   6871
7489
  교회개혁95개조   마스길   -   2021-01-17   6977
7488
  원죄와 자범죄   아하   -   2021-01-11   7125
7487
  기독교는 무엇이냐?   무릇돌   -   2021-01-10   6853
7486
  기업의 사고(事故)처벌만이 능사인가?   쓴소리   -   2021-01-08   8242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