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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의 의미 (크리스챤타임사설 제387호)
 닉네임 : 쓴소리  2020-12-18 21:34:59   조회: 4579   
성탄절의 의미(意味) (크리스챤타임 사설 제387호)

성탄절의 의미는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이는 남자와 관계가 없는 동정녀 마리아에서 아담(한 사람)으로 인하여 전 인류가 죽었지만,

제 이의 아담(한 사람)인 예수그리스도가 죄로 죽은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하늘의 영광과 보좌를 버리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존귀한 신분의 몸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죄인의 세계에 찾아오셨다는 데 큰 의미를 두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 죄를 범하고 숨어 있는 아담을 찾아오셔서 아담이 벗은 것이 부끄러워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 그에게 가죽옷을 입히시고

죄로 죽은 인간을 먼저 사랑하셔서 둘도 아닌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죄로 죽은 인간을 살려서 영생에 이르도록 하시려고 인간들에게 먼저 찾아오신 것이, 성탄절 의미(意味) 중에 가장 큰 의미(意味)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는 그를 찾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을 사랑하시고 찾아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을 택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시며 인간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지만,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찾아주시는 것이, 성탄절의 특별한 의미라 할 수 있다.

갈대아 우르에 거하는 아브라함을 찾으셔서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시고 호렙산 목동인 모세를 찾아오셔서

이집트에서 고생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종살이 고통에서 해방, 시켜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게 하시며 불효를 저질러 형의 칼을 피하여 도망가는

야곱을 찾아오셔서 그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하나님은 지금도 죄를 범한 우리를 찾아오셔서 자신이 흘린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에 성탄의 큰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를 찾아가셔서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될 것을 알려주시고 헤롯이 아기 예수를 죽으려고 할 때 찾아가셔서 피난하게 하시고 아이의 생명을 찾던

그가 죽으니 또다시 찾아가셔서 다시 피난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이 다 흩어졌지만, 그들을 찾아오셔서 격려하신 주님이시다.

부활하신 예수의 빈 무덤 앞에 있는 여인들을 찾아가셔서 나는 부활하였다고 하시며 절망에 빠진 여인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주님이시었다.

한 마리, 잃은 양을, 의하여 99마리를 두고 찾아 나선 후 찾은 후에 양 찾은 기쁨에 잔치를 베푸시는 심정으로 죄로 죽은 우리를 찾기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고 마지막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분이 오신 날 성탄절의 의미를 외형적으로 번쩍번쩍하는 오색찬란한 전등 추리만 장식할 일이 아니고

우리를 찾아오셔서 자신을 희생하여 구속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일을 외형적으로 즐기며 그날을 보내는 것은 성탄절을 맞이하는 근본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먼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학력과 경력을 보시는 이력서를 요구하시지 않고 직접 그들의 삶의 현장에 찾아가셔서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하시어 제자로 삼으셨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의 교회 지도자를 부르심에도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니 바울과 같이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게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라고 고백하면서 오늘의 직분 자들은 자신들을 찾아오셔서 직분 주셨음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충성하는 것이 성탄절의 의미(意味)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올해 성탄절부터 성탄절의 의미를 깨달아 다윗과 같이 “내게 주신 이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며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다.”라고 하듯이 오늘의 교회 지도자들은 감사하면서 주의 일에 더욱 충성하는 것이 의미 있는 성탄절 지키는 것이 될 것이다.

찾아오신 주님의 원하는 바는 주께서 삭게 오의 집에 방문하시겠다 하신 것처럼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성도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주고 돌아와야 할 것이다.

물론 백 부장과 같이 “주께서 오시는 것보다 말씀만 보내주셔도 내 하인이 낫겠다는 믿음이 있는 집은” 제외하고라도 찾아가서 도와야 할 것이다.

특히 목사들은 양을 찾아 가정을 방문하는 것은, 그가 맡은 사명 중에 가장 큰 사명이다.

지금은 전화가 있고 연락망이 잘되어 있어 심방이 필요 없을 수도 있고 성도들이 사생활을 노출하기 싫어해서 심방을 거절할 수 있지만 혹 그런 가정이 있다고 해도 목회 원리는 양을 찾는 데 있다는, 원칙은 변하지 아니하였다. 양을 찾을 때 명심할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에 찾아오실 때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하늘의 천사를 대동하고 영광중에 오시지 않고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초라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가난한 가정에 심방 가면서 목회자가 외자 차와 고급 차를 타고 많은 인원을 대동하고 나타나면 성도를 위로하기보다는 반대로 호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꼴이 되어 성도들에게 낙심만 안겨줄 것이다. 바울과 같이 “유대인에게 유대인과 같이 이방인에게는 이방인과 같이 ”처세하는 것은 목회자의 지혜라 할 것이다.

이번 성탄절에는 예수께서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초라하게 오셨다는데 방접을 찍고 예수그리스도보다 더 호화롭고 화려한 모습으로 성도들의 가정을 찾지 말고

성도들의 형편과 격에 맞도록 지혜롭게 하여 잠언 저자가 말 한대로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라 네 소 떼에, 마음을 두라”라고 하였으니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마음에 두고 부지런히

살피는 것이, 이번 성탄절 의미를 깨달아 성도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결심을 다짐하는 바가 있어야 올해 성탄절을 의미 있게 맞이하였고 할 것이다.
2020-12-18 2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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