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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幸福)은 조건(條件)이 아니다. (의성신문 제692호 상)
 닉네임 : 쓴소리  2020-10-28 17:14:05   조회: 6437   
행복(幸福)은 조건(條件)이 아니다. (의성신문 제692호 상)

행복(幸福)이란 말은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행복의 기준은 행복과 불행은 자기가 판단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노력해서 만드는 것이지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행복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첫째는 타인(他人)에 기반(基盤)한 상대적(相對的) 행복이고 둘째는 자기 자신(自身)으로 인한 자주적(自主的) 행복을 말할 수 있다.

법률에서도 행복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권에는 행복추구권(幸福追求權)이 포함되어 있어, 법률에, 누구든지 동등하게 행복해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행복추구권은 천부인권 사상가인 로크(J. Locke) 등이 주장하였으며, 근대 인권선언의 초기에 주장되었던 기본권(基本權) 중의 하나지만, 현대 헌법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기본권이기도 하다.

이 행복추구권은, 다른 사람의 행복추구권을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는 한, 제약을 받는 일이 없다.

다른 표현을 쓰자면,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든 간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 본 행복인데 전형적으로, GDP나 GNP 등의 지표가 국가의 경제면의 윤택함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들 수치가 높은 국가가 낮은 국가에 비해 행복하다고 여겨질지도 모르나, 연구에 의하면 GDP 15,000달러 이상의 국가의 경우, 한 국가의 평균 소득과 그 나라 국민의 평균 행복감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은 옛날부터 행복해지려는 방법을 추구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행복에 대한 고찰,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등의 방법론 등을 제시하는 문장 및 서적, 이론들은 일반적으로 행복론(幸福論)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처녀가 행복하기 위해서 상대를 찾을 때 우선 총각의 모든 조건을 먼저 보게 되는데 경제적인 조건과 그의 사회적인 지위와 많은 조건을 따진다.

영국의 왕세자빈이 된 다이애나는 영국의 귀족 가문 스펜서 백작의 1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1981년 영국 찰스 왕세자의 청혼을 받아 7월 29일 20세에 결혼하여 왕세자빈이 되었다.

15년간 불행한 결혼생활을 마감하고 37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결혼조건은 아무나 선택할 수 없는 최상의 조건이었으나 남편의 사랑도 없는 넓은 궁전에서 외로운 그녀의 삶은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 갔다.

그리하여 그의 죽음에 대해서 누구 하나도 원인에 대하여 속 시원하게 말을 해주는 이도 없이 죽었다.

그러므로 결혼과 행복의 조건은 명예 권세 돈 가문 그 어떤 것도 우선되어서는 아니 되고 사랑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사랑은 3요소가 있기 때문인데 이해, 양보, 희생이다. 이것 외에 다른 조건은 행복을 보장할 수 없다.

사람들은 미국을 행복한 삶의 국가로 인정한다. 경작지가 많아 미국 전토에 농작물을 심으면 세계 인구가 다 먹어도 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가장 잘되어 있고 시민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라이다.

2008년 5월 한국 선교사 3명(김동철 김상덕 김 학동)이 북한에서 체포되어 있었지만, 미국에서 어떤 조건으로 협상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풀려나게 되었다.

이때 그들이 미국 시민의 자격으로 미국에 도착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까지 마중을 나가 비행기 안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고생했다고 위로하면서 환영한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미국은 비행기 한 대는 버려도 조종사는 살아야 한다는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이다.

그러나 그와 같이 좋은 조건을 갖춘 나라지만, 행복한가? 아니다, 범죄자는 수도 없이 많고 마약과 그리고 동성애 사회적인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아 행복과는 거리가 먼 나라이다.

행복은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는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너희 마음에 있다.”라고 하였다. 철학적으로는 “생각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생각대로 되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성경은 “네 믿음대로 돼라”라고 하였다.

지금 비행기가 생기고 전화가 생기며 TV가 생긴 것도 누군가의 생각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조건이 아니고 생각의 결과로 좌우된다는 말이다.

어느 할머니가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폐지를 수집하는데 어느 기자가 할머니에게 물어보았다.

“할머니 힘드시지요. 하루에 얼마나 돈을 버십니까?” 하니 할머니 대답이 “힘은 들고 돈은 5천 원밖에 못 벌지만, 행복하다.

돈 많은 사람 중에는 몹쓸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여 꼼짝도 못 하는데 나는 늙었고 돈은 없어도 건강해서 손수레를 밀고 다니며 폐지를 줍는 것이 자체가 매우 행복하다네”라고 대답하였다. (계속)
2020-10-28 1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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