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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하는 자를 보면 책망하고 견제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로 세워가야 하거늘 뭐 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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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아하 |
2020-10-11 00:17:50 조회: 7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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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외식하는 베드로에게 책망하는 모습은 목사들 세계에서 외식하는 것을 보면 서로 견제하며 하나님 뜻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베드로라는 외식하는 자를 향해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시대 목사들은 외식하는 자들을 보고도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보고도 눈을 딱 감아 버리고 입이 있었도 꿀먹은 벙어리들 모양 말을 못하는 이런 삯군들은 교계에서 모두 쫓아내야 한다
서로 견제가 없는 신앙은 비 신앙적이다
마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1-5절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했다
기독교 신앙인들중에 누구도 비판할 자유는 없다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들보가 빠진 사람은 상황이 다르다
그 예가 들보가 덜 빠진 베드로를 들보가 빠진 사도바울이 외식하는 것을 보고 책망을 하였다
이때 얼빠진 베드로였다면 책망하는 사도바울에게 대 들었을 것이다 나는 너보다 높다며 말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책망을 수용하고 외식을 그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몸 받쳐다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들보가 빠졌는가 아니면 들보가 그대로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남을 책망하지 말고 먼저 자신의 들보를 빼도록 하라
들보가 있는 상태서 들보가 있는 자를 책망하면 서로 상처 받고 힘들어진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보가 빠진 상태에서 책망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들보가 빠지지 않은 육신에 속한 자라면 책망하는 자를 개처럼 물고 뜨들 때 서로 개처럼 싸움이 일어난다
따라서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보(죄와사망- 육신의 정욕(성욕포함) 안목의정욕(크고 화려한 것으로 자신을 포장하려는 욕구) 이생의 자랑( 지금은 성공한 교계에 힘있는 자)라며 자신을 포장하고 자랑하는 자는 남을 책망하지 말고 너 자신의 들보 부터 빼라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말미암아 들보가 빠졌다는 것을 믿는 다면 외식하거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책망으로 바로 세우고 서로 견제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한다
그렇지 않고 외식을 행하는 자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보고도 못 본체 눈을 감거나 입을 닫는 자가 있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존중을 받겠지만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삯군으로서 하나님 앞에 가서는 나는 너를 모른다는 부인을 받게 된다 |
2020-10-11 0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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