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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무릇돌이 예언씩이나?
 닉네임 : 무릇돌  2020-08-31 14:01:00   조회: 7512   
언제부터 무릇돌은 예언했을까?
무릇돌은 그냥 지껄인 것 밖에 없는데...
아하는 무슨 예언으로 알았나보네?
하기야 요즘 세상에 정상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2000년 묵은 교회와 기독교의 묵은 때가
어찌 한두달, 일이년에 벗겨지겠는가?
아하님은 요즈음 대면예배를 열심히 하시는가?
나도 죽이고 남도 죽이려는 대면예배를?
2020-08-31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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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020-09-01 19:53:55
아하가 허접하다면
내실이 있는 것이고
아하가 박수치는 것이면
정말 볼품없고 허접한 것일터.
아하여,
독보다 커야 독밖의 세상을 보는 법.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 노릇을 하려는가?
아하 2020-09-01 15:11:50
허접한 글 그만하고 코로나19와 함께 퇘출하라 역겹다
무릇돌 2020-08-31 23:41:02

코로나19 이후, 한국 기독교의 갈 길



예수와 예수사건(천국운동) 외에는 다 버리고 잊어야 한다!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이전의 세상과는 전적으로 다른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은다. 이제 우리는 싫든 좋든 코로나19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과연 어떻게 바뀔까? 바뀐 세상에 대하여 기독교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여야 할까?



세계 미래학계의 대부(代父)로 불리며 지한파(知韓派)인 짐 데이터 교수는 한국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또 높게 평가한다. “한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 많은 국가가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을 롤 모델로 지켜보고 있다. 지금의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고 하며 코로나19로 바뀔 세상이 어떻게 펼쳐지더라도 한국이 해야 할 ‘3가지 도전’을 주문했다.



첫째는 이제 더는 선진국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선도국가가 될 것. 둘째는 지금껏 한국을 발전시켜온 경제와 정치 논리가 미래에는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니, 21세기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길을 찾는데 앞장설 것. 셋째는 더는 기존 동맹에만 의지하지 말고, 외교관계를 다극화할 것을 주문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데이터 교수의 이런 판단과 주문을 기독교 신앙과 신학에 적용하면, 한국의 기독교는 스스로 새로운 기독교를 열고 선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예수(사건) 이후 지금까지의 기독교 신앙과 신학을 지탱해온 모든 기초와 전제는 예수와 예수 사건 자체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쓸모가 없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코로나19의 새로운 시대에 맞고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신앙과 신학을 한국인 스스로가 앞장서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이전에 해왔던 대로 경전(성경) 및 그 해석(신학)에만 더는 의지하지 말고, 예수의 사건과 의미를 코로나19 이후의 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게 전향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기독교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와 예수사건(천국운동)을 중심으로 우리가 새롭게 해석하고 희망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리라. 이것의 한 예로서 예수의 천국운동에서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란 “국가 정치체계라기보다 ‘공동선복지공동체’가 적합하다”는 존 캅(John B. Cobb Jr., 예수의 아바 하나님)의 표현 등이 참조될 것이다.

노가다식의 한 대안이랄까?
무릇돌 2020-08-31 22:12:43
김경환 님에게
씰데없는 무릇돌에 대한 과한 논평은 삼가시길 바라오.
무릇돌이 싫어하는 건 철학자들 이름 열거하며 주절대는 일이오.
육십이 넘도록 노가다판을 오가는 돌멩이에게 철학스런 언변은 사치지요.
그래요. 기독교를 망친 건 바울이라는 생각을 하였었오.
그러나 바울의 충정과는 달리 기독교가 2000년 동안
바울을 오해하고 곡해하였다고 생각하지요.
대안? 무슨 대안이 있겠오. 그저 상식적인 기독교와 교회를
바랄 뿐이지요.
무지와 몰상식과 불법이 판치는 교회와 기독교를
싫어하고 안타까워할 뿐이오.
어렸을 한때는 목사가 되어 목사들을 상대하겠다고
하였지만 그도 부질없는 짓이었지요.
사족.
바울의 충정은 이해하지만 하느님도 바울을
이해하기 힘들다 하더이다...
김경환 2020-08-31 14:45:34
디오니소스와 플라톤 그리고 니체!

니체의 이론에서 플라톤은 대리석(現교리의 딱딱함)을 상징한다. 디오니소스는 황홀경(現교리의 융통성 또는 새로운 무궁무진한 교리)을 상징한다. 플라톤이 지배하는 사회에 진절머리를 낸 예수쟁이 니체가 디오니소스를 통해 대안을 찾다가 그만 미쳐버렸다.

무릇돌 선생이 지나치게 대리석化 된 바울敎를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건 이해가 된다. 너무나 너무나도 이해가 된다.

그런데 대리석化 된 바울敎를 대체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오로지 바울敎를 비판하는 데 열중하는 것이 안타깝다. 뭔가 이상하다는 건 알았는데 그걸 극복할만한 똑 부러진 것을 아직까지는 확정하지 못한 채 “저건 아니다!”라고만 중얼거리고 있는 데...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니체 이전에도 니체가 있었고, 니체 이후에도 니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바울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제도권 교회에 다니더라도 이런 부조리를 느끼는 사람도 제법 된다. 대안을 찾지 못해 어정쩡하게... 니체처럼 미치지 않으려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가? 구더기 무섭다고 교회 못다니는가? 하면서 시시비비를 가려 목사가 마구 떠들어대는 걸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이는 어정쩡한 사람도 제법 된다.

나의 경우에는 어정쩡한 상태를 참다못해 아예 가나안교회로 독립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교회의 목사와 절연한 것은 아니고 서로 교류하는 상태인데... 나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비판으로 굉장히 유용한 게 기존교회의 목사다. 우리 둘은 아주 친하게 지낸다.

나 역시 뭔가 이상하다는 건 느끼겠는 데 아직까지 그 대안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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