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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한국 기독교의 갈 길
 닉네임 : 무릇돌  2020-04-22 18:48:09   조회: 6563   
코로나19 이후, 한국 기독교의 갈 길



예수와 예수사건(천국운동) 외에는 다 버리고 잊어야 한다!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이전의 세상과는 전적으로 다른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은다. 이제 우리는 싫든 좋든 코로나19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과연 어떻게 바뀔까? 바뀐 세상에 대하여 기독교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여야 할까?



세계 미래학계의 대부(代父)로 불리며 지한파(知韓派)인 짐 데이터 교수는 한국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또 높게 평가한다. “한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 많은 국가가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을 롤 모델로 지켜보고 있다. 지금의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고 하며 코로나19로 바뀔 세상이 어떻게 펼쳐지더라도 한국이 해야 할 ‘3가지 도전’을 주문했다.



첫째는 이제 더는 선진국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선도국가가 될 것. 둘째는 지금껏 한국을 발전시켜온 경제와 정치 논리가 미래에는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니, 21세기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길을 찾는데 앞장설 것. 셋째는 더는 기존 동맹에만 의지하지 말고, 외교관계를 다극화할 것을 주문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데이터 교수의 이런 판단과 주문을 기독교 신앙과 신학에 적용하면, 한국의 기독교는 스스로 새로운 기독교를 열고 선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예수(사건) 이후 지금까지의 기독교 신앙과 신학을 지탱해온 모든 기초와 전제는 예수와 예수 사건 자체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쓸모가 없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코로나19의 새로운 시대에 맞고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신앙과 신학을 한국인 스스로가 앞장서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이전에 해왔던 대로 경전(성경) 및 그 해석(신학)에만 더는 의지하지 말고, 예수의 사건과 의미를 코로나19 이후의 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게 전향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기독교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와 예수사건(천국운동)을 중심으로 우리가 새롭게 해석하고 희망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리라. 이것의 한 예로서 예수의 천국운동에서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란 “국가 정치체계라기보다 ‘공동선복지공동체’가 적합하다”는 존 캅(John B. Cobb Jr., 예수의 아바 하나님)의 표현 등이 참조될 것이다.
2020-04-22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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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2020-05-04 18:00:21
역사적 예수를 연구한 역사학자 김기흥 교수가 유튜브에 '역사적 예수 TV' 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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